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9집: 선한 세계를 이루자 1986년 11월 17일, 한국 리틀엔젤스예술회관 Page #103 Search Speeches

선한 세계를 만"려면 선한 사람을 만"" 공장이 있어야

앞으로는 그렇습니다. 앞으로 지부장 하는 녀석들이 바람을 피우면 우리 통일교회 교회장을 중심으로 감독해라 이거예요. 바람만 피우는 날에는 모가지예요. 용서할 수 없다구요. 보고하라는 거예요. 내가 전부 다 처벌하는 거예요. 뭘하려고, 뭘하려고? 선한 사람을 만들려고 그러는 겁니다. 선한 세계가 그냥 어떻게 와요? 선한 사람을 만드는 공장이 생겨나야 돼요. 선한 가정을 만드는 공장이 생겨나야 돼요. 선한 종족을 만드는 공장이 생겨나야 돼요. 선한 나라를 만드는 공장이 생겨나야 돼요.

오늘날 문총재는 남미 대통령들을 전부 다 잡아다가 교육시켜 가지고 하루 저녁에 몇천만을 전도하려고 그런다구요. 대통령들이 전부 다 문선생한테 와서 경배를 하고 '우리 나라를 당신 앞에 이렇게 바칩니다'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듣기 싫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죽어 보라구요. 죽어 보라구요. 당장 목을 떼든지 자살해 보라구요, 문총재가 거짓말을 하는지. 재까닥 걸리게 되어 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미안합니다. 지옥 갈 패니까 이놈의 자식이지요. 옳은 자식들이 되라는데, 지옥 갈 녀석이야 자식이지요.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오늘날 문이라는 사람이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어 있는 거예요. 오늘 레버런 문을 만난 여러분은 이제부터 여러분 자신이 문제예요. 내가 문제예요. 레버런 문을 소화할 수 있어요? 레버런 문을 소화해야 내가 좋아하지요. 여러분들이 나를 소화해야 내가 좋아하지요. 내가 여러분들을 소화해 가지고 좋아하면 그건 땅강아지밖에 안 되는 거예요.

학교 졸업장을 받으려면 선생님이 제시하는 시험에 패스해야 됩니다. 내가 이 말을 왜 하느냐? 내가 40평생 핍박받았다 이거예요. 이런 것을 상세하게 알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호하사…. 잘났다는 녀석들이 나를 치고 남아지는가 봐라 이거예요.

레이건 미국 대통령이 내 말을 안 듣더니 잘 됐다는 거예요. 미국 대통령을 내가 이놈의 자식이라고 했는데, 그럴 수 있는 자리에 서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어려운 문제를 전부 내가 자리잡아 주고 그런 거예요. 그런데 은혜는 갚지 못하고…. 뭐 동냥은 안 주고 쪽박 깬다는 말이 있지요? 그따위 놀음을 하니 될 게 뭐예요?

오늘 여기 다 모였는데, 괜히 왔지요? 자유 의사인데 오지 않았으면 이런 말을 안 듣잖아요? 뭘하려고 여기 왔어요, 뭘하러?

이제부터 선한 세계를 이루자는 그 말인데, 선한 세계를 이루려면 선한 사람이 되어야지요. 선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여러분들은 '어허, 나는 양심적인데 누가 나 보고 뭐라해, 나 양심적인데?' 할지 모르지만, 여러분 같은 사람이 양심적이면 문총재는 몇백 배 이상의 자리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가진 사람이예요. 지금까지 일생 동안 감옥살이를 얼마나 많이 했는지 날수로 세면 5년 이상 돼요. 무엇때문에, 무엇 때문에? 내가 이만하면 남자로는 잘난 남자예요. 똑똑한 사람입니다.

오늘날 대학 교수들을 몰고 다니는데, 여기는 안 모였구만요. 세계에서 잘났다는 녀석들을 전부 다 내가 타고 다녀요. '어깨를 내려라, 이놈아!' 그런다구요. 내가 각 나라에 가서 그 나라의 왕이나 대통령을 만날 때는 전부 다 내 운전수가 되라고 하는 거예요. 그 나라의 노벨 수상자를 운전수로 시켜 가지고 몰고 들어가는 거예요. 어때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아요」 한국 사람 처음으로 기분 좋은 말을 듣지요. (웃음)

지금 그렇습니다. 미국 국방장관을 만나기 위해서는 대장이나 제독 하던 사람을 떡 운전수로 시켜 가지고 명함을 만들어 가지고 가는 거예요. 그 사람이 통역할 수 있으면 나의 통역관으로 시켜야 되겠다, 이러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 말을 하는 사람이 여간한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악마를 잡아다가 지옥불에 처넣겠다는 거지요. '이놈의 자식, 지금까지 잘 해먹었지. 주인이 안 나왔기 때문에 천리를 모르는 무식한 이 땅의 인간들을 데리고 네 마음대로 해먹었지만, 똑똑한 레버런 문을 만나 가지고 내 손에 못 남아지는 거다. 네 있는 힘을 다 해봐라' 이거예요. 개인적으로 감옥에 집어 넣고, 가정 찾아 나갈 때도 감옥에 집어 넣고, 종족 찾아 나갈 때도 또 감옥에 집어넣고, 민족 찾아 나갈 때도 또 감옥에 집어 넣고, 나라 찾아 나갈 때도 또 집어 넣고, 미국이나 세계를 전부 다 잡아 가지고 후려 치려고 하니까 사탄이 치려고 한다구요. 마음대로 쳐 봐라 이거예요. 암만 쳐 보라는 거예요. 나를 치는 날에는 맞고 십 배, 백 배 손해배상 물릴 거다 이거예요.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혼자 지금…. 여러분이 동정했어요? 문총재를 지금까지 동정했어요? 했어요, 안 했어요? 「했습니다」 하기는 뭘해요? 구경이나 하고 있었지요. 문총재를 쳐 봐라 이거예요. 십 배 백 배로….

2천 년간 사탄 악마들이 그렇게 반대해도 망하지 않던 기독교가 1970년도부터 왜 그래요? 문총재를 반대하더니 세계 기독교가 전부 왕창 하는 거예요. 내가 일으켜 세우지 않으면 살길이 없다는 거예요. 거 하나님께 물어 보라구요, 기도할 줄 알거들랑.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미국 조야를 중심삼고 백여 개의 국가가 미국의 명령을 받아 나를 전부 반대하는 거예요. 그 반대를 무릅쓰고 '쳐라 이놈들! 너희들 별 짓을 다 해봐라!' 하는 거예요. 그래 다 했지요. 이제는 내가 타고 앉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