제255집: 기독교 재교육 운동과 가정 복귀시대 1994년 03월 05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76 Search Speeches

선생님한테 지지 않게" 위신을 세워라

북한에 있는 금강산 풍경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곳을 앞으로 개발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여러분이 관심을 가져야 되겠기 때문에 한번 보여 줄 테니까 그것을 보고 저녁 먹고 굿바이하자구요. 그리고 돌아가지 않는 사람은 내일 내가 벨베디아에 잠깐 들렀다가 아침 10시에 여기를 떠나려고 하니까 벨베디아 모임에 참석할 수 있으면 참석해도 괜찮아요.

일본에서는 전 책임자들이 사표를 써 놓고 책임 못 하면 물러날 것을 결의하고 있는 거예요. 한 달 동안에 5만 명을 어떻게 하느냐가 수수께끼라구요. 여러분이 기도하라구요. 그래, 일본에서 5천 명이 날아가려면 말이에요, 비행기 16대가 필요하다구요. 사흘에 한 번씩 16대가 날라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교체될 때는 1만 명이 공항에 모이는 거라구요. 그러면 한국은 야단이 벌어질 거예요. 예수님 시대에는 5천 명이 모여 가지고 설교했다고 하는데, 5천 명을 지금 교육하는 것입니다. (박수)

그러니까 선생님한테 지지 않게끔 어머니 대회 하는 데도 체면을 위해서 1천 명 이상 모이도록 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기동대를 만들라고 그랬다구요. 기동대를 만들어 가지고 3대 이상, 150명 이상 200명까지 기동대를 만들면 1천 명 동원하는 것은 문제없다 이거예요. 알겠어, 무슨 말인지?「예.」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들딸을 동원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성연합이 대학교하고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동원하는 거라구요. 그런 시대가 왔다구요.

*그러면 미국을 구하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남자는 천사장 입장이에요. 천사장은 상대권이 없고 소유권이 없습니다. 여자가 주인입니다. 사탄세계에서 소유권을 빼앗아 와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들딸에게 물려주어야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바라는 소명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럼, 그거 해서 보여 주라구. 알겠어?「예.」「아버님, 이 사람들이 나중에 또 한번 뵐 기회가 있습니까?」밥 먹고 나서 영화 하게 되면 나도 한번 볼지 모를 거예요. 빨리 하라구, 빨리. (만세.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