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1집: μ„­λ¦¬μ—­μ‚¬μ˜ κ΄€μ μœΌλ‘œ λ³Έ 좕볡 1981λ…„ 01μ›” 18일, λ―Έκ΅­ λ²¨λ² λ””μ•„μˆ˜λ ¨μ†Œ Page #40 Search Speeches

보이지 μ•ŠλŠ" 것이 λ" μ€'μš"ν•˜κ³  주도적이닀

자, 그러면 μ—¬λŸ¬λΆ„ μžμ‹ μ—κ²Œ μžˆμ–΄μ„œ λ³΄μ΄λŠ” 것이 μ€‘μš”ν•˜λƒ, 보이지 μ•ŠλŠ” 것이 μ€‘μš”ν•˜λƒ? γ€Œλ³΄μ΄μ§€ μ•ŠλŠ” 것이 μ€‘μš”ν•©λ‹ˆλ‹€γ€ 보이지 μ•ŠλŠ” 게 μ€‘μš”ν•΄μš”. μ–΄λ– ν•œ κ΄‘λ¬Όμ§ˆλ„ μ „λΆ€ λ‹€ 보닀 내적인 것이 μ£Όλ„μ μ΄μš”, 보이지 μ•ŠλŠ” 것이 μ£Όλ„μ μž…λ‹ˆλ‹€. κ·Έλ ‡κ²Œ λ³Ό λ•Œμ— μ‹ κ³Ό 인간 쀑에 λˆ„κ°€ 내적이고 λˆ„κ°€ 외적이냐? 보이지 μ•ŠλŠ” κ²ƒν•˜κ³  λ³΄μ΄λŠ” κ²ƒν•˜κ³  μ–΄λ–€ 게 내적인 κ±°μ˜ˆμš”? (νŒμ„œν•˜μ‹œλ©΄μ„œ λ§μ”€ν•˜μ‹¬) γ€Œλ³΄μ΄μ§€ μ•ŠλŠ” κ²ƒμž…λ‹ˆλ‹€γ€ 그래, 인비저블(invisible;보이지 μ•ŠλŠ” 것). 이 세상을 κ°€λ§Œνžˆ 보게 되면 λ§μ΄μ˜ˆμš”, μ˜€λŠ˜λ‚ μ„ 보게 되면 민주주의 κ³΅μ‚°μ£Όμ˜κ°€ μžˆλŠ”λ°, ν•˜λ‚˜λŠ” λ³΄μ΄λŠ” μ£Όμ˜μ‚¬μƒμ΄κ³  ν•˜λ‚˜λŠ” 보이지 μ•ŠλŠ” μ£Όμ˜μ‚¬μƒμ΄λΌκ΅¬μš”. 그런 μœ λ¬Όμ„Έκ³„μ™€ μœ μ‹¬μ„Έκ³„κ°€ μ§€κΈˆ 세계λ₯Ό μ λ Ήν•˜κ³  μžˆλ‹€λŠ” κ±°μ˜ˆμš”. μœ λ¬Όμ„Έκ³„λŠ” 물질이 μ•ˆμ΄ λ˜μ–΄ 있고 심(εΏƒ)이 λ°”κΉ₯이닀, 정신이 λ°”κΉ₯이라고 ν•œλ‹€κ΅¬μš”. 그와 λ°˜λŒ€λ‘œ μœ μ‹¬μ„Έκ³„λŠ” 심이, 정신이 μ•ˆμ΄κ³  물질이 λ°”κΉ₯이라 ν•œλ‹€κ΅¬μš”. μ—¬λŸ¬λΆ„, λͺΈλš±μ΄ν•˜κ³  λ§ˆμŒν•˜κ³  λˆ„κ°€ 더 μ»€μš”? γ€Œλ§ˆμŒμ΄ 더 ν½λ‹ˆλ‹€γ€ 그럼 큰 것이 μ–΄λ–»κ²Œ μž‘μ€ λͺΈλš±μ΄μ— λ“€μ–΄κ°ˆ 수 μžˆμ–΄μš”? γ€Œλ³΄μ΄μ§€ μ•ŠκΈ° λ•Œλ¬Έμ— κ°€λŠ₯ν•©λ‹ˆλ‹€γ€ 인비저블 ν•˜λ‹ˆκΉŒ κ°€λŠ₯ν•˜λ‹€λŠ” κ±°μ˜ˆμš”. μ•Œκ² μ–΄μš”?

λ§Œμ•½μ— ν•˜λ‚˜λ‹˜μ΄β€¦. 이 우주 κ°€μš΄λ° 제일 κ·€ν•œ 것이 뭐냐 ν•  λ•Œ λ§μ΄μ˜ˆμš”, κ·€ν•œ 것이 λ³΄μ΄λŠ” κ²ƒμ΄μ—ˆλ‹€λ©΄ 인간이 이 λ•… 덩어리λ₯Ό 쀑심삼고 μ‹Έμš°μ§€λŠ” μ•Šμ•˜μ„ κ²λ‹ˆλ‹€. 그것을 쀑심삼고 μ‹Έμ› μ§€μš”. μ„Έμƒμ—μ„œ 제일 κ·€ν•œ 것이 λ³΄μ΄λŠ” κ²ƒμœΌλ‘œ λ‚˜νƒ€λ‚˜ μžˆλ‹€λ©΄ λ§μ΄μ˜ˆμš”, 그것이 땅보닀도 더 κ·€ν•œ κ²ƒμœΌλ‘œ λ‚˜νƒ€λ‚˜ μžˆλ‹€λ©΄ λ•… λΉΌμ•—κΈ° μ‹Έμ›€μ΄λ‹ˆ, 뭐 세계 μ „μŸμ΄λ‹ˆ ν•˜λŠ” 것을 μ•ˆ ν•œλ‹€λŠ” κ²λ‹ˆλ‹€. 그것을 쀑심삼고 인간은 싸웠을 κ²ƒμž…λ‹ˆλ‹€.

그러면 그것을 어디에 κ°–λ‹€κ°€ λͺ¨μ…”μ•Ό 될 것이냐? κ·Έκ±° κ³€λž€ν•  κ±°λΌκ΅¬μš”. κ·Έλ ‡λ‹€κ³  κ·Έκ±Έ μ „λΆ€ λ‹€ λ‚΄κ°€ 지고 닀닐 μˆ˜λ„ μ—†λ‹€κ΅¬μš”. 제일 κ·€ν•œ κ²ƒμ΄λ‹ˆκΉŒ 도적 λ§žμ„ 염렀도 ν•΄μ•Ό ν•  것이고, κ°•ν•œ λ‚˜λΌκ°€ 점령할 것도 μš°λ €ν•΄μ•Ό 될 κ²λ‹ˆλ‹€. κ·ΈλŸ¬λ‹ˆ 가지고 λ‹€λ‹ˆμ§€λ„ λͺ»ν•˜κ³  두지도 λͺ»ν•˜κ³  μ–΄λ–»κ²Œ ν•  κ±°μ˜ˆμš”? 만일 λ‚΄κ°€ 가지고 λ‹€λ‹Œλ‹€λ©΄ 어디에? 살을 λ² μ–΄ λ‚΄κ³  거기에 집어 넣을 κ±°μ˜ˆμš”? μ•ˆμ „ν•œ 곳이 μ–΄λ””μ˜ˆμš”?

μ΄λ ‡κ²Œ 생각할 λ•Œ, 제일 μ‚¬λžŒμ΄ κ·€ν•˜κ²Œ μ—¬κΈ°λŠ” 것은 μ€‘μš”ν•œ 곳에 κ°–λ‹€ 두고 μ‹Άλ‹€κ΅¬μš”. 제일 μ€‘μš”ν•œ κ·Έ λ³΅νŒμ— κ°–λ‹€ 감좔어 두어야 ν•  텐데 κ±°κΈ°κ°€ μ–΄λ””κ² λŠλƒ? λ‚˜λ§Œμ΄ μ•„λŠ”, λ‚˜λ§Œμ΄ μ•„λŠ” 데에 감좔어 두면 λˆ„κ°€ λ§ˆμŒλŒ€λ‘œ μ™€μ„œ μ—΄ μˆ˜λ„ μ—†λ‹€κ΅¬μš”. ν•˜λ‚˜λ‹˜μ΄ λ§Œμ•½μ— μƒκ°ν•˜λŠ” λΆ„μ΄μ‹œλΌλ©΄ 'μ•„! 보이지 μ•ŠκΈ°λ₯Ό μž˜ν–ˆλ‹€'λŠ” 결둠을 ν•˜λ‚˜λ‹˜ μžμ‹ λ„ 내리싀 κ²λ‹ˆλ‹€. 또, μ‚¬λžŒλ“€λ„ 제일 κ·€ν•œ 것을, 제일 μ’‹μ•„ν•˜λŠ” 것을 κ°–λŠ”λ‹€λ©΄ μ•ˆμ‹¬ν•  수 μžˆλŠ” 곳에 두고 μ‹Άμ–΄ν•œλ‹€κ΅¬μš”. 그런 곳이 ν•„μš”ν•œ κ²ƒμž…λ‹ˆλ‹€.

κ·Έλž˜μ„œ ν•˜λ‚˜λ‹˜μ€ μ–΄λ”” κ³„μ‹œλ €κ³  ν•˜λŠλƒ? 보이지 μ•ŠλŠ” 우리 각자의 마음 κΉŠμ€ μ°½κ³  μ•ˆμ— κ³„μ‹œκ³  μ‹Άλ‹€λŠ” κ²ƒμž…λ‹ˆλ‹€. 신이 μžˆλ‹€κ³  ν•œλ‹€λ©΄ μ‹ μ˜ κ±°μ²˜λŠ” 어디일 것이냐? 마음 κΉŠμ€ λ³΅νŒμž…λ‹ˆλ‹€. 그러면 κ·Έ λ§ˆμŒμ€ λˆ„κ΅¬λ‚˜ κ°–κ³  μžˆλŠ”λ°, λˆ„κ΅¬μ—κ²Œλ‚˜ λ‹€ ν•˜λ‚˜λ‹˜μ΄ μž„μž¬ν•˜μ‹€ 수 μžˆλ‹€λŠ” 말이냐? 그런 κ΄€μ μ—μ„œ λ³΄λŠ” 정상적인 것이 λ¬΄μ—‡μΌκΉŒμš”? κ·Έ 정상적인 μŠ€νƒ λ‹€λ“œ 둜(standard law;기쀀이 λ˜λŠ” 법)κ°€ μžˆμ„ κ²ƒμž…λ‹ˆλ‹€, μŠ€νƒ λ‹€λ“œ λ‘œκ°€.

μ—¬λŸ¬λΆ„λ“€μ€ 마음과 톡할 수 μžˆλŠ” 눈, 마음과 톡할 수 μžˆλŠ” κ·€, 이런 것을 생각해야 λœλ‹€κ΅¬μš”. 마음과 톡할 수 μžˆλŠ” μž…, 마음과 톡할 수 μžˆλŠ” μ½”, 촉감이 μžˆμ„ κ²ƒμž…λ‹ˆλ‹€. 마음과 톡할 수 μžˆλŠ” 직관이 μžˆμ„ 것이닀 μ΄κ±°μ˜ˆμš”. μ΄λŸ¬ν•œ κ°œλ…μ„ μš°λ¦¬λŠ” μ—¬κΈ°μ„œ μ•Œκ²Œ λ©λ‹ˆλ‹€.

μ—¬λŸ¬λΆ„λ“€ 생각은 λ§μ΄μ˜ˆμš”, 아침에 μ—¬κΈ° 벨베디아에 κ°„λ‹€κ³  ν•΄ 가지고 κ°€λŠ”λ° λ°œμ€ 이 μͺ½μœΌλ‘œ κ°€μ§€λ§Œ λˆˆμ€ λ”΄ 데둜 간닀면…. κ·€λŠ” κ·€λŒ€λ‘œ, λŠλ‚Œμ€ λŠλ‚ŒλŒ€λ‘œ κ°„λ‹€λ©΄ κ·Έκ±° μ–Όλ§ˆλ‚˜ λ³΅μž‘ν•΄μš”. 마음의 코와 λͺΈλš±μ΄μ˜ μ½”, 마음의 눈과 λͺΈλš±μ΄μ˜ 눈이 같은 곳을 κ°€λŠ” 게 μ›μ΄κ² λ‚˜μš”, μš” λˆˆμ€ μš”λ¦¬ κ°€κ³ , μš” λˆˆμ€ 이리 κ°€κ³  그런 것이 μ›μ΄κ² λ‚˜μš”? 자, 그러면 이 마음이 κ°€λŠ” κΈΈν•˜κ³  κ·Έ 신이 κ°€λŠ” κΈΈν•˜κ³  달라야 λ˜κ² λ‚˜μš”? 또, λͺΈλš±μ΄κ°€ κ°€λŠ” 길이 달라야 λ˜κ² λ‚˜μš”? 그럼 μ–΄λ–€ 것이 이상적인 κ±°μ˜ˆμš”? γ€Œλ§ˆμŒμ΄ κ°€λŠ” 길을 λ”°λΌκ°€λŠ” κ²ƒμž…λ‹ˆλ‹€γ€ 그것이 μ •μƒμ μž…λ‹ˆλ‹€. 그런 결둠이 λ‚˜μ˜¨λ‹€κ΅¬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