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9집: 지도자의 마음자세 1976년 10월 03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47 Search Speeches

세계 지도자회의시 지시사항

그러면 지시사항을 대개 이야기할 테니까 쓰라구요, 잊어버리지 않게. 1976년 10월 3일 미국 및 세계 지도자회의 시 지시사항이라고 써요.

1. 통일산업과 세계

첫째는 요원 양성입니다. 둘째는 기술 평등화입니다. 세계가 빨리 이 평등수준에 올라가야 됩니다. 세째는 공장 설립입니다. 앞으로 당장 몇년 동안에 해야 할 국가는 한국은 물론 일본, 미국, 독일, 영국, 불란서, 이태리 등입니다. 우선 세계 강국이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다음엔 앞으로 그러한 나라를 중심삼고 120개 국가로 더 확장할 것입니다.

2. 일화 인삼회사와 세계

첫째는 미국에 있어서 요원확보입니다. 아까 말한 대로 미국 사람 한사람에 일본 사람 두 사람씩 50개 주에 배치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대도시에는 중점적으로 더 추가해야 되겠습니다. 거기는 몇 사람 필요하다구?「열 사람 정도」 거 얼마 안 되누만. 첫째는 요원확보를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둘째는 판매기술을 어떻게 향상시킬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판매기술. 세째는 뭐냐 하면 일화제약을 중심삼은 부설공장 문제입니다. 말하자면 부대공장들 말이예요. 인삼 드링크 회사를 만들어야 되고,인삼 카즈메티크(cosmetic;화장품) 회사를 만들어야 되고, 여러 가지 만들 것이 많습니다. 그런 공장시설을 만들어서 원료를 갖다가 여기서 만들어야지 그걸 전부 다 거기서 만들어 올 수 없다는 거예요. 방대한 운송비가 들기 때문에. 그런 것을 지금 준비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3. 수산업과 세계

첫째는 요원 양성 문제입니다. 명년 4월까지 150명을 확보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안 되겠다구요. 둘째는 뭐냐 하면 기술수련입니다. 기술습득이예요. 그게 뭐냐? 고기잡이 기술이라구요. 세째는 뭐냐 하면 보조공장입니다. 쏘세지를 만들고 여러 가지를 만드는 공장을 세워야 됩니다. 간즈메(かんづめ;통조림) 공장도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그다음에 네째는 뭐냐 하면 도매상을 해야 되겠다구요. 다섯째는 운송부를 확대해야 되겠다구요. 여섯째는 판매소를 확보해야 되겠습니다. 조그만 판매소를 확보해야 되는데, 이걸 하려면 150명의 인원이 당장에 필요합니다.

4. 각주 인원 6백 명 확보

첫째는 선전활동과 TV입니다. 언론계를 통해 가지고, 신문에도 내서 전부 선전하고 텔레비전에 내 가지고 국가적으로 전부 다 선전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리고 워싱턴 포스트하고 뉴욕 타임즈하고 시카고 트리뷴하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즈에 우리 원리 전반에 대한 것을 낼 수 있는 편제를 빨리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각편을 전부 다 신문으로 낼 거예요,2페이지에 해당하게 가득히. 누가 보든 안 보든 내야 되겠다구요.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방송입니다. 지금 준비 중이니까 그걸 다 만들어 가지고 두 시간 TV방송을 하고, 그다음에는 네 시간…. 열두 시간까지 하려고 계획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선전광고를 해서 어떻게든 주에서 6백 명을 전도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것이 3만 명입니다, 3만 명. 1978년 6월까지 3만 명을 전도해야 돼요. 그럼 1년 9개월 남았습니다. 그렇지요? 그게 쉬운 일이 아니라구요.

그걸 하려면 기동대 재편성을 해야 되겠습니다. 기동대를 강력한 기동대로 재편성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여기의 책임자들은 나가서 기동대 대장, 연사가 되어야 될 것입니다, 보희도 나가고 닐도 나가고, 몇몇 사람을 빼야 될 거라구요. 부족하게 되면 죠틀리도 가고, 전부 다 수련소하고 합작해 가지고 일에 지장 없게끔 교체해서 본격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궤도에 올려 놓아야 되겠다구요.

그리고 될 수 있으면 이번 이 기동대들은 모든 주에 나가는 것보다도 효과가 날 수 있는 주에, 단시일 내에 많은 사람들을 전도할 수 있는 분위기를 갖춘 데에 가서 장기 체류하면서 하라구요. 그래서 전도 실적이 우수한 사람을 빼 와야 되겠다 이거예요. 한 주일에 한 사람씩 전도 틀림없다 하는 사람들을 자꾸 모아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이런 실적을 장기적으로 내는 사람은 반드시 주 책임자로 체인지할 것입니다, 주 책임자로. 그래서 주 책임자들을 전부 다 여기에 편성해 가지고 재훈련할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그럴 수 있는 능력자를 만들 거예요.

그러니까 라이너는 말이예요, 강력히 국제인들을 거느려 가지고 이러한 유명한 기동대 요원을 양성해야 돼요. 그런 책임이 라이너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전의 책임자들을 모아 가지고 강력한 조직편성을 해야 되겠다구요. 3백 명을 빨리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요전에 얼마나 만들었나? 50명이 되었지?「예」 백 명씩 해서 3백 명을 빨리 만들어라 이거 예요. 빨리 전도해 가지고 전도한 사람 가운데서 우수한 사람을 빼서 백명을 만들어요. 거기서 질이 나쁜 사람은 떨어뜨리라구요. 그리고 전부다 우수한 사람을 전도해서 새로이 우수한 사람을 집어넣는 거라구요.

그러면 문제는 뭐냐 하면 개인 전도 강화입니다. 이걸 목표로 해야 돼요. 개인 전도를 강화해야 되겠다구요, 개인 전도. 그 훈련을 해야 돼요. 그런 작전을 해야 되겠다구요. 교회나 혹은 기동대나 어디서든지 이것을 활동목표로 하고, 한 사람이 한 사람씩 전도하는 체제를 강화해야 되겠습니다.

네째는 뭐냐 하면 말이예요, 소집회와 중심인물 동원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걸 어떻게 하느냐 하면, 어떤 사람은 한 사람씩 하라니까 한 사람만 하는데 한 사람만 하지 말고, 그 한 사람을 중심으로 인근 친척이라든가 그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전부 다 끌어 모아 가지고 강의를 하는 놀음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이번 주는 이렇게 하고 다음 주는 이렇게 하고 자꾸 하면서 소클럽 운동을 자꾸 확대해 나가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 자체들에게 책을 줘서 읽어 나가면서 자체들로서 집회 형태를 만들어 가도록 해주라구요. 그래 가지고 중심적인 인물을 동원해서 그 대신 집합운동을 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하라 이거예요. 그래서 장기적으로 유대를 맺어 나가기 위해서는 그 클럽에 40명이 모이든가 50명이 모이면 음악팀들 말이예요, 고 월드 브라스 밴드라든가 선버스트를 초청해서 재미있는 프로를 진행하게 해서 묶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주위의 사람들을 전부 다 모아 가지고….

그다음에는 거기에서 중심적인 곳, 그 시(市)의 시장이면 시장이라든가 이런 사람과 관계를 맺어 가지고 새로운 운동, 문화운동과 더불어 그런 취미적인 회합을 만들 수 있게끔 리드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한달에 한번씩 이 시(市)를 위한 집회를 하자고 하는 거예요. 그런 건 전부 다 원한다구요. 그래서 좋은 영화 같은 것도 어디 가서 선정해 가지고 갖다 보여 주고, 그다음에는 우리가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언제나 참 분위기 좋게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할 수 있다면 그거 오래 안 가서, 6개월 이내에 전부 다 우리 식구로 다 만들 수 있다구요.

그런 일을 하자는 것입니다. 소집회와 중심인물 동원을 이렇게 하자는 거예요. 앞으로 각주에 뉴호프 싱어즈라든가 선버스트 밴드가 출연 못해도, 한두 사람이 와서 리드하면서 그렇게 할 수 있는 준비를 전부 다 시켜 놓는 거라구요. 우리 밴드반에서도 우수한 사람들을 뽑아 가지고 주 책임자들을 만들어서 밴드를 편성할 수 있는 계획을 해야 된다구요. 거 좋다는 거예요. 전도를 하고 두드려 대고 재미있는 여흥도 하고 말이예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거 아니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다음에 다섯째는 뭐냐 하면, 원리연구회와 대학가 문제입니다. 이걸 빨리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빨리. 대학생만 되게 되면 문화활동은 참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건 빨리 준비해야 되겠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공산당들이 전부 다 대학가로 침투해 들어오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여섯째는 뭐냐 하면, 평화교수아카데미라든가 과학자대회를 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이래서 교수들을 묶어야 돼요. 한국과 일본에는 이미 교수아카데미가 되어 있기 때문에, 금년에는 미국이라든가 독일이라든가 이러한 선진국에 만들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한국과 일본의 교수아카데미에 관한 재료를 전부 다 수집해 가지고 빨리 편성하라 이거예요.

그래서 뭘할 것이냐? 이 교수아카데미를 통해서 전세계적으로 원리연구교수회를 만드는 거예요. 지금 한국과 일본에서 그걸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교수들이 원리를 연구해 가지고 자꾸 발표한다 이거예요. 그것이 지금 열 몇 명인가? 「20명」 지금 한 20명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다음에 일곱째, 우리가 지금까지 과학자 대회를 많이 해서 학자들을 많이 엮어 나왔는데, 그런 학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떻게 그 나라 나라의 책임자들이 공청회를 할 수 있게 하느냐 이겁니다. 이걸 좀 연구해야 되겠다구요. 이걸 왜 해야 되느냐? 반대하는 기성교회 책임자들하고 교수가 싸워야 된다 이거예요. 교수와 싸우게 되면 목사들이 완전히 머리 숙인다구요.

그다음 여덟째는 뭐냐 하면, 어떻게 지금의 기성종교와 합해 가지고 많은 인원과 접촉시킬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한꺼번에 교회가 넘어오면 사람들이 뭉청뭉청 넘어온다 이거예요. 이렇게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해 가지고, 어떻게 하든지 6백 명씩 해서 3만 명을 완전히 확보하여 교육시킬 수 있는 놀음을 1978년까지 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그래서 6개월 이후부터는 전부 다 몰아넣고 교육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못해도 1978년 6월까지 이것을 끝내지 않으면 안 되겠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상당히 어려운 일이 생길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우리가 국가적으로 움직이면 전부 다 흐물흐물할 거라구요. 그러면 일년 후에는 30만이 아니라 3백만 단위로 올라갈 것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젊은 사람들이 방대하게 몰려드는 거예요. 몰려든다구요. 미국 청년은 다 몰려드는 거예요. 미국 청년들이 전부 다 거쳐가기 때문에 이걸 놓치지 않기 위한 준비를 해야 되는데, 이 수 아니고는 전부 다 놓쳐 버리는 거예요.

한국 청년들이 8백만인데, 여기는 4배 이상 하면 얼마야? 5배 잡으면 말이예요, 우리 학생들이 8백만이니까 오팔은 사십(5×8=40) 4천만 젊은이가 있다 그 말이라구요. 그 사람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를 알아보겠다고 이동해 들어온다구요. 1978년만 해도 그런 풍토가 될 것으로 본다구요. 틀림없이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을 소화시킬 수 있는 주체적 준비를 하지 않으면 전부 다 흘러가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되었다 하는 날에는 3백만은 문제없이 우리가 확보할 것이라고 보는거예요.

여러분, 미국 청년들이 지금 어디로 가겠어요? 1978년만 되게 되면 참 절박하게 종교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레버런 문의 통일교회에 관심을 갖게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 그럴 것 같지 않아요?「예」 틀림없이 그렇게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준비를 해 놓는 날에는 미국이 사는 거다, 미국을 살릴 수 있다 그 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2년 동안 그저 죽을 각오를 하고, 먹지 않고 서서 잘 생각을 하고, 옷도 벗지 않고 잘 생각을 해야 합니다. 이 놀음 하자는 거예요. 세계문제가 달려 있다구요. 선생님이 말한 대로 틀림없이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두고 보라구요. 그때까지 안 하면 때를 놓쳐 버리는 것입니다. 때가 언제나 오는 게 아니라구요. 이렇게 알고 이제는 그런 각오를 하고 돌아가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5.수련소 문제

*스도!「예」 수련소는 처음이지? 명년 3월까지 어떻게 하든지 여기서 3천 명을 교육해야 돼. 「예」(*부터는 일본어로 하심) 이렇게 되면, 일년에 한 사람이 한 사람씩만 하면 그 수가 가능하다고 보는 거예요. 전부다 배치해 가지고 전도를 많이 하면…. 그래서 명년 4월에는 사무실이고 뭐고 전부 다 닫아 버릴 생각을 한다구요. 그렇게 해서라도 3천 명을 배치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려면 한 6개월 이내에 못해도 7천 명 수가 필요합니다. 3천 명의 배를 잡아 가지고 한 7천 명,6천 명 이상을 어떻게 만드느냐 이거예요. 우리에게 그런 수가 필요하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 인원의 3배로 늘려야 된다구요. 거 쉽다는 거예요. 한 달에 한 사람씩은 문제없다구요. 그렇잖아요? 이게 어려운 문제가 아니예요.

*스도군, 내년 4월까지 수련 코스를 21일간의 수련과 40일 이상의 수련을 할 수 있도록 정하라구.「예」 그거 준비해야 돼. 「예, 하고 있습니다」21일수련해서 전부 다 일전을 하기 위해…. 그리고 테이프라든가 필름 등 갖고 있는 것 전부를 사용해서 전도하라구. 몇백 명이라도 갖다가 …. (*부터는 일본어로 하심) 그래서 3천 센터를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 예요. 이래 놓으면 3만 명은 문제없을 것입니다. 이게 제일 고비예요. 이것만 1978년 6월까지 해 놓으면 그다음부터는 선생님 책임이예요, 선생님 책임. 그러니까 허리띠를 단단히 졸라매고 해야 되겠다구.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각나라도 밴드를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이런 대회가 있을 때마다 한 천 명이 들어와서 이런 일을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오래지 않아 3천 명 기동대 동원 시대에는 거국적으로 이런 동원을 해야 되겠다구요.

6. 청소문제와 시민운동

이것을 다시 시작해야 돼요. 가미야마! 당장 하라구. 「예」 이러한 활동은 시민운동입니다. 그것을 전부 오랜만에 좋게 해서…. 이상이 오늘 지시사항입니다.

그리고 이건 예외 문제인데, 내가 책임자들에게 한 가지 참고로 말해 두고 싶은 것은 축복대상자가 얼마나 있느냐 하는 거예요. 책임자들은 그것을 나한테 보고해 달라구요. 미국에는 몇 사람이나 되겠나? 연령을 조금 낮춰서 해도 괜찮다구. 2년 이상 되는 사람으로서 스물 네 살 이상 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나? 여자는 두 살씩만 내려서…. 금번만 그렇게 하는 거예요. 이게 원칙이 아니예요. 조사하기 위해서 알아보는 거예요.

화란이 열 명. 그냥 됐으니 쓰지 말라구. 그다음에는 불란서? 「30명」그다음에 오스트리아?「100명」그다음에 스페인?「4명」가이아나?「12명」핀란드 5명, 오스트레일리아 5명, 덴마아크 4명, 룩셈부르크 4명, 벨기에 4명, 독일은 50명, 카나다 15명, 영국도 한 30명 될 거라구. 이태리도 30명, 스위스는 얼마?「12명입니다」 포르투갈 6명, 미국? 일본이 400명, 전부 얼마인가? 「725명」 결혼이 필요해요?(웃으심)「예」 지금 내가 제일 바쁘다구. 이거 하려면 6개월 동안 아무것도 못 하게 된다구. 그거 생각 해야 된다구. 그러니 지금 당장은 못 한다구요.

내가 손대야 할 문제를 얼른 정지작업(整地作業) 하고 나서 그때야 생각할 수 있지 지금은 안 된다구요. 그래서 지금 한국도 못 가고 있는 거예요. 한국 가기로 약속을 다 하고 일본과도 다 약속을 했는데, 지금 못 가고 이러고 있다구요. 지금 여러분들이 생각해도 축복이고 뭐고 어디 그럴 시간이 있어요? 그러니까 일단락을 거쳐야 된다구요. 한국 갔다 오고 일본도 거쳐오면서 이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알면 틀림없을 거라구요. 그전에 하려고 한다구요. 그때에 그런 것을 결정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러니까 돈 문제라든가 이런 걸로 내 머리가 복잡하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