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9집: 환경복귀와 근본복귀 1996년 07월 24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98 Search Speeches

밤이나 낮이나 재창조 -사를 해야

해와 국가가 그래요. 일본 여자들이 남편을 속이고 나라를 속이고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의 나라의 재산, 집 팔아 와, 나라 팔라!'면 나라를 팔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일본 재산은 일본 나라 것이 아니예요. 선생님의 것입니다. 참부모의 것입니다. 그래서 40개국에 전부 다 배치하려고 그럽니다. 이 놈의 망해 들어가는 것입니다. 일본 민족은 이민을 하지 않으면, 5천만 이상이 이민을 해야 됩니다. 이민 정책을 내가 계속해서 하려고 합니다.

한 나라에 160명씩 1만 6천 명을 동원하는 거예요. 땅 팔아 가고 집 팔아 가는 것입니다. 국가적 메시아들을 보내 가지고 거기에서 일본 여자들 160명씩 보내는 것입니다. 전부 다 대사관을 녹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왕권시대에 순식간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거짓말이 아니예요. 현실적으로 이걸 배치하고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바빠요? 임자네는 세상이 그냥 그대로지만 얼마나 바쁜지 알아요? 선생님이 말한 것이 사실이라면, 그래 장자권, 에덴에서 아담이 장자라구요. 장자권을 잃어버렸습니다. 아담이 첫째 부모지요. 아담이 첫째 왕이라구요. 다 잃어버린 것입니다. 장자권 잃어버렸지, 부모권 잃어버렸지, 왕권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복귀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역사가 가인 아벨 복귀, 장자권 복귀입니다. 선생님이 와서 다 정리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산주의 민주세계, 가인 아벨이지요? 선생님의 손에 의해서 미국까지 따라갈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1992년을 '참부모와 성약시대'를 선포했습니다. 그 다음에 '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 그 다음에 '참부모님 승리권을 상속받자' 해서 남미에 정착한 것입니다. 남미에 정착해서 남북미를 중심삼고 기독교 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 아벨 세계판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시키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능한 단계에 넘어감으로 말미암아, 남미에 국가 기준이 설정될 수 있는 때가 됨으로 말미암아 왕권 복귀시대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부모권 복귀를 했지요? 얼마나 선포를 많이 했어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세계를 순방하면서 선포한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알기를 '참부모 하면 레버런 문이다.' 하는 거예요. 이런 것을 알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재림주가 사람으로 온다는 레버런 문밖에 없다 하는 것이 서구 사회에 공통적인 결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입을 벌려 가지고 반대할 수 없어요. 그렇게 반대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반대한 단체가 세계적 판도를 중심삼고 미국을 밟고 올라설 수 있는 그 자리까지 온 거예요. 꿈에도 생각지 못한 이 판도를 이룬 것은 하나님이 보호하사 그렇게 된 거지, 문총재의 능력 때문에 되었다고 보지 않아요. 이제 입을 못 벌려요. 멍하고 있는 거예요. 앙천(仰天)이라는 말이 있지요? 입을 벌리고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금년에는 워싱턴을 총공격하는 것입니다. 쏘는 대로 들이 맞아요. 그런 전환시대에 선문대학의 다섯 명을, 몇 사람이에요? 다섯 사람이에요, 여섯 사람이에요?「다섯 사람입니다.」이 교수들이 모여 가지고 내가 점심도 못 먹고 이런 얘기를 하게 만들어 놨어요?「죄송합니다.」그 책임이 중해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이런 역사적 비밀을 알고 나서 입을 다물면 화가 와요.

눈이 바라보는 하나님의 목표, 바라보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면 화를 받아요. 그러니 대학교에 돌아가서 교수회를 만들어 가지고 대학교를 요리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다른 대학에서 온 사람들이 누군가? 몇 있지요?「예.」가 가지고 입 다물면 벌받아요. 밤이나 낮이나 재창조 역사를 해야 됩니다. 환경적 개발에 있어서 그것을 연구하고 밤이나 낮이나 활동을 계속해야 됩니다. 환경 개척해야 됩니다. 거기서 주체가 되어 가지고 대응적인 상대를 만들어야 됩니다. 교직원 10명이면 교직원회를 편성해서 총장과 학생까지 해 가지고 그 학교, 도를 중심한 학교 전체에 영향 미칠 수 있어야 됩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맡겨진 복귀적인 책임입니다. 재창조의 책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