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9집: 새로운 성약시대 선포 1998년 02월 02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316 Search Speeches

전체 가정이 앞으로 가야 할 7년 노정

그래, 선생님이 지금까지 피땀 흘려 만든 모든 전부를 남겨야 되겠나, 안 남겨야 되겠나? 답변하라구요.「남겨야 됩니다.」그래 너희 집을 남길 거예요, 땅을 남길 거예요, 새끼들을 남길 거예요? 그것을 남기기 위해서는 이것을 포기해야 돼요. 둘 중의 어느 걸 남길 거예요? 자기 일족을 뒤집어 박을 건지 지금 한국의 선생님 기반을 뒤집어 박을 건지 둘 중에 어떤 걸 할거냐고 묻는 거예요. 똑똑히 대답해요!「참부모님 기반을 남겨야 됩니다.」

그래서 뭘 해요? 왜 남겨야 돼요, 왜? 한국이 달려 있어요, 한국이. 하나님으로부터 선생님이 한국은 포기야, 포기. 포기! 북한도 포기! 미군이 들어와 가지고 점령할 수 있고, 미국 아니면 중국군이 들어와서 점령할 수 있고, 소련군이 들어와서 점령할 수 있는 거예요.

뜻을 포기할 거예요, 나라를 포기할 거예요, 가정을 포기할 거예요, 일족을 포기할 거예요? 윤박사! 박사가 얼른 대답해야지.「뜻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나라는? 뜻은 포기 안 하고 나라는 포기해도 돼?「나라를 포기하겠습니다. 뜻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물어보잖아. 뜻을 포기할 거냐, 나라를 포기할 거냐, 가정을 포기할 거냐, 일족을 포기할 거냐? 지금은 나라를 생각할 때가 아니야?「사탄세계의 나라입니다.」장자권 복귀란 말이 있어. 사탄세계도 복귀하면 되는 거 아니야? 한국을 포기하면 누가 복귀할 거야?「세계가 있습니다.」아, 세계는 나라를 세워 놓고 세계에 가는 거지. 나라 없이 세계에 갈 수 있어?

세계라는 것이 모국을 중심삼고, 중심적 핵를 중심삼고 세계에 연결되게 되어 있지, 나라 없이 어떻게 세계가 연결 돼요. 민족복귀가 없으면 나라가 없어요. 우리도 민족 편성입니다, 대한민국을 보면. 각국 나라의 민족편성이 벌어져요. 심각해요. 그런 거 물으니까 정신이 번쩍들어도 이거 심각하다구요. 그래 뜻의 가는 길에는 용서가 없어요.

일본의 4대 지구 책임자들 일어서라구요. 내가 두 주일 동안에 하라고 명령했어요. 김흥태! 이 자식은 어디 갔나? 왜 참석을 안 했어? 어때? 습관적 관념을 가지고 지금까지 해 나왔다는 거예요.

오늘 무슨 선포식을 했나?「성약시대.」여러분이 성약시대 사람들이예요? 성약시대의 사람들이 나라에 대해 염려할 필요도 없고 세계에 대해 염려할 필요가 없는 입장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은 성약시대를 넘어섰지만 여러분들은 못 넘어섰어요. 죽고 사는 것은 선생님에게 달려 있어요. 마음대로 어디 못 가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잖아요.

내가 그런 책임을 지고 명령할 수 있는 입장이 안 되어 있어요. 왜? 과거에 한 모든 전부가 실패, 실패 끝장이에요. 실패작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돈을 해주면 자기 주머니에 넣고 별의별 도적놈의 새끼들이 많아 나왔어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내가 찾아가 가지고 복수해 버릴 거예요.

한국이 망하기 전에 이 통일교회 패들이 망해야 된다는 거예요. 때려잡아야 된다는 거예요. 누구를 제물로 드려야 되겠어요? 통일교회 패지요? 아벨이라는 말은 알지요? 가인 세계의 잘못한 것을 아벨이 맞아야 된다는 거예요. 오늘부터 전부 다 축복가정이라는 것은 소생 장성권, 장성 완성권 전부 다 결과주관권 내에서 직접주관권 내에 연결되는데 여러분은 직접주관권을 못 넘었어요. 지금 선생님을 중심삼고 나일론 줄에 매인 거와 마찬가지예요.

자기 중량에 대한 모든 것이 달려 있는데 선생님이 속도가 빠르면 다 끊어져요. 따라가지 못하고 끊어져요. 선생님의 앞에 나서 가지고 달려가면 안 끊어지지만 말이야, 감아 가지고 자기가 조정할 수 있는 능력이 있거든 안 끊어지지만 선생님이 달려가는 그 기준에 도저히 못 맞추면 끊어지게 되어 있어요.

모든 식구는, 이제부터 전부 다 가정 전체가 7년 노정이 남아 있다는 거 알아야 돼요. 선생님도 7년 노정 갔지요, 세계무대에서? 안 그래요? 이제는 학교든 무슨 뭐 관계없어요. 이놈의 자식들! 일본과 한국의 모든 통일교인은 대이동! 변화라구요. 못난 놈, 잘난 놈 할 것 없이 다…. 어디로 가자구요? 시베리아 벌판이라든가…. 그래서 남미에 땅을 사는데 1년에 2백만 핵타르 이상 사려는 계획이 여러분들 때문에 못했어요! 이 똥개 새끼들 전부 다 똥 치워 주는 일만 하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대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