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0집: 참가정 부활과 세계 해방 1992년 04월 19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83 Search Speeches

참가정의 날과 종족적 "시아가 할 일

그래서 오늘 제목인 `참가정 부활과 세계해방'을 선포하는 거라구요. 이것이 1992년 4월 18일이라는 것입니다. 왜 그러느냐? 이것은 선생님 가정의 성혼 33회를 맞는 것을 축하하는 날이기 때문에 이 날을 중심삼고 가정 부활의 날로서 설정하는 것입니다. 가정 부활이 벌어진다구요. 이것을 설정하므로 말미암아 이제 종족적 메시아들이 하는 일을 중심삼고 본격적으로 세계전환시대가 돌아올 것이다 이거예요.

이것은 1945년에 7년을 더한 1952년을 중심삼고 40년을 탕감해 가지고 이것이 연결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기독교와 하나되어 가지고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한 것이 선생님의 뜻입니다. 그것이 연장되어 가지고 40년 세월 동안 1992년까지 해서 다 끝내는 것입니다.

이 시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참가정 부활과 세계해방'이라는 것을 선포할 수 있는 놀라운 날이 되었다는 사실은…. 지상의 모든 세계와 영계의 심령세계에서는 하늘땅이 축하할 수 있는 기쁨의 계절이요, 또 금년 4월은 봄이 되어 가지고 모든 새로운 꽃이 피고 다 이럴 수 있는 때이니만큼 이것은 통일교회에 있어서 역사적인 봄과 맞먹는 때다 이거예요. 모든 천운이 오늘부터 환희의 세계로 접어 들어갈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 세계 해방이 가능해요? 「예!」 영계에 가는 데는 여러분들이 재산을 가지고 가야 돼요. 그것은 여러분들의 노력에 의해서 사탄세계의 백성을 하늘나라에 접붙여 가지고 거두어 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누가 많이 거두어 가느냐 하는 것이 나라의 경쟁이요, 종족의 경쟁이요, 개인의 경쟁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경쟁의 시대로 들어간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 노력의 수확이 뭐냐 하면 하늘나라의 백성이예요, 하늘나라의 백성. 여기에서 수확해 가지고 데리고 들어가는 것이 여러분들이 저나라에 가서의 영광입니다. 이것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모두 평정한 세계로 들어갈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고 나서는 선생님의 할 일이 없어져요. 그러면 선생님이 뭘 해야 돼요? 그래서 이제는 내가 여러분들을 위해서 투입할 때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투입해 가지고 재창조하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이제는 그 영광을 받을 때가 되었기 때문에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것을 정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이제부터 나라에 세금을 바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전세계의 통일교회 교인들은 앞으로 본국의 제3이스라엘 왕권을 복귀하기 위해 모든 전체의 힘을 합해 가지고 나가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될 거라구요. 천국에 본연의 왕권을 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오늘 제목이 뭐라구요? `참가정 부활과 세계해방!'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종족에게 선생님이 탕감해서 이어 주는 모든 것을 중심삼고 다시 씨를 뿌리면 되는 것입니다. 씨를 받아 가지고 뿌리면 되는 거라구요.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전부 다 고향으로 돌아가야 되겠어요, 여기에 있어야 되겠어요? 「고향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예수님도 호적에 등록하기 위해서 예루살렘에 올라갔던 것과 마찬가지로 전세계의 사람들이 앞으로 새로운 호적에 등록을 해야 돼요. 마리아와 요셉이 그러한 것처럼 말이에요. 자, 그러면 다 일어서라구요. 어머니 나오라구요. 내가 말한 대로 오늘 1992년 4월 18일, 참가정의 날을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박수) 이제부터 전세계 해방권이 하나님의 이름과 참부모의 이름으로 선포되나이다! 아멘! 「아멘!」

자, 기도 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