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6집: 부모님을 모시고 본향 땅으로 1987년 06월 07일, 한국 본부교회 Page #259 Search Speeches

대한민국의 모" 사람"은 통반을 위해 살아야 흥해

지금 표준은 통반장 격파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일가, 종족적 판도를 중심삼고 성사하지 못했던 것을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 교인 가정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적 판도를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세계적 종족권이 사방으로 해방이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만국에 통반 해방권이 벌어지게 할 수 있는 조건이 된다고 보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번에 여기에서 명령을 하고 다짐을 받은 그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가짜 부모인 김일성을, 사람들을 총칼로 위협해 가지고 구속 가운데 노예의 행로를 가게 하면서 자기 일족의 안일과 행복을 추구해 나가는 이 가식적인 사탄세계의 대표, 이 존재를 자동적으로 제거해 버려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하늘 부모를 중심삼은 하늘편 아들딸하고, 사탄 악마의 부모를 중심삼은 사탄편 중에서 누가 강하고 누가 우세해야 되겠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사탄편이 강해야 되겠어요, 하늘편이 강해야 되겠어요? 「하늘편이 강해야 되겠습니다」 명령을 하기 전에 다 알았다는 거예요. 저건 강제예요.

아침이 되거든 나를 부르는 아침으로 세우는 거예요. 만유가, 사랑의 만물이, 햇빛이 나를 부르고 있고, 공기가 나를 부르고 있고, 물이 나를 부르고 있나니, 강의 강을 넘어서 북한 땅의 물이 먹어 달라고 부르고 있고, 북한 땅의 공기가 나를 부르고 있고, 북한 땅의 햇살이 나를 부르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서 이걸 품어 가지고 자유로운 활동 무대에서 사랑의 노래를 땅 끝에서 땅 끝으로 주고받아 가지고 하나의 평화의 왕국을, 왕지를, 왕토를 만들어 놓으면 죽더라도 그 이상 행복이 없다하는 일념을 가지고 전진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여러분, 고향 땅을 찾아야지요? 선생님이 앞장설까, 누가 앞장설까? 응? 여러분들이 앞장서야 됩니다. 여러분이 앞장서서 고향 땅을 복귀하게 되면 내 가 보지요. 나 혼자서는 언제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그건 여러분들 앞에 복을 가져오는 거예요.

사탄은 해와로 말미암아 생겨났고, 해와의 아들딸로 말미암아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아담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본래가. 그렇기 때문에 북한해방은 선생님이 염려할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어머니와 여자들과 아들딸, 2세들을 통해서 김일성을 끽 제거해 버려야 되는 거예요.

나는 이제 미국에 가서 좀 놀고, 술이나 좀 먹고 말이예요. 바람이야 안 피우지요. 한번 술에 취해서 오줌을 슬슬 싸면서…. 그렇게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그때 여러분들 만나면 '아이고! 우리 선생님 저거 타락했구나' (웃음) 이럴 거예요? 타락한 세상에서 부활하려면 진짜 타락의 왕같이 타락해야 부활하지요. 술 먹고 지옥 간 사람들을 해방할 수 있는 길을 위해서는 내가 한번 술을 먹고 취해 가지고 하나님이 나를 용서해 준 조건을 세워야지요. 술 먹고 지옥 간 놈들도 해방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웃음)

지옥에 가 있는 사람들은 누가 탕감복귀를 해주면 좋겠어요? 선생님이 해주면 좋겠어요, 선생님의 몇십 대 후손이 해주면 좋겠어요? 여러분들 같으면 어떨 것 같아요? 「선생님이요」 조상이 해주면 좋지요. 그래서 내가 취해 보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술을 먹고 놀 때가 왔다! (웃음) 거 아멘 해야 될 것 아니야, 이것들아! 그 대신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은? 술의 반대가 뭐예요? 피땀을 흘리면서 피땀을 핥아 먹으면서 기뻐해야 할 때가 왔다 이거예요. 그래야 상대적으로 맞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높아질 때에는 나는 또 쓱…. 도시에 살다가 시골로 가려고 한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내가…. 박보희, 박보희 어디 갔어? 박보희 병원에 입원했지? 거 욕심 많은 사람이라구요. 감옥에 들어갔다 떡 나오니 통일교회 때가 오거든요. 그러니까 전부 다 부웅 떠 가지고…. 그래서 나오자마자 40일 동안 이놈의 자식, 세상에 제일 악한 놈이라고 욕을 하면서 들이죄겼다구요. 40일을 그랬어요. 그러니 눈이 고장이지. 눈빛이 다 맥이 빠지데. 선생님이 무섭긴 무서운 모양이지? 여러분들도 선생님이 무서워요? 좋은 것이 더 많아요, 무서운 것이 더 많아요? 좋은 것이 많나, 무서운 것이 더 많나 말이예요? 「좋은 것이 더 많습니다」 그래, 좋은 것이 조금 더 많지. (웃음) 그래서 복귀된다면 그거 괜찮아요. 무서운 것이 조금 더 많으면 그건 안 되는 거예요. 그건 죄가 있어서 그런 거라구요.

그래서 이제 까꿀잡이하는 거예요. 왜? 통일교회가 이제부터는 날으는 거예요. 좋은 때가 오는 거라구요. 「아멘!」 그렇다고 자기가 잘 난다고 해서 어디든지 전부 떠났다가 집으로 돌아가 앉아라 할 때에, 선생님이 앉을 자리에 와서 앉겠어요? 안 그래요? 선생님이 앉아야 할 자리에는 선생님이 앉고 자기들은 자기 자리에 앉아야 할 텐데 자기 자리를 모르거든요. 그래 이것들이 날기만 하려고 하니 내가 들이죄긴 거예요. ‘이 자식아! 저 한 쪽으로 가, 이 자식아!’ 이러면서 들이죄기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통일교회의 좋은 때가 되면 이 거지떼거리들이 출세를 하려고 별의별 모략과 중상을 하고, 전부 다 부패하고 도적놈들이 되어 가지고 공금을 탈취해서 다 자기 잘살려고 하는 바람이 분다는 거예요. 그러면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핍박받고 할 때는 전부 다 한 길로 갔습니다. 핍박을 하니까 한 길밖에 없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가는 길을 따라왔지마는 문을 열어 제끼니까, 내 천지가 되니까 선생님이 있는지 없는지 선생님을 잊어버리고 이놈의 자식들이 전부 다 사방으로 뛰면서 자기 것을 만들려고 자꾸 욕심을 부린다는 거예요. 그런 녀석들은 때려 치우는 거예요. 자각하라구요. 때가 되면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복을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화를 줘야 되겠어요. 그래야 밸런스가 맞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 정부도 그렇습니다. 정부 각료들이 전부 다 통반장을 위해 살라는 거예요. 그러면 이 나라는 흥하는 것입니다. 내가 흥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 통일교회 문선생을 중심삼고 모든 사람들이 전부 다 통반장을 위해서 살아야 된다구, 이놈의 자식들. 협회장 이 자식으로부터, 대가리 큰 36가정 이 자식들, 모든 자식들, 승공연합의 구데기 파먹던 이런 녀석들 전부 다 통반장을 위해 살라구! 그래야 사는 것입니다. 한 바퀴 다 잡아쥔다구요.

천지 운세를 안고 위에서부터 내려가니까, 이 통반장이 위에 올라와야 해방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걸 몰고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교수들도 통반으로 내려가야 됩니다. 내가 며칠 동안 통반장 순회를 좀 하려고 했는데 날이 좋지 않았어요. 그래, 요전에 갈 때에 통반장 순회한다고 했는데 괜히 그런 말 한 줄 알아요? 협회장, 통반장 순회해 봤어? 엉! 그 말을 냈으면 대신 누가 순회를 했어야지. 이 녀석들, 누구를 망치려고 다 몰려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