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6집: 실적을 갖추자 1986년 06월 06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76 Search Speeches

카우사 운동을 '심삼고 남북미 구원운동을 해야

레이건 대통령은 선생님이 당선시킨 거예요. 지금 자유주의 보수주의 운동이…. 프레이저 의원을 중심삼고 박보희와 싸울 때부터 보수주의 운동이 시작된 거예요. 선생님이 와서 보수주의 운동을 전부 다 개방했어요. 그전에는 자유주의 계통 때문에 완전히 땅에 떨어진 거예요.

그래서 닉슨을 중심삼고 보수파하고 자유주의하고 생사결단을 하는 데 있어서 선생님을 붙들어 가지고 선생님 말을 들었으면 그때서부터 기리까에(きりかえ;바꿔지다) 되는 거예요. 완전히 일시에 자유주의를 전부 깎아 버리고 청산지을 것인데 그걸 닉슨이 못 했다는 거예요. 그때는 닉슨이 미국을 움직이는 대표자예요. 카터는 나하고 씨름한 거예요. 카터를 모가지 짜르려고 4년 동안…. 카터의 제일 정적이 레버런 문이 되었다구요.

그래서 레이건 행정부가 전부 다 개방을 해야 된다구요. 전부 다 때려부수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레이건 행정부가 못 했다는 거예요. 하늘의 뜻을 몰랐다 이거예요. 레이건이 대통령이 되게 누가 만들었나요? 내가 만들었다구요.

레버런 문이 이 자유세계에 있어서 감옥갔다는 역사가 남을 수 있느냐? 감옥간 것이 미국에는 문제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이것을 어떻게 지워 버릴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건 누가 책임지느냐? 레이건이 책임져야 돼, 이놈의 자식! 그거 누가 했느냐? 마이클 디버, 이놈의 자식이 그랬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여기 들어오기 전에 그놈의 자식을 때려 꽂아야 돼요. 없어져야 한다구요. 내가 여기 다시 오기 전에….

정비하는 거예요. 우리가 가인적 입장의 장자권을 복귀했기 때문에 이제부터 정리해야 되겠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이제 정 그렇다면 레이건까지, 레이건 행정부 공화당까지 모가지 잘라 버려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공화당에도 희망이 없고, 민주당에도 희망이 없다 그 말이라구요.

그럼 어떻게 할 거예요? 어떻게 해야 돼요? 「새로운 당이…」 *그 새로운 당을 만드는 것인데 어떻게 만들어? 전미국을 콘트롤하는…. 그런 기대를 닦는 데 있어서 어떻게 재빨리 이거 다 콘트롤하느냐 이거예요. 그거 원해요? 할 수 있어요? 뭐 그거 간단해요. 선생님이 여기 있으면서 역사를 통과하고 있는 거예요. 아무도 그 심각한 사정을 몰라요. (*부터는 영어로 말씀하심)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망해서는 안 되겠으니 카우사를 만들어 가지고 남미로부터, 라틴문화, 앵글로색슨문화, 전부 다 구원해 가지고 남북미 구원운동을 하는 거예요. 여기에 줄을 달아 가지고 천주교, 신교 합해서 미국을 수습하는 거예요. 카우사 운동을 중심삼고 목사 교육으로부터 군대 교육을 준비하고, 그다음엔 주책임자, 주상원의원과 하원의원, 중앙 상원의원과 하원의원 교육을 중심삼은 그 발판을 닦기 위해 서둘러 온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것은 카톨릭에 의해서 대표되었다구요. 그리고 미국의 앵글로색슨족은 신약시대를 대표한 거예요. 그래서 연결시켜 가지고 구약시대로부터 신약시대를 수습하려니 카우사 운동을 중심삼고 남미로부터 미국을 연결해서 하는 거예요. 그것이 불란서를 거쳐 가지고 왔기 때문에 그 혜택권 내에 불란서가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불란서가 혜택받는 거예요. 이 불란서가 뭐냐 하면 라틴문화의 센터예요, 센터. 독일이 아니고 불란서다 이거예요. 그걸 통하면서 미국을 연결시킨 거예요.

이게 구약, 신약이예요. 그래 구약 신약같이, 늙은 사람 중심삼고 청년까지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지금 교회에 노틀(늙은 사람)을 중심삼은 기독교 책임자하고 젊은 목사들을 수습해야 된다구요. 또 미국 사람들, 반대하던 제1세 대신 2세를 수습해야 되는 거예요. 그거 전부 다 원리적이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새세대의 아벨이 되어야 된다구요. 아벨이 될 수 있는, 상속받을 수 있는 심정기준이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심각한 때라구요. 그래서 이런 탕감복귀 과정을 거쳐 가지고 나라를 움직일 수 있을 때까지 가야 된다구요. 전부 가야 된다구요. 그냥은 못 가요. 그냥은 못 가요. 또 여러분들은 가는 길도 몰라요, 선생님이 없으면.

예수님이 십자가를 질 때,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나에게…' 했는데 이의가 없다는 거예요. 그냥 나가야 돼요. 그냥 가야 된다구요. 불평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심각하지요? 이것을 풀고 넘어가야 돼요. 못 풀면 나라가 망하고, 세계가 망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