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4집: 어떻게 나라를 하나로 묵고 축복을 세계화 하느냐 1998년 06월 14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204 Search Speeches

축복 받은 사람"을 관리해야

이제 2억4천만쌍 축복을 어떻게 빠른 시일 내에 완성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여기의 3분의 1은 틀림없이 처녀 총각 결혼입니다. 그럴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고 보는 것입니다. 축복해 주어서 내보내서는 안 됩니다. 관리해야 됩니다. 그래서 통반격파를 한국에서 하지요?「예.」축복 받은 사람들을 언제 포섭할지 모릅니다. 마찬가지로 각국에서도 통반격파 활동을 해야 나라를 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나라를 구할 수 있는 것이 별것 없다구요. 조직 체제를 가지고 나라를 움직여야 됩니다. 개인을 통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그런 체제, 한국에서 하는 것을 본받아 가지고 세계적으로 해야 됩니다. 이런 모든 배후를 따라 가지고 해야 됩니다. 이런 책자 같은 것도 한국에는 역사편찬위원회라든가 여러 가지 책을 제작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있습니다. 전산장치가 되어 있어서 방대한 자료를 일시에 감정할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의 설교집에서 '평양' 하면 전 말씀선집에서 평양이 나온 것을 다 빼낼 수 있다구요. 탐색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되어 있기 때문에 새로운 책자를 편집하는 것은 시간 문제라는 것입니다. 순식간에 빼낼 수 있습니다. 체제를 갖추어서 책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아무나 못 한다구요. 그러니까 그것을 번역해서 쓸 수 있는 길이 제일 빠른 길입니다. 또 그런 목적으로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 본부를 따라가야 되겠습니다.

곽정환! 기도하고 일단 폐하자구요.「조 편성은 언제 합니까?」그런 것은 자기들끼리 다 하잖아? 여기서 앉아 가지고 하면 될 것 아니야? 그러니까 자기들이 추첨해서 첫 번 나온 사람이 여기에 오게 됩니다. 그러니 전체가 할 필요 없다구요. 자동적으로 해결되는 것입니다.「누가 먼저 갑니까? (곽정환)」1번을 뽑으면 첫번에 온다는 거예요.「그러니까 전체가 뽑아야 되는 것 아닙니까?」아니예요. 선교부가 4개국이 한 클럽이 되어 있으니 거기서 추첨해서 1번을 뽑으면 1차로 오면 됩니다. 여기서 하려면 복잡해서 큰일납니다.

「실제로 4개 기대가 중동 같은 데는 활동이 안 되기 때문에 기대 구실이라든지 자기들이 모여서 추첨할 그런 형편이 안 되는 나라도 있습니다.」그것은 빼놓고 차후에 지령을 해서 언제 오라고 하면 될 것 아니야? 그렇게 해야지 전체를 하면 큰일이라구. 하루 종일 걸린다구.「축복도 인구비례로 2억4천만쌍 각 나라별로 목표를 정해야 됩니다. 그런데 회의는 이것으로 그만 끝냅니까?」그건 자기들이 밤에라도 하면 될 거 아니야?

「1, 2, 3, 4가 국가입니까 어느 나라 메시아입니까?」기대라구. 선교국 네 나라가 한 클럽이 되어 있어.「아버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한국 국가 메시아를 먼저 보내라고 하셨습니다. 한국, 일본, 아벨 국가, 가인국가 메시아가 있지만 한국 국가 메시아가 먼저 가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한국 국가 메시아가 185명입니다. 이 사람들을 중심삼고 훈련하려고 합니다. 그 사람들이 돌아가서 배를 빌리든가 사 가지고 세 사람씩 훈련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게 되면 그 사람들이 수역을 분할해서 안내할 수 있게끔 실제 책임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관광사업도 됩니다.

비행기 한 대씩 가면, 50명이 가면 자기 나라에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기대를 닦기 위한 것입니다. 취미산업을 세계에 연결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지도 관리, 해상에서 자기 배를 가지고 안내할 수 있는 훈련된 조직체제를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국가 메시아들이 동원되어야 된다구요. 국가 메시아들이 하는 것입니다.

「그 말씀은 무슨 말이냐 하면, 각 기대 별로 추첨하는 것이 안 됩니다. 하더라도 대륙책임자의 책임 하에 추첨을 하도록 해야 이 숫자가 확보가 됩니다. (곽정환)」오늘 여기서 하면 되잖아요? 대륙 책임자들이 다 오지 않았어?「안 온 데도 있습니다.」안 왔으면 기대 된 4개국을 중심삼고 해 놓고 보고해서 하면 되는 거야.「그런 것을 식사 후에 하겠습니다.」여기서 자고 가도 괜찮아. 장소는 얼마든지 있잖아?

*「일본은 어떻게 됩니까? (에리카와 회장)」뭐?「61명의 국가 메시아는?」(*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일본에 간 국가 메시아가 누구야?「61명이 가 있습니다.」61명이 다시 와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못 하겠으면 2번 3번 해서 대신 보충해 가지고 나가게 하는 것입니다. 이제 일본에서 돌아가라고 명령해야 할 때가 왔어요. 국가 메시아를 언제나 일본에 투입할 수 없어요. 일본에 있는 국가 메시아들을 지금까지 체제로 그냥 눌러 놓을 수 없습니다. 그런 모든 정비를 해야 되겠습니다.

우선 남미에 온 사람들은 절반씩 빼내야 되겠습니다. 두 사람의 지역을 한 사람이 맡고 현재의 기동대를 활용해야 되겠습니다. 기동대도 절반은 돌아가야 된다구요.「그것도 오늘 결정지어 주십시오.」6월말까지 내가 보류했습니다. 언제 다른 명령을 할지 모르니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준비를 다 하도록 지시했습니다. 또 선교사 2만2천 명 동원한 명단도 다 와 있어요.

「40일교육을 받고 돌아오면 일본에 간 중남미 국가 메시아들은 어떻게 합니까?」그 국가 메시아는 사 팔 삼십이(4×8〓32), 8명만 가면 되는 것입니다. 4분의 1만 가면 되는 거예요.「제비는 어떻게…?」선교사 기대장이 있다구요. 네 나라가 하나씩 되어 있습니다. 네 나라의 기대가 되었던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뽑는 것입니다. 남미는 8개 기대가 있으니 8개 기대가 되었던 사람들이 모여서 추첨하는데 1번 뽑은 사람은 첫 번에 보내는 거예요. 다 모이면 된다구요. 세계도 그런 조직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되는 것입니다. (곽정환 회장의 폐회 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