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0집: 참부모와 중생II 1993년 10월 14일, 한국 제주국제연수원 Page #189 Search Speeches

통일교회 문"권으로 세계를 묶어야

그런 고지를 얻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세계의 여자들을 선생님에게 맡기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 남자가 역사이래 처음으로 여자 세계에 나타난 것입니다. 선생님을 만나 보면 전부 다 그렇다는 것을 알게 되겠지요? 여러분 선생님을 믿어요?「예.」정말이에요?「예.」선생님의 눈은 사기꾼의 눈같이 되어 있습니다. (웃음) 선생님의 코도 그렇습니다. 선생님의 입도 그래요. 입이 이렇게 생겼기 때문에 이야기가 술술 굴러 나오는 것입니다. 말을 능숙하게 하도록 되어 있다구요. 이러한 사나이의 이야기를 들으면 멸망한다구요. (웃음)

「아버님, 이쪽을 보아 주십시오.」왜? (웃음) 뭔가 좋은 일이 있나? 여러분 그런 경험이 있어요? 선생님과 약혼을 하고 싶고, 선생님과 포옹하고 누워서 잠자고 싶기도 하고, 그런 일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상하게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본연의 심정권을 복귀하기 위하여, 심정의 단련을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전부 다 선생님과 관계가 있다구요. 영적으로 선생님을 본다구요. 꿈에서 선생님을 본 적이 있는 사람은 손 들어 보세요. 전부, 전부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보통의 종교와 다르다는 겁니다.

기독교에서 20년, 40년을 금식하고 기도해서 얻어지는 그 경지에 통일교회는 원리 말씀을 들으면 일주일 이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영적 심정 세계의 발전, 비약의 정도는 말도 안 될 정도입니다. 그것을 일반 사람들은 몰라요. 여러분도 모릅니다. 통일교회에서 일어나는 그러한 현상은 수천 년의 탕감의 대가를 치른 승리권 위에서 일어나는 현상임을 알고 귀하게 생각해야 됩니다. 선생님과 어느정도 가까운 입장에 있는가 하는 것을 알았어요?「예.」

선생님의 말씀대로 하고 싶은 사람은 손 들어 봐요.「예.」미안합니다. (웃음) 여러분이 하고 싶으면 하라구요. (웃음) 그것은 틀림없이 복귀 심정권에 통하는 길이기 때문에 그러한 입장이 되고 그러한 경지가 되어서, 그러한 것을 정리해서 하나님편에 봉사하면 나쁘지 않겠지요? 선생님한테 하는 것보다도 만민을 대해 그러한 심정으로 돌려주면 하나님은 그것을 더욱 기뻐할 것입니다.

임자는 남편이 있나?「7년 전에 돌아갔습니다.」임자는 영적인 체험을 가지고 무당이 될 수 있는 타입이라구. 영적인 체험 없어? 기도를 깊이 하면 영적 체험을 할 거라구. 재미있는 남자를 만났지요? (웃음) 재미있는 남자, 재미있는 남편, 재미있는 아빠, 재미있는 오빠, 재미있는 형제, 어느 쪽이에요? 다 맞아요. 늙은이도 젊은이도 모두 그렇다구요.

그렇게 많은 여자들이 선생님을 그리워하고 했던 일이 해방 후인 1945년부터 1960년까지 14년간의 기간에 있었던 것입니다. 소생, 장성의 역사적인 단계를 넘은 거예요. 두 번의 7년의 과정을 넘고 나서 1960년도에 어머니를 맞이했습니다. 그 기간에 구약시대의 예수님의 실패를 국가 기준에서 나라와 싸워 가지고 승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제 그와 같은 것을 전부 다 바로잡아서 사탄에게 걸릴 것 없는 해방권을 맞이했기 때문에 참부모와 성약시대를 선포한 거라구요. 알겠어요?「예.」반대받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지금부터는 반대하면 할수록 그 자식들의 재산이 날아간다구요. 몇십 년, 몇백년의 탕감의 통과이기 때문에 21년도 못 가서 전부 다 날아가 버리는 것입니다. 빠르다구요.

지금부터 2천 년까지 2차대전 후 세계가 연합국가의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통일된 것과 같이, 통일교회 문화권을 중심으로 세계를 통일된 하나의 것으로 묶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해와 국가가 소리를 높여서 천사장 국가, 가인 국가, 아벨 국가가 하나되어서 선생님의 진짜 발판이 되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