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6집: 참사랑의 주인이 되자 1997년 08월 13일, 한국 청평수련소 Page #316 Search Speeches

하나님과 같이 동거동락할 수 있" 주인이 되어야

자, 이런 것을 볼 때 해와는 사랑의 길을 파괴해 버렸습니다. 두번 다시 국가의 입장에서 영국 대신 기독교문화권의 어머니의 입장에서…. 그것은 영국의 자녀로서 미국이 아벨 장자권 대신이라구요. 독일은 악마의 입장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후에 사탄이 영국과 가인 아벨 국가인 프랑스와 미국을 쥐었기 때문에 그 반대의 꽁지를 잡는 것입니다. 붕괴 후의 잿더미가 된 일본을 해와 국가에 세웠다는 것입니다.

한국이 독립할 때 만세를 불렀지만 선생님은 만세를 부르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복귀노정에 의해서 92년부터 만세를 시작한 것입니다. 복귀입니다. 언론계의 왕권을 복귀했습니다. 그러한 모든 것을 준비하여 지금은 세계가 반대해도 밀어낼 수 있습니다. 일본 전체 대사관이 반대한다고 해도 밀어칠 수 있는 것입니다. 밟아치울 수 있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하고 싶으면 해 봐요. 누구든지 알고 있다구요.

옴 진리교를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같이 없애버리려고 했습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안 그래요? 옴 진리교를 통해서 일본에서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했습니다. 조사해 보니까 뿌리가 얼마나 깊어요? 자기들 힘 가지고 안 되니까 손들었지요.

*일본의 개인, 일본의 가정, 일본의 현, 일본 나라 1억2천만도 사랑의 근본의 자리에 가서, 신랑에게로 가야 합니다. 이것이 재림 메시아입니다. 알겠어요?「예.」그런 관점에서 볼 때 일본은 지금 큰일났습니다. 제2의 선언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어제의 것을 기준으로 해서 하도록 지시했다구요. 할까, 하지 않을까는 알아서 하라구요. 한발 잘못 디뎠을 경우에는 위에서 떨어져 지옥의 맨 밑창에 떨어질 위기일발의 상태라구요. 파괴 상태를 맞이한 일본의 사정을 몰라요. 섭리적으로 볼 때 말이에요.

오늘 제목이 뭐예요? 참사랑의 주인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입니다. 선생님의 절대 요구의 섭리관과 하나되었을 때, 자기의 요구라든가, 일본의 요구라든가, 일본의 칸셉은 없습니다. 사탄이 전부 취해 있습니다. 한꺼번에 가지고 와서 신랑을 모셔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하나되라는 것입니다. 안식권이라고 하는 것은 집을 말하는 것입니다. 집이 없으면 안식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든 만물의 상대가 되어서 사탄적으로 주관받고 있어서 전부 탄식권이 되어 있습니다. 로마서 8장에 있습니다.

모든 것이 탄식하고 있습니다. 주인이 없다고 할 때 모든 것이 싸우면서 해방의 한 때를 원하는 것이 만물도 그렇고, 인간도 그렇고, 천지세계 모두가 재림의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재림의 때에 전부 해원받는 것입니다. 해제하려면 안식권이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7단계, 6수에 인간을 완성하여 7회를 중심삼고 8회에 고개를 넘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못박아 두고 지금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러므로 7수를 중심삼고 쉬어 나온 것입니다. 그런데 쉴 새도 없이 전부 포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월요일도, 일요일도 6수입니다. 토요일까지 전부 사탄이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해방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창조주로서 월요일도 안식권, 화요일도 전부가 안식권. 하나님이 사방팔방에서 사탄권에 의해 상처받은 타락권을 잊어버리고 자기가 창조하고 싶은 대로 안식하는 가정권 세계를 이룬 다리를 뻗고, 팔을 뻗더라도 거칠 것이 없고, 어디에 가든지 환영입니다. 알겠어요?

창조한 모든 것이 하나님을 환영하는 것입니다. 창조이상을 완성한 완전한 상대의 입장에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안식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알겠어요?「예.」

안식권이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1주일, 땅에서 지옥까지도, 지상천국도 천상천국도 어디든지 마음대로 하나님이 왔다갔다하며 쉴 수 있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쉴 수 있는 동시에 영계에서는 맛있는 것, 먹고 싶은 것을 언제든지 하나님이 마음대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천하의 모든 귀한 것을 다 갖다가 어디서든지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왕권 중심삼은 하늘나라뿐만 아니라 이 땅의 하나님의 가정에서부터 하나님이 살 수 있는 나라, 하나님이 살 수 있는 세계, 하나님의 무한한 천국까지 연결될 수 있는 상대적 가치를 하나님이 땅에 와서 인연을 지었기 때문에 우리가 무한세계에 비약해 가지고 상속권을 받고 하나님과 같이 동거동락할 수 있는 주인이 되어야 할 것이 창조의 목적이요, 이상이었더라.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