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6집: 일심일체 이상 1990λ…„ 10μ›” 07일, ν•œκ΅­ λ³ΈλΆ€κ΅νšŒ Page #165 Search Speeches

사λž'은 보물 μ€'의 보물

μ‚¬λžŒλ“€μ΄ κ·ΈλŸ¬μž–μ•„μš”? λŒ€ν•œλ―Όκ΅­μ€ 힘이 μžˆμ–΄μ•Ό λœλ‹€κ³ . νž˜μ΄λΌλŠ” 것은 λ‚˜λΌκ°€ μ‚¬λŠ” 데 μ ˆλŒ€ ν•„μš”ν•œ κ²ƒμž…λ‹ˆλ‹€. 생λͺ…κ³Ό λ§ˆμ°¬κ°€μ§€μ˜ˆμš”. 우리 인간에 μžˆμ–΄ 생λͺ… λ•Œλ¬Έμ— μ£½λŠ”λ‹€λŠ” λ¬Έμ œλŠ” μ§€κ·Ήνžˆ λ¬΄μ„œμš΄ κ²ƒμž…λ‹ˆλ‹€. λˆ„κ΅¬λ“ μ§€ λ‘λ €μ›Œν•˜λŠ” κ²ƒμž…λ‹ˆλ‹€. μ‚°λ‹€λŠ” 것은 희망적인 κ²ƒμ΄μ§€λ§Œ μ£½λŠ”λ‹€ ν•˜λŠ” 것은 절망적인 κ²ƒμž…λ‹ˆλ‹€. 그러면 μ£½λŠ” 길을 ν”Όν•΄ 갈 수 μžˆλŠ” 길은 μ—†λŠλƒ? 이게 λ¬Έμ œμ˜ˆμš”. 이것이 μΈμƒμ˜ 제일 큰 κ³ λ―Όμ΄μ˜ˆμš”. μ§€κΈˆκΉŒμ§€ 역사λ₯Ό 두고 이 μ£½μŒμ„ μ–΄λ–»κ²Œ κ·Ήλ³΅ν•˜λŠλƒ ν•˜λŠ” 것이 제일 큰 λ¬Έμ œμ˜€μŠ΅λ‹ˆλ‹€.

μ‚¬λžŒμ€ λ°±λ…„λ§Œ μ‚¬λŠ” 것이 μ•„λ‹ˆλΌ μ˜μƒν•œλ‹€κ³  λ§ν•©λ‹ˆλ‹€. 무엇이 μ˜μƒν•˜λŠλƒ? λ‚΄ 생λͺ…이 μ˜μƒν•΄μ•Ό λ©λ‹ˆλ‹€. 그러면 λ‚΄ 생λͺ…은 무엇에 μ˜ν•΄ μ˜μƒν•˜λŠλƒ? 생λͺ…이 생λͺ…μ˜ νž˜μ— μ˜ν•΄μ„œ μ˜μƒν•˜λŠλƒ, 그렇지 μ•ŠμœΌλ©΄ 생λͺ…을 μ˜μƒν•˜κ²Œ ν•  수 μžˆλŠ” λ‹€λ₯Έ λ‚΄μš©μ΄ μžˆμ–΄μ„œ μ˜μƒν•˜λŠλƒ? μ˜μƒν•˜λŠ” λ°λŠ” ν˜Όμžμ„œ μ™Έλ‘­κ³  κ³ λ…ν•œ μžλ¦¬μ—μ„œ μ˜μƒν•˜λ €κ³  ν•˜λŠλƒ, 기쁘고 ν™˜ν¬μ— μ°¬ μžλ¦¬μ—μ„œ μ˜μƒν•˜λ €κ³  ν•˜λŠλƒ? λͺ¨λ“  것이 λ°”λž„ 수 μžˆλŠ” μ†Œλ§μ˜ μ΄ˆμ μ—μ„œ μ˜μƒν•˜λŠλƒ, λͺ¨λ“  것이 λΆ€μ •ν•˜λŠ” μ΄ˆμ μ—μ„œ μ˜μƒν•˜λŠλƒ ν•  λ•Œ λͺ¨λ“  것이 ν™˜μ˜ν•  수 μžˆλŠ” 초점의 μžλ¦¬μ—μ„œ μ˜μƒν•΄μ•Ό λœλ‹€λŠ” κ²ƒμž…λ‹ˆλ‹€.

μ΄λ ‡κ²Œ λ³Ό λ•Œ, κ·Έλ ‡κ²Œ ν•  수 μžˆλŠ” 것이 뭐냐? 이게 λ¬Έμ œμ˜ˆμš”. μš”μ¦˜ 인간듀이 μΌμƒμƒν™œμ—μ„œ 제일 μ€‘μš”μ‹œν•˜λŠ” λˆμ΄μ˜ˆμš”? λˆμ€ μ˜μƒκ³Ό ν•˜λ“± 관계가 μ—†μ–΄μš”. 지식? μ„œμšΈλŒ€ν•™ λ‚˜μ™”λ‹€κ³  μ˜μƒκ³Ό 관계 μžˆμ–΄μš”? 노벨상을 λ°›μ•˜λ‹€κ³  ν•΄μ„œ `κ·ΈλŠ” μ˜μ›νžˆ λ§Œλ―Όμ„ λŒ€ν‘œν•œ μ˜μƒμ˜ ν•œ ꡰ주와 κ°™λ‹€. 주체와 κ°™λ‹€'κ³  ν•  수 μžˆμ–΄μš”? 무엇을 쀑심삼고 μ˜μƒν•΄μ•Ό λ˜λŠλƒ ν•˜λŠ” 것이 μ‹¬κ°ν•œ λ¬Έμ œμž…λ‹ˆλ‹€. ꢌλ ₯을 쀑심삼고? 그것도 μΌμ‹œμ μΈ κ±°μ˜ˆμš”. 화무십일홍(θŠ±η„‘εζ—₯η΄…)이라고 ν–ˆμŠ΅λ‹ˆλ‹€. 꽃이 아무리 아름닡닀 ν•˜λ”λΌλ„ μ—΄ν˜μ„ λͺ» κ°‘λ‹ˆλ‹€. μ •μΉ˜μ˜ νž˜μ„ κ°€μ Έ 가지고 아무리 ν°μ†Œλ¦¬ν•œλ‹€ ν•˜λ”λΌλ„ 그것이 μ˜μƒμ˜ μš”μ†Œ, 핡이 될 수 μ—†λŠ” κ²ƒμž…λ‹ˆλ‹€.

세상 μ‚¬λžŒλ“€μ€ μ „λΆ€ λ‹€ 보물을 λ°”λΌλŠ”λ° κ·Έ λ³΄λ¬Όμ΄λž€ 것이 λ„λŒ€μ²΄ 뭐냐? 보물은 λ³€ν•˜μ§€ μ•ŠλŠ” κ²ƒμž…λ‹ˆλ‹€. 보물은 λ³€ν•˜μ§€ μ•Šμ•„μ•Ό λ˜λŠ” κ²ƒμž…λ‹ˆλ‹€. μ—¬λŸ¬λΆ„, κ·Έλ ‡μž–μ•„μš”? 닀이아λͺ¬λ“œλŠ” ꡳ기에 변함이 μ—†κ³ , κΈˆμ€ 색깔에 변함이 μ—†κ³ , μ§„μ£ΌλŠ” μ‘°ν™”λ₯Ό 이룬 색깔이 λ³€ν•¨μ—†μŠ΅λ‹ˆλ‹€. 이와같이 λ³€ν•˜μ§€ μ•ŠλŠ” λ‚΄μš©μ„ 가진 것이 λ³΄λ¬Όμ΄λΌκ΅¬μš”.

그러면 보물 μ€‘μ˜ 보물이 뭐냐? 우리 μΈκ°„μ—κ²Œ μžˆμ–΄μ„œ 보물 μ€‘μ˜ 보물둜, μ „μ²΄μ˜ ν•΅μœΌλ‘œ μ„€μ •ν•  수 μžˆλŠ” 것이 λ¬΄μ—‡μ΄κ² λŠλƒ? λ‚¨μž μ—¬μžλ₯Ό ν•˜λ‚˜ λ§Œλ“€ 수 μžˆλŠ” 것은 λ¬΄μ—‡μ΄κ² λŠλƒ? 이것은 돈 가지고 μ•ˆ λΌμš”. 지식 가지고 μ•ˆ λΌμš”. ꢌλ ₯ 가지고 μ•ˆ λ©λ‹ˆλ‹€. μ—¬κΈ°μ—λŠ” 싫더라도 ν•  수 없이 μ‚¬λž‘μ΄λΌλŠ” λͺ…사λ₯Ό κ°–λ‹€ λŒ€μΉ˜ν•˜μ§€ μ•Šμ„ 수 μ—†λŠ” κ²ƒμž…λ‹ˆλ‹€. γ€Œμ•„λ©˜!」 κ°€λ§Œ 있으라ꡬ. (μ›ƒμ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