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8집: 연합회장 교구장 활동 방안 1991년 07월 02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96 Search Speeches

통반격파의 '"성

이 동네에서는 우리 깃발을 비오는 날에도 단다고 뭐라고 하지 않아? 저 깃발 달았기 때문에 왔다갔다하면 표적 삼기 좋지? 응? 「저쪽 한남동 고속도로 입구 끝나는 지점에서부터 전부 다 보입니다. 경부고속도로에서 강변로 쪽으로…. 」

그 여의도 우리 택지에 주차장 만들었더구만. 「예.」 돈 얼마나 들어갔나? 「한 2천 들어갔습니다. 」 차 몇 대나 들어가나? 「거기에 합해서 한 1천7백 대 들어갑니다. 」 거기에 빌딩 짓는 거야. 「빌딩을…. 」 외국 은행과 짜 가지고 빌딩을 짓는 거야. 이젠 내가 다 누굴 믿지 않아. 내가 다 해야겠다구요. 믿을 녀석 하나도 없다구요.

이번 통반격파에 모범적인 활동한 도가 어디야? 그곳이 어디야? 지금도 강의 계속해서 하나? 「서울 동대문구입니다. 」 동대문구 누구야? 얘기 좀 해 봐. 열심히 일한 사람들은 출마할 수 있는 기반이 잘 닦여졌겠네? 「동대문구 활동 보고 드리겠습니다. 5월말 현재 통계입니다. 지금 현재 18개 교회 중에 12개 곳이 열심히 통반격파를 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실시한 12개 곳의 통계를 보면 청량1동 30개 통 중에 23개 통을 격파했습니다. (계속 보고함) 」

그래 지금 동대문 교구장 보고를 처음 듣는 거야, 여러 번 들은 거야? 「저희들은 다 들었습니다. 」 들었으면 전부 전국에 제일 좋은 성과 있는 기준을 조직 편성해서 시달해 주어야 된다구. 「 예. 」 남이 하는 것 보고 왜 못해?

오늘도 말씀 들어 보니까 통반격파 말을 하지만, 종족적 메시아가 얼마나 중요한 건지 알았어요? 「예! 」 장자권 부모권 왕권 복귀의 기원이 거기서부터 벌어진다구요. 그 기준에 착지해 가지고 방향을 하늘 가는 방향으로써, 이제 원리 말씀 가지고 살아야 돼요. 원리 말씀대로 살아야 돼요. 원리 말씀 모르면 안돼요. 매일같이 여러분들 교육해야 된다구요.

그리고 앞으로 선생님 설교집, 가정들은 전부 다 읽어 나가야 돼요. 그 설교집 있지요? 몇 권이던가, 그게? 「전번에 녹음하라고 하시던 것 말씀입니까? 」 응. 「29권입니다. 」 거 전부 다 녹음했어? 그것 갖다가 누가 읽어 봐. 전부 다 읽어 주지 않았나? 아나, 모르나? 「압니다. 」 그것말고 41권이던가 몇 권이던가? 깜박 잊어버렸어. 그거 보면 지금까지 가르쳐 줄 건 다 가르쳐 주었더구만. 종족적 메시아가 해야 할 일을 다 가르쳐 주었다구요. 종족적 메시아라는 얘기는 안 했지만. 고향으로 돌아가 가지고 이런…. 그래 가정에 정착하면 다 끝나는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원리적으로? 「예.」 다 끝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나라나 무슨 일이나, 하늘이 원하는 바가 아니면 다 될 것 같지만 안돼요. 세상에 이름있는 사람들이 자꾸 자기 멋대로 하더니 전부 다 고꾸라지는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그 통반격파를 빨리 해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 그 남들 다 하는데, 왜 못해요? 못한다는 것은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