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8집: λœ»μ„ μ€‘μ‹¬ν•œ ν˜„μž¬μ˜ μž…μž₯ 1982λ…„ 05μ›” 23일, λ―Έκ΅­ λ²¨λ² λ””μ•„μˆ˜λ ¨μ†Œ Page #147 Search Speeches

μ°ΈλΆ€λͺ¨λŠ" ν•˜λ‚˜λ‹˜μ˜ 사λž'을 μ-°κ²°μ‹œμΌœ μ£ΌλŠ" λΆ„

κ·Έλ‹€μŒμ— μ°ΈλΆ€λͺ¨λŠ” 뭐냐? μΈκ°„μ‘°μƒμž…λ‹ˆλ‹€, 인간쑰상. κ·ΈλŸ¬λ‹ˆ μ°ΈλΆ€λͺ¨λ₯Ό 자기 λΆ€λͺ¨μ™€ 같이 λͺ¨μ…”μ•Ό λœλ‹€κ΅¬μš”. κ·Έλ‹€μŒμ—” 아듀딸을 자기 λŒ€μ‹  μ‚¬λž‘ν•΄μ•Ό λΌμš”.

κ·Έλ ‡κΈ° λ•Œλ¬Έμ— κ·ΈλŸ¬ν•œ 세계λ₯Ό 이루렀면 전체λ₯Ό μœ„ν•˜λŠ” 사상을 κ°€μ Έμ•Ό λΌμš”. μžκΈ°λ³΄λ‹€ 전체λ₯Ό μœ„ν•˜λŠ” 사상을 κ°€μ Έμ•Ό λΌμš”. κ·Έλ ‡κΈ° λ•Œλ¬Έμ— ν†΅μΌκ΅νšŒμ˜ 쀑심사상은 'μœ„ν•˜μ—¬ 살라' ν•˜λŠ” κ²ƒμž…λ‹ˆλ‹€. 이 결둠은 μžλ™μ μΈ κ²°λ‘ μ΄λΌκ΅¬μš”. 그럼 μ–΄λ–»κ²Œ λ˜λŠλƒ? λ‚΄κ°€ 쀑심이 λΌμš”. λ‚΄κ°€ μ„Όν„°κ°€ λΌμš”. μ‚¬λž‘μ„ 쀑심삼고 μœ„ν•˜λŠ” 과정이 μ—†μ–΄ 가지고 κ°€μ •μ˜ 평화가 μ—†λŠ” κ²ƒμ΄μš”, κ°€μ •μ˜ 평화λ₯Ό ν˜•μ„± λͺ» ν•˜λ©΄ 민쑱평화, ꡭ가평화, 세계평화가 μ—†λ‹€κ΅¬μš”. κ·Έλ ‡κΈ° λ•Œλ¬Έμ— μ „μ„Έκ³„μ˜ μ‚¬λž‘κΆŒμ„ 쀑심삼고 μ‚΄λΌλŠ” κ±°μ˜ˆμš”. 이것은 인λ₯˜ ν‰ν™”μ˜ μ ˆλŒ€μ μΈ μš”μΈμ΄ λ˜λŠ” 것이닀 ν•˜λŠ” 것을 μ•Œμ•„μ•Ό λΌμš”. 무슨 말인지 μ•Œκ² μ–΄μš”?

자, μ„ μƒλ‹˜λ„ λ§ˆμ°¬κ°€μ§€μ˜ˆμš”, μ„ μƒλ‹˜λ„. ν•œκ΅­λ³΄λ‹€λ„ μ„Έκ³„μ˜ μ€‘μ‹¬λœ 미ꡭ을 더 μœ„ν–ˆλ‹€κ΅¬μš”. 그게 λœ»μ΄λΌκ΅¬μš”. 또, 미ꡭ보닀도 우주λ₯Ό μƒκ°ν•˜λŠ” κ²λ‹ˆλ‹€. ν™•μ‹€νžˆ μ•Œμ•˜μ§€μš”? γ€Œμ˜ˆγ€ 그래 μ—¬λŸ¬λΆ„ μ§€κΈˆ κ²°ν˜Όν•˜λ €κ³  ν•˜μ§€μš”? (μ›ƒμŒ) μ—¬λŸ¬λΆ„ 그렇지 μ•Šμ•„μš”? 그런 생각 ν•˜μ§€μš”? 솔직이 μ΄μ•ΌκΈ°ν•΄μš”, 그런 생각 ν•˜μ§€ μ•Šλ‚˜? γ€Œν•©λ‹ˆλ‹€γ€ (μ›ƒμŒ) 그럼 이제 이 원칙에 μž…κ°ν•΄ λ³Ό λ•Œ μ—¬λŸ¬λΆ„ λΆ€λͺ¨λ₯Ό 자기 λ‚¨νŽΈλ³΄λ‹€ 더 μ‚¬λž‘ν•˜κ² μ–΄μš”? 자기 아내보닀 더 μ‚¬λž‘ν•˜κ² μ–΄μš”? γ€Œμ˜ˆγ€ 그래 μ—¬λŸ¬λΆ„ λΆ€λͺ¨κ°€ μ–΄λ”” μžˆμ–΄μš”? γ€Œμ—¬κΈ°μš”γ€ λ ˆλ²„λŸ° 문이 μ™œ μ—¬λŸ¬λΆ„μ˜ λΆ€λͺ¨μ˜ˆμš”? μ—¬λŸ¬λΆ„λ“€μ„ λ‚³μ•„ μ€¬λ‚˜μš”? γ€Œμ˜μ μΈβ€¦γ€ (μ›ƒμŒ) μ–΄λ–»κ²Œ 영적인 λΆ€λͺ¨μ˜ˆμš”? ν•œ 가지 λ‹€λ₯Έ 건 뭐냐? ν•˜λ‚˜λ‹˜μ˜ μ‚¬λž‘, 본래의 μ‚¬λž‘μ„ μ—°κ²°μ‹œμΌœ 쀄 수 μžˆλŠ” λΆ€λͺ¨λΌκ΅¬μš”. κ·Έκ±Έ μ•Œμ•„μ•Ό λ˜λŠ” κ²ƒμž…λ‹ˆλ‹€.

타락이 뭐냐? 쑰상이 될 수 μžˆλŠ” λΆ€λͺ¨λ“€μ΄ ν•˜λ‚˜λ‹˜μ˜ μ‚¬λž‘μ„ μ—°κ²° λͺ» μ‹œν‚¨ κ±°μ˜ˆμš”. κ·Έκ±Έ μ—°κ²°μ‹œν‚€μ§€ λͺ»ν–ˆλ‹€κ΅¬μš”. κ·Έλ ‡κΈ° λ•Œλ¬Έμ— μ—¬λŸ¬λΆ„ λΆ€λͺ¨λ“€μ€ ν•˜λ‚˜λ‹˜μ˜ μ‚¬λž‘μ— μ—°κ²°μ‹œν‚¬ 수 μ—†λ‹€λŠ” κ±°μ˜ˆμš”. κ·Έ 무슨 말인지 μ•Œκ² μ–΄μš”? γ€Œμ˜ˆγ€ μ°ΈλΆ€λͺ¨κ°€ λ‹€λ₯Έ 것이 뭐냐? ν•˜λ‚˜λ‹˜μ˜ μ‚¬λž‘μ„ μ—°κ²°μ‹œν‚¬ 수 μžˆλŠ” νŠΉκΆŒμ„ 가지고 μ™”λ‹€λŠ” κ²λ‹ˆλ‹€, νŠΉκΆŒμ„. μ—¬λŸ¬λΆ„λ“€μ΄ λΆ€λͺ¨μ˜ 말을 μ•ˆ λ“£κ³  ν†΅μΌκ΅νšŒ 문선생 말 λ“€μœΌλ‹ˆ 이게 μ‚¬νšŒμ˜ μ •μ˜μ˜ˆμš”, μ•…μ΄μ˜ˆμš”? γ€Œμ •μ˜μš”γ€ μ–΄μ§Έμ„œ? 천주의 원칙이 κ·Έλ ‡κΈ° λ•Œλ¬Έμ΄μ˜ˆμš”. μ—¬λŸ¬λΆ„ μ–΄λ¨Έλ‹ˆ μ•„λ²„μ§€λŠ” νƒ€λ½ν•œ κΆŒλ‚΄μ—μ„œ 전톡적인 기쀀을 쀑심삼고 있기 λ•Œλ¬Έμ— κ±°κΈ°μ—μ„œ 참된 μ‚¬λž‘μ„ 찾을 수 μ—†μ–΄μš”. 참된 μ‚¬λž‘μ„ μ°Ύμ•„κ°€λŠ” 것이 인간이 νƒœμ–΄λ‚œ λͺ©μ μ΄μš”, μ‚¬λŠ” λͺ©μ μž…λ‹ˆλ‹€. κ·ΈλŸ¬λ―€λ‘œ 참된 μ‚¬λž‘μ„ μ°Ύμ•„κ°€λŠ” 것은 이 μ‚¬νšŒκ°€ 이해 λͺ» ν•˜κ³ , μ‚¬νšŒκ°€ μ•”λ§Œ μ•„λ‹ˆλΌκ³  ν•˜λ”λΌλ„ μ˜μ›νžˆ 남기 λ•Œλ¬Έμ— 이 길을 κ°€λŠ” 것이 μ •μ˜λ‹€ μ΄κ±°μ˜ˆμš”.

μ˜€λŠ˜λ‚  νƒœμ–΄λ‚œ 인간은 μ°½μ‘°μ›λ¦¬λŒ€λ‘œ μ§€μƒμ—μ„œ μ‚΄λ‹€κ°€ μ˜κ³„λ₯Ό κ°€μ•Ό ν•˜λŠ”λ°, λ°˜λŒ€λ°›λ”λΌλ„ μ›λ¦¬λŒ€λ‘œ μ‚΄λ‹€ κ°€λ©΄ μ˜μ›ν•œ μ„Έκ³„λŠ” κ·Έλƒ₯ κ·ΈλŒ€λ‘œ μƒμ†λ˜λŠ” κ±°μ˜ˆμš”. 인간이 νƒœμ–΄λ‚œ 것은 μ˜μ›ν•œ μ‚¬λž‘μ„ μœ„ν•΄μ„œλΌκ΅¬μš”. μ˜μ›ν•œ μ‚¬λž‘μ—μ„œ μ‚΄κΈ° μœ„ν•΄μ„œ νƒœμ–΄λ‚œ κ±°λΌκ΅¬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