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8집: 참부모님의 현현과 창조적 전통 1992년 07월 05일, 한국 본부교회 Page #297 Search Speeches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우리 통일교회의 직계자녀를 중심삼고, 현진까지 3대권을 중심삼고 효진과 흥진을 중심삼고 상처 입었던 과거 역사를 셋째 아들 중심삼고 청산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훈숙이와 흥진의 아들은 계대를 이어 가지고 백일에서 3일을 앞당긴 오늘, 이와 같은 축제를 하게 된 것은 이제 전국순회노정이 있기 때문에 불가피함으로 인해서입니다. 이 일을 하늘 앞에 통고하고 실천하는 이 날, 흥진군의 가정에 아들을 설정한 것을 선포하시어서 전통적 하늘 가계를 잇고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창건하는데 부족함이 없는 조건이 되어 하늘의 방패적 모든 전부를 완수하시어 하늘이 원하시는 소원을 해원성사할 전진의 날을 다짐합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남북의 새로운 운세가 트여서 참가정을 중심삼고 온 세계가 아담 가정·예수 가정·재림주 가정을 중심삼고 3단계의 모든 것을 넘어서 직계가정이 됨으로써 예수님 죽은 거와 같이 흥진이도 그러한 입장에 섰습니다. 효진이도 그와 같은 과정을 거쳐 왔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세째번 아들인 현진이를 중심삼고 이 모든 셋째번의 가정적 홈을 다 메우고, 오늘 이 날을 중심삼고 백일날을 맞이하는 이때에 축하를 하고 축복을 할 수 있는 것을 하늘땅에 새로운 선포로 세우시어 과거지사를 잊고 새로이 출발할 수 있는 완성적 승리적 패권을 갖고 전진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여기에 신철군을 중심삼은 흥진이의 가정 위에 모든 축복을 더해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훈숙을 중심삼은 모자의 인연을 갖추어 가지고 하늘과 땅이 갈라진 것을 통일시킬 수 있는 후덕을 쌓는 어머니와 아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 가정의 미래와 더불어 세계 소생의 희망이 가정에 싹터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오늘 주빈인 통일가의 이런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의 모든 안팎의 탕감조건을 완성시켜서 참가정의 안정된 행복의 그날을 위하여 전진을 다짐하고 맹세하는 것을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 참부모님의 현현과 더불어 이 땅 위에 창조적 이상 전통이 어떻다는 것을 말하였사옵니다. 이제 참아버지 어머니로서 참아들딸의 사랑을 중심삼은 심정적 기반으로써 형제적 심정, 부부적 심정, 부모의 심정을 다 가르쳐 주었사오니 그 마음을 일념으로 가지고, 이 흥진 가정 위에 전체를 대표한 새로운 역사적 출발을 허락하시고 그 일을 계승할 수 있는 자유환경적 판도를 계승시켜 준 것을 아버지께서 기꺼이 받으시어서 허락해 주실 것을 믿사옵니다.

모든 일을 협조하여 만만사가 형통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빌면서 선포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