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7집: 전체 이상완성 1982년 02월 28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169 Search Speeches

사탄세계를 굴복시키기 위해서" 언제"지 동원될 수 있어야

여러분, 카터가 대통령이 다시 되었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레버런 문을 잡아 찢어 죽이고, 별의별 벌을 주고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을 거예요. 그러니까 미국과 싸우고 있는 거예요. 예수의 이름을 탕감해야 된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제 부활의 때가 왔다 이거예요.

예수가 죽지 않고 33세에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로마 법정에 가 가지고 로마를 대했으면 7년 이내에 세계를 통일할 수 있었다구요. 그런 시대가 오는 거예요. 7년간에 세계 정세가 다 해결되어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민주세계, 기독교, 종교세계는 완전히 망하는 거예요. 공산세계한테 완전히 먹혀 없어진다구요. 자유세계가 없어지고, 종교라는 것은 씨도 없어진다 이거예요.

그래서 종교 책임자와 종교 단체를 동원하고, 영계에 있는 기독교의 모든 선한 영들을 동원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들이 원하는 거예요, 그것을. '우리가 싸워 주겠다’그래야 돼요.

그래서 1982년 3월 1일에 요 [워싱턴 타임즈]를 만든다구요. (박수) 편집장이 저 국무장관한테 가서 점심 먹자고 하면 움직이게 되어 있다구요. 뭐 대통령에게도 여기 앉아 가지고 전화할 수 있는 길이 다 되어 있고, 대사관도 전부 다 통할 수 있는 길이 다 되어 있다구요. 그거 알아요? 이제는 세계 대통령을 뽑는 데도 문제없다 이거예요. (웃음)

자, 그러니까 이제 주님이 오면 동에서 번쩍, 서에서 번쩍 한다고 했듯이, 여기서 번쩍, 저기서 번쩍한다는 거예요. (웃음) 그래 3월1일에 하는 것도 의의가 있는 거예요. 이 박총재 기합을 줘야 돼요. '야 이놈의 자식아! 3월 1일까지인데 왜 이렇게 꾸물대! 뭐야, 이자식아!' 이렇게 혼나야 된다구요. (박수. 환호)

2월 22일부터 선생님의 기도 제목이 뭐냐 하면 영계를 동원하는 기도, 선조를 동원하는 기도예요. 여러분들도 그런 기도 하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기도하는 대로 모든 것이 될지어다! 아멘! 우리 조상들, 우리와 관계된 요 지역에 살고 있는 종파 종주들은 그 이름을 따라 가지고 협조할지어다! 아멘!' 하고, '내가 선생님 이상 열심히 하겠습니다. 선생님이 죽을 수 있는 곳이 있다면 내가 먼저 가서 죽겠습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해야 돼요. ‘여기 홈 처치에는 아버님이 오셔서 조금도 손댈 곳이 없게끔, 수고할 곳이 없게끔 내가 하겠습니다’그렇게 기도하라구요. 오시는 데는 영광을 위하여, 영광을 위해 오시도록 해야 된다구요.

자녀들 교육문제, 가정문제, 살림문제, 재산문제 등 모든 것을 전부 다 관리해야 된다 이거예요, 부부생활문제, 가정문제까지. '나와 너희들은 영계가 동원하고 종주들이 동원한 거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사탄세계를 굴복시키기 위해서 실체적으로 언제나 동원할 수 있어! 언제나 백 퍼센트 동원할 수 있어!’할 수 있어야 돼요. 너희들한테 내가 지지 않겠다 이거예요. 아담이, 주인이 질 수 있느냐 이거예요. 너희들은 종인데, 너희들보다 앞서야 되겠다 이거예요. 24시간 내가 앞에 서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야말로 이거 다 해내면 아멘 필요 없다구요. 그거 다 하게 되면 아멘이라는 말이 없어진다구요. 아멘이 뭐예요? 그렇게 해주길 바라는 거예요. 해줄 것 다 이루었는데 뭐 아멘이 필요 없다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아멘이 아니라 글로리(glory;영광) 이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닥터 더스트 어디 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