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7집: 그 나라를 위해 준비하자 1995년 01월 20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288 Search Speeches

환고향 조치" 복음 '의 복음

선생님이 정부의 후원을 지금까지 안 받았어요. 원래는 회사 살 때 절대 은행돈을 쓰지 말라는 것이 선생님의 명령이었습니다. 이 놈의 자식들, 선생님에게 물어 보지도 않고 돈을 얻어 써 가지고 이 모양을 만들어 놓은 거라구요. 앞으로 협회장, 세일중공업의 이름을 통일로 환원해요. 알겠어?「예.」그것 세일중공업으로 만들어 가지고 망했어요. 이름을 누가 바꾼 거예요? 동기가 자기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동기가 자기들 중심삼으면, 윤박사도 그래요. 반드시 선생님의 승낙을 맞지 않으면 전부 다 하늘이 싫어합니다.

협회장이 알아야 할 것이 3단계의 조직입니다. 선생님 중심삼고 곽정환 이하에 있는 국장급은 자기가 인사조치를 못 합니다. 자기 상대라구요. 자기 상대권입니다, 선생님은 중심이고. 주체 대상은 공식입니다. 이 공식을 이번에 일본 식구들에게 세밀히 가르쳐 준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 공식을 모릅니다. 탕감복귀 공식이 주체 대상입니다. 그러면 곽정환이 책임자면 대상이 국장입니다. 그걸 무너뜨리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 가운데 서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 중앙이 되기 때문에 절대 필요한 거라구요. 이게 공식이라구요, 3단계.

그러면 인사조치는 부장 이하의 책임자는 할 수 있지만 국장은 절대 손댈 수 없는 거예요. 반드시 보고 받고 해야 됩니다. 이것이 앞으로 지상천국 형성의 조직적인 편성 원칙입니다. 알겠어?「예.」길자도 알겠어?「예.」전부 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엇을 팔더라도 선생님이 없는 한, 어머니가 없는 한 보고하고 해야 됩니다. 박홍래라는 사람이 자기가 지금까지 직위식도 하고 영계에서 다 했는데 알고 보니 중심 왕이 나라는 거예요. 선생님이기 때문에, 선생님한테 가르침 받았기 때문에 자기는 부모님 앞에 보고하고 결재받지 않으면 전부 다 천법에 걸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작년 말, 새해가 되기 전에 만나기 위해서 여기 찾아왔다구요. 내가 제주도에서 만났지만 여기 찾아와 가지고 그런 보고를 하더라구요. 그것 맞는 말입니다.

자기 가정에서 꿍꿍이속 해 가지고 남편 몰래 뭘 숨겨 가지고, 여편네 몰래 숨기면 안 됩니다. 선생님의 허락을 맞고는 통하지만 안 통한다구요. 그런 원칙적인 교육이 안 돼 있습니다. 그래 낙제꽝들이에요. 지금까지 20년 동안 선생님이 외지에 나갔는데 망쳐 가지고 누더기 감탱이를 전부 다 뒤집어 써 가지고 뒤넘이친 것입니다. 이제는 고개 넘었다구요. 이제는 협회에서 무슨 일이 있더라도 안고 지나가면서 어려운 문제를 협회장하고 의논해요.

이상헌!「예!」45억을 달라고 그랬지?「예.」45억을 예금했어? 선생님은 이제 세계로 갈 수 있는 선생님입니다. 알겠나?「예.」책임지고 전부 다 수습을 해야 되겠어. 이번에 부도가 나게 되면 선생님은 완전 포기입니다. 한국 땅 암만 하더라도 발을 안 딛으려고 합니다.

여러분 기반 닦으라 그 말입니다. 자기가 자유화 행동할 수 있는, 무엇을 하더라도 걸리지 않을 수 있는 부모의 자리를 계승해서 기반 닦으라 이거예요. 그래서 환고향을 명령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환고향 안 하면 떠돌이 되기 때문에, 10년 동안 10번 이동하게 되면 기반이 다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환고향 하면 10번이 아닙니다. 이동 안 하고 있으면 거기서 기반으로 남기 때문에 환고향 조치라는 것은 복음 중의 복음입니다. 10년 노력한 것이 전부 다, 일생 노력한 게 거기에 남는 것입니다. 전전하게 된다면 남지를 않아요.

그리고 환고향 선포해 가지고 모일 수 있는 일족들을 협회에서 관리해야 됩니다. 전부 다 찾아가서 이제 그 운동해야 됩니다. 종족적 메시아 선포하고 기반만 닦으면, 160가정 이상 연결되면 협회장이 가서 그것을 수습해야 됩니다. 입적한 하나의 일족으로 다스려야 된다구요. 협회장이 가서 환영하게 되면 선생님에게 소개하면 그 문중을 찾아갈 수 있어 가지고 선생님이 방문하겠다 이거예요.

부모님이 그 동산에 가서 기념수를 심어 준 게 그 나라의, 그 곳의 자랑입니다. 팻말로 박는다구요. 이런 놀음을 해 줘야 할 때가 왔습니다. 협회장이 대신 그것 하라구요.「예.」여기서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이번에 160가정을 넘어설 수 있는 가정은 협회장이 방문해서 위안해 가지고 표창도 하고 격려해 가지고 통일가의 하나의 지파 편성을 해야 될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자 기도 한 번 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