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8집: 탕감의 고개를 넘자 1994년 03월 17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196 Search Speeches

이상적인 해와상

그래서 그와 같은 원칙에 의해 선생님은 십자가의 박해를 받으면서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벗어나려면 이 공식과 일치되어야 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벗어날 길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의 모든 여성을 동원해 그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거 잘못된 가르침이에요, 탕감복귀의 시각에서 볼 때 올바른 가르침이에요?「올바른 가르침입니다.」그거 선생님은 모르겠어요. 여러분이 선생님보다 똑똑하구만. (웃음)

자기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똑똑한 존재를 원한다구요. 그렇게 되어 있지 않더라도 그런 희망을 갖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나보다 잘 나기를 바란다.'는 말은 예의에 맞는 인사말이라구요. 가르쳐도 모른다구요. 그거 알게 되면 그것은 선생님의 것이 아니라구요. 여러분의 것입니다. 주인은 여러분입니다.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정말이에요? 그렇게 살아 왔어요? 지금까지 그렇게 해 왔어요? 해와로서 남편의 재산도 일본의 재산도 모아서 보따리에 싸서 복귀해 나가지 않으면 일본의 사명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것을 알고서, '재림주의 교회에 부채를 주었으니 그것을 교회가 정확하게 갚아 주지 않으면 안 된다.' 해요? 여러분은 그 집을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출애급과 마찬가지예요. 집을 빨리 청산하고 이사해 와야 한다구요. 빨리 처분하는 것이 빨리 나라로 돌아갈 준비를 하는 거라구요. 그것도 일본 전국을 같이 빨리 데리고 가야 한다구요. 부채 내용이 모두 걸려 있다구요. 그게 잡아당기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도 안 된다구요. 그것을 빨리 처분하지 않으면 큰일난다구요. 계속 연기하면 안 된다구요.

에리카와! 선생님 말씀 잘 들리나?「예.」그 내용을 잘 알아야 합니다. 때가 오면 모두 깨끗이 가르쳐 주겠다구요. 해와가 남편과 아버지를 속이는 것이 탕감복귀의 원칙이에요, 속이지 않는 것이 탕감복귀의 원칙이에요?「속이는 것입니다.」그래서 통일교회는 거짓말쟁이가 되라고 선생님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웃음) 그렇게 말하잖아요? 종교의 교주로서 돈을 빼앗고 사람을 빼앗고 자식을 빼앗고 이제는 어머니, 아버지, 나라까지 속이라고 명령하는 악랄한 선생님이다 이거예요. 사탄세계에서 보면 악랄하다구요.

그래서 성경에는 도둑처럼 재림주가 오신다고 적혀 있습니다. 도둑처럼 온다 이거예요. 그거 정말이라구요. 도둑, 여자를 훔친다구요. 행복한 가정을 납작하게 만들어 이렇게 파괴하고 모두 잘라 버리게 하고, 주변이 '와, 와' 난리를 쳐도 되돌아보지 않는다 이거예요. 소돔과 고모라 심판을 할 때는 뒤돌아보지 않는 거라구요. 롯의 아내가 되돌아보다가 소금 기둥이 되었다구요. 되돌아보지 말고 빨리 돌아옴으로써 이상적인 해와상, 어머니상이 된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