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6집: 참사랑의 주인이 되자 1997년 08월 13일, 한국 청평수련소 Page #318 Search Speeches

하늘 해방을 위한 준비- 전진해야

이런 관점에서 이제 더럽힌 이 몸뚱이를 찾아야 해요. 선생님이 빼앗아 와야 됩니다. 일본 꼭대기를 눌러 가지고 강제로라도 빼앗아 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부인 되는 해와, 하나님의 아들딸 되는 가인 아벨을 잃어버렸습니다. 이것을 잃어버렸으니 오시는 재림주는 찾으러 오는 것입니다. 모든 가정의 할머니든 아주머니든 처녀든, 바람 피는 여자든 전부 선생님이 찾아와야 됩니다. 몽땅 내 사랑입니다. 그 다음에는 아들딸을 찾아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반대하는 것이 사탄입니다.

*'레버런 문은 부인 도둑, 세계 남편의 도둑이다. 도둑의 왕자!'라고 합니다. '레버런 문은 부인이나 어머니를 훔친 것만이 아니야. 아들딸까지 전부 훔친 도둑이다. 취해 가서 행복한 생활을 하면서 전부 머슴처럼 부리고 지옥생활과 같은 헌드레이징시키고 자기는 호화생활을 한다. 아아! 퉤퉤퉤!' 하고 있다구요. 사탄은 그렇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통일교회 교주가 되어서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어요? 뭣 때문에 이렇게 왔어요? 기도하는 것은 여러분들 앞에 양심적으로 가책을 받지 않는 조건을 세우는 것입니다.

공식적인 자리에는 당당히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알고 있으면서도 어쩔 수 없습니다. 일본 식구들이 고생하고, 세계 식구들이 고생하고 있습니다. 그 고생하는 것을 알고 그러한 것을 더 정확히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사람의 입장이라구요. 눈으로부터 냄새, 입, 코 모든 것이 모범이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고생에 고생을 했습니다.

생애를 걸어서 선생님보다 고생한 사람이 없습니다. 지금은 필요한 것을 가질 수 있는 자유권이 되었습니다. 집도 얼마든지 갖고 있고, 자동차도 뭐든지 가지고 있고, 비행기도 가질 수 있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국가 수상들을 데리고 친구 삼고 교육할 수 있는 환경을 다 만들었습니다. 그런 것을 한 것은 하늘 이익을 중심삼은 위에 하는 것이지 자기의 이익은 생각지도 않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렇지 않지요?

여러분은 통일교회를 믿고 축복받아서 자기의 행복이나 자기의 신변을 중심삼고 성공해서 살고 싶어한다구요. 그렇게 해서는 하늘나라에 갈 수 없습니다. 이 지상세계의 180도 반대의 길을 가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도달할 길이 없습니다. 알겠어요?「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현재 살고 있는 상태의 180도 다른 형태의 모양, 자기 존재의식을 망각하고 뜻 존재의 의식만이 제1조로부터 제120조가 될 수 있는 생활을 하는 사람이 천국에 가게 되어 있지, 자기 아들딸, 자기 집, 자기 남편, 자기 일족을 거느리고 그것을 염려하고, 그것 때문에 하늘의 해방을 위한 준비에 전진해야 할 것을 방해하는 무리들은 하늘 앞에 역도(逆徒)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반역자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그러한 길을 넘지 않고는 *참사랑의 주인이 되지 못한다구요. 그런 것을 확실히 알고 이번에 돌아가면 종합적인 결심을 해서…. 만생현명(萬生懸命), 일생현명(一生懸命)?「만생현명.」일생현명은 일본적이지만 만생현명은 천적인 것입니다. 말도 안 되고, 믿을 수 없는 어떠한 말이라도 믿고 넘어가겠다는 결의를 하지 않고는 일본은 해와 국가의 사명을 다할 수 있는 길이 영원히 없습니다. 알겠어요?

그러한 창피한 일본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 일본 사람은 한 마리도 없을 것입니다. 한 사람도 없으니까 한 마리라고 해도 실례가 아니라구요, 없으니까. 그러한 결과의 한 마리의 권내에 들어가고 싶어요, 한 마리라고 하는 권을 능가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능가하고 싶다고 하는 사람은 양손을 들어 봐요.

자, 그렇게 하면 여러분들도 참사랑의 주인이 되는 길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된 주인이 되는 것이 틀림없으니까 오늘의 제목에 맞는 내용대로 되기를 결의해야 되겠습니다.

그것을 믿고 선생님은 안심하고 또 가야 할 길을 계속 가겠습니다. 뒤돌아 봤을 때 다시 낙담하지 않게 할 것을 부탁하면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