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1집: 통반격파를 위해 여자들이 동원되자 1998년 03월 05일, 한국 제주국제연수원 Page #47 Search Speeches

축복 받으면 사탄 세계와 이별하" 것

이젠 전부 다 할아버지나 할머니나, 몇 대 조 영계에 간 조상들도 평면으로 전부 다…. 사탄 혈통을 걸어 놨기 때문에, 천상천하에 한이 다 풀렸기 때문에 할아버지도 와서 일렬로 전부 다 서는 거예요. 이래서 전부 다 자기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땅에서 환고향 해 가지고 열두 지파 분깃을 나눠줬지요? 자기 땅, 자기 살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려고 하는 거예요. 동원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이제 세계의 분기선을 전부 다 놔 줘야 되는데 앞으로 남북통일해서 그것을 끝낼 거예요. 중국 통일, 소련 통일시킬 거예요?「남북통일….」

남북통일이 왜 필요 하느냐? 중국과 소련 국경을 통일하기 위해서는…. 이건 삼팔선이 아니예요. 이것은 무슨 팔선이에요? '무거울 중(重)' 중팔선, 중삼팔선. 동서 통일, 중중삼팔선…. 그 다음에는 하늘땅에 천지삼팔선이 남아 있어요. 거 이번에 한꺼번에 다 끝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있는 할아버지도 축복해 줬지요?「예.」거 알아요?「예.」요전에 뭐 몇 억?「32억.」아이구, 나보다 더 훌륭한데. (웃음) 그 놀음, 놀이가 아니예요. 이론적으로 그렇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행방이에요. 전부 다 천상세계 해방, 천사세계가 타락권을 벗어나 축복해 줌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여러분의 2세들은 사탄의 참소 없이 보호권의 선조들이 와서 가정들을 보호해 가지고 몰고 들어가는 거예요. 사탄들이 이제는 넘나들지 못해요.

참부모로 말미암아 혈통전환을 해 가지고 가는 그 곳을 막을 자가 없다는 거예요. 혈통적 완성은 소생·장성·완성권이에요. 타락은 장성기 완성급에서 했는데 완성 출발을 넘어서는 거예요. 축복 받으면 사탄 세계와 이별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대한민국은 예비군이에요. 군대 갈 수 있는 예비군이에요. 영장만 받으면 진짜 군대가 되는 거예요. 이것은 수많은 가정들이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번호를 돌려 가지고 세계 동원시대가 온다구요. 너무 많아요. 동원되겠다는 사람이 많다구요. 알겠어요? 백 명에 한 사람, 천명의…. '언제 거기에 추첨되노? 아이구, 내 재산 팔고 세상에 뭐 다 어떻더라도 나 한번 거기에 가면 얼마나 좋겠노?' 그런 생각을 해야 돼요. 전부 다 여자의 모양을 했다고 해서 전부 다 동원될 수 있는 시대가 아니라구요.

특별한 민족 아니예요, 백의민족. 흑의민족이에요, 백의민족이에요?「백의민족」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모두 직고해야 돼요. 백의민족. 그게 충효의 사상, 충신의 사상, 성인의 사상, 성자의 사상 그렇게 돼 있어요. '나는 전부 다 효자 가운데 일등 효자다. 사탄 세계에 없었던 기록을 깬 나다' 그런 자각을 해야 돼요. 충신 중의 충신이요, 성인 중의 성인이요. '내 예수와 공자 전부 다 축복해 줄 수 있는 권위가 있다' 알겠어요? 예수님까지도 내가 해방시켜 주는 입장이기 때문에 천국 문을, 우리가 축복 받아 아들딸이 전부 들어갈 수 있는 일을 예수보다 내 어머니가 먼저 했다 이거예요. 예수님의 누나가 되고 예수님의 형님이 되는 거예요. 꿈 같은 얘기 아니예요. 예수님은 선생님하고 인사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여러분보다 더 잘 해요. 다, 영계에서 다 씨름해서 졌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때는 내가 석가모니가 제자고 말이에요, 마호메트가 제자고, 예수가 제자라고 했더니 이란의 호메이니가 '세상에 이 거룩한 마호메트를 제자라고 하는 녀석이 어디 있어, 이놈의 자식' 그러고 나한테 사형선고를 내려 놓았다구요. 그놈의 자식이 나보다 먼저 죽었더라구요. (웃음) 세상에 그렇게 선생님이 유명하다구요.

4대 성인을 제자라고 했더니 불교도 야단을 하고 기독교는 지금도 야단 아니예요? 예수의 아버지가, 참부모가 예수의 아버지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수의 아버지가 한다고 '예이-!' 그러고 있다구요. 그런 녀석들이 망했지요. 천주교가 망하고 기독교 신교가 망했다구요, 나 때문에. 난 안 망했어요. 망했어요, 안 망했어요? 80노인이 이렇게 앉아 가지고 피곤한 줄 모르고, 여러분의 눈은 전부 딱지가 끼었는데 불구하고, 똑똑히 눈이 반짝반짝하면서 이렇게 재미있는 얘기 곧잘 하잖아요? 죽을 생각은 안 하고…. (웃음)

거 아들딸들 키우는 재미가 얼마나…. 재미있어서 하겠어요, 싫어서 하겠어요?「재미있어서….」얼굴에 검버섯이 돋았던 사람이 가서 하루 이틀 데려다가 싹 벗고 날아가는 제비 새끼같이, 봄철을 맞이한 쌍쌍 나비와 같이 그걸 부모들은 잘해요. 스승 된 자리가 취미예요, 재미. 알겠어요? 취미산업이라는 말 들어봤어요? 하나님이 천지창조할 때 할 수 없이 지었겠어요, 재미있어서 지었겠어요?「재미있어서….」

여러분도 길가에 들장구라든가 전부 다 씀바귀 잎들 마음대로 밟고 다니지요? 자연, 하나님이 지은 자연 박물관이 전부 다 걸작품이에요. 박물관에 그림 짜박지 놓고 거 나라가 자랑하지만 그건 아무것도 아니예요. 그게 다 내 박물관이에요. 그 주인 되고 싶지 않아요? 되고 싶어요, 안 되고 싶어요?「되고 싶습니다.」안 되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그놈의 손을 잘라 버려라, 이놈의 간나. 그런 주인은 사랑해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