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4집: ν•˜λŠ˜κ³Ό 우리 1979λ…„ 03μ›” 25일, λ―Έκ΅­ λ²¨λ² λ””μ•„μˆ˜λ ¨μ†Œ Page #16 Search Speeches

사λž'을 가지고 κ°€λŠ" 데λŠ" 경계선이 μ-†λ‹€

ν•˜λ‚˜λ‹˜μ˜ μ‚¬λž‘μ˜ 문을, ν•˜λ‚˜λ‹˜μ˜ λ§ˆμŒμ„ λͺ‡λ°± λ°° κ°•ν•œ μžλ¬Όμ‡ λ‘œ 채웠닀고 ν•˜λ©΄, μ‚¬λž‘μ΄ μ°Ύμ•„κ°ˆ λ•Œ κ·Έ μžλ¬Όμ‡ κ°€ μ±„μ›Œμ Έ μžˆκ² μ–΄μš”, λ¬Έμ œμ—†μ΄ 해결이 λ˜κ² μ–΄μš”?γ€Œν•΄κ²°μ΄ λ©λ‹ˆλ‹€γ€ 정말 κ·Έλž˜μš”?γ€Œμ˜ˆγ€ μ‚¬λž‘μ΄ λͺ¨λ“  λΉ„λ°€ μ—΄μ‡  μ€‘μ˜ λΉ„λ°€ μ—΄μ‡ μž…λ‹ˆλ‹€. ν•˜λ‚˜λ‹˜λ„ 여기에 κ±Έλ € 있고, λͺ¨λ“  인간도 여기에 κ±Έλ € 있고, λͺ¨λ“  μš°μ£Όκ°€ 여기에 κ±Έλ € μžˆλ‹€κ΅¬μš”. 여기에 μ•ˆ κ±Έλ¦° μ‘΄μž¬κ°€ μ—†λ‹€λŠ” κ±°μ˜ˆμš”.

보물은 λ§μ΄μ˜ˆμš”, λ™Β·μ„œμ–‘ μ‚¬λžŒ λˆ„κ΅¬λ“ μ§€ μ’‹μ•„ν•˜κ³ , λ‚¨μžλ‚˜ μ—¬μžλ‚˜ λ‹€ μ’‹μ•„ν•˜κ³ , μ–΄λ₯Έμ΄λ‚˜ μ–΄λ¦°μ΄λ‚˜ 그것을 μ•„λŠ” μ‚¬λžŒμ€ μ „λΆ€ λ‹€ μ’‹μ•„ν•˜λŠ” κ±°μ˜ˆμš”. ꡭ경이 μ—†λ‹€κ΅¬μš”. 'μ–΄μ„œ 였라. μ–΄μ„œ 였라' ν•œλ‹€κ΅¬μš”. λ‚˜μ—κ²Œ 보물이 μ°Ύμ•„μ˜€λŠ” λ°λŠ” λ‚΄ 경계선이 μ—†λ‹€κ΅¬μš”, μ—†μ–΄μš”.

그러면 우리 인간세계와 μ²œμƒμ„Έκ³„λ₯Ό 톡틀어 제일 κ·€ν•œ 보물이 무엇일 것이냐? ν•œλ²ˆ 생각해 λ³΄λΌκ΅¬μš”. 그것은 μ‚¬λž‘μž…λ‹ˆλ‹€. μ°Έμ‚¬λž‘μ„ κ°€μ§€κ³ λŠ” μ•”λ§Œ λ¬΄λšλšν•œ 돌 같은 λ‚¨μžμ˜ κ°€μŠ΄μ— 듀어가더라도 철거덕 열리고 λ§μ΄μ˜ˆμš”, 아무리 깍쟁이 κ°™κ³  μš”λ…€ 같은 μ—¬μžμ˜ κ°€μŠ΄μ— 듀어가더라도 철거덕 열리고, μ•ˆ μ—΄λ¦¬λŠ” 게 μ—†λ‹€κ΅¬μš”. (μ›ƒμŒ) μ—¬λŸ¬λΆ„λ„ κ·Έλ ‡κ²Œ μƒκ°ν•΄μš”? γ€Œμ˜ˆγ€ κ·Έλ ‡λ‹€λ©΄ μ˜κ³„λŠ” μ–΄λ–¨κΉŒμš”, μ˜κ³„λŠ”?γ€Œμ—΄λ¦½λ‹ˆλ‹€γ€ 뭐, 그게 정말인지 거짓말인지 μ•Œμ•„μš”? (μ›ƒμŒ)

λ§Œμ•½μ— 그런 것이 μ—†λ‹€λ©΄ ν•˜λ‚˜λ‹˜μ€ μ˜μ›νžˆ μš°λ¦¬μ™€ 톡할 길이 μ—†κ³ , 인간이 μ˜μ›ν•œ κΈΈκ³Ό 톡할 길이 μ—†λ‹€κ³  ν•˜λŠ” 결둠이 λ‚˜μ˜¨λ‹€κ΅¬μš”. ν•˜λ‚˜λ‹˜μ˜ κ°€μŠ΄μ„ μ—¬λŠ” 데 돈 가지고 μ—΄κ² μ–΄μš”? 뭐뭐 닀이아λͺ¬λ“œ 가지고, 금 가지고 μ—΄κ² μ–΄μš”? γ€Œμ•„λ‹ˆμš”γ€ 닀이아λͺ¬λ“œ 가지고, 금 가지고 μ—΄ 수 μžˆμ–΄μš”?γ€Œμ•„λ‹ˆμš”γ€ ν•˜λ‚˜λ‹˜μ΄ 'μ•Όμ•Ό, 닀이아λͺ¬λ“œ μ €κΈ° μžˆλ‹€. μ €κΈ° κΈˆμ€ μ–Όλ§ˆλ“ μ§€ μžˆλ‹€' ν•œλ‹€κ΅¬μš”.

μ–΄λ–€ μ‚¬λžŒλ“€μ€ 'μ•„! 지식이면 κ·Έλ§Œμ΄λ‹€. λ‚˜μ˜ 문은 μ§€μ‹μœΌλ‘œ μ—΄ 수 μžˆλ‹€' 그럴 수 μžˆμ§€λ§Œ ν•˜λ‚˜λ‹˜μ˜ 문을 지식 가지고 μ—΄ 수 μžˆμ–΄μš”?γ€Œμ—†μŠ΅λ‹ˆλ‹€γ€ ν•˜λ‚˜λ‹˜μ€ '지식은 λ‚΄ κ°€μš΄λ°μ—μ„œ λ‚΄κ°€ λ§Œλ“œλŠ” κ±°μ•Ό' ν•˜κ³  κ·Έλ‹€μŒμ—λŠ” 'μ•„, λ‚˜λŠ” 이 우주λ₯Ό 움직일 수 μžˆλŠ” 전지전λŠ₯ν•œ ꢌλ ₯을 가지고 μžˆλ‹€' ν•œλ‹€κ΅¬μš”.

자, μ΄λ ‡κ²Œ λ³Ό λ•Œμ— ν•˜λ‚˜λ‹˜μ˜ 눈과 ν•˜λ‚˜λ‹˜μ˜ λͺΈμ˜ 초점이 무엇이냐? 이것을 생각할 λ•Œ, 이건 λˆλ„ μ•„λ‹ˆμš” ꢌλ ₯도 μ•„λ‹ˆμš” 지식도 μ•„λ‹ˆκ³  λ„λŒ€μ²΄ 무엇이냐 μ΄κ±°μ˜ˆμš”. 무엇이냐 μ΄κ²λ‹ˆλ‹€.γ€Œμ‚¬λž‘μž…λ‹ˆλ‹€γ€ 그게 μ‚¬λž‘μΈμ§€ 뭔지 μ•Œκ²Œ λ­μ˜ˆμš”? κ·Έκ±Έ μ–΄λ–»κ²Œ μ•Œμ•„μš”?κ·Έκ±Έ μ–΄λ–»κ²Œ μ•Œ 수 μžˆλŠλƒ? μ‚¬λž‘μ€ ν•˜λ‚˜λ  수 μžˆλŠ” λŠ₯λ ₯이 있기 λ•Œλ¬Έμž…λ‹ˆλ‹€. μ‚¬λž‘μ€ μ£Όκ΄€ν•  μˆ˜λ„ 있고 μ£Όκ΄€λ‹Ήν•  μˆ˜λ„ 있고, 뭐든 μ΄λž˜λ„ μ’‹κ³  μ €λž˜λ„ μ’‹λ‹€ ν•˜λŠ” λŠ₯λ ₯이 μžˆλ‹€λŠ” κ±°μ˜ˆμš”.

μ‚¬λž‘ν•˜λŠ” μ‚¬λžŒμ΄ μ‚¬λž‘μ— λ°‘μ§ˆ 수 μžˆκ² λŠλƒ ν•΄ 가지고 '아이ꡬ, λ‚˜λŒλ €μ€˜' ν•˜κ²Œ μ•ˆ 돼 μžˆλŠ” κ±°μ˜ˆμš”. λ–¨μ–΄μ§ˆκΉŒλ΄ λΆ™λ“€κ³  λŒμ•„ λ‹€λ‹Œλ‹€κ΅¬μš”. (μ›ƒμŒ) 쒋은 면의 κ·Ήμ΄μš” λ°˜λŒ€λ˜λŠ” κ·ΉκΉŒμ§€ λ‹€ λͺ°μ•„κ°€λŠ” κ±°μ˜ˆμš”. ν•˜λ‚˜λ‹˜μ΄ 이 세계λ₯Ό ν•˜λ‚˜ λ§Œλ“€κ³  세계λ₯Ό ν•˜λ‚˜λ‘œ 움직이렀면 이런 생각을 ν–ˆμ„ κ²ƒμž…λ‹ˆλ‹€. ν•˜λ‚˜λ‹˜λ„ '그럴 수 μžˆλŠ” 것이 μ—†μ–΄μ„œλŠ” μ•ˆ λœλ‹€'κ³  생각할 κ±°λΌκ΅¬μš”. 그럴 수 μžˆλŠ” 것이 무엇이냐? λˆλ„ μ•„λ‹ˆμš” 지식도 μ•„λ‹ˆμš”, λ‚¨μžλ„ μ•„λ‹ˆμš” μ—¬μžλ„ μ•„λ‹ˆμš”, 아무것도 μ•„λ‹ˆμ˜ˆμš”. μ‚¬λž‘μ΄μ˜ˆμš”, μ‚¬λž‘. 그럴 것 κ°™μ•„μš”?γ€Œμ˜ˆγ€

자, λ³΄λΌκ΅¬μš”. μ‚¬λž‘μ„ κ°€μ§€κ³ λŠ” 'κΉ½κΉ½κΉ½' ν•˜κ³  μ§–λŠ” 강아지 μƒˆλΌλ“€λ„ μ’‹μ•„ν•˜κ³ , μ‚¬λž‘μ„ κ°€μ§€κ³ λŠ” 동산에 μžˆλŠ” μƒˆλ“€λ„ λ‹€ μ’‹μ•„ν•œλ‹€ μ΄κ±°μ˜ˆμš”. λͺ¨λ“  것이 λ‹€ μ’‹μ•„ν•œλ‹€ μ΄κ±°μ˜ˆμš”, λ‹€ μ’‹μ•„ν•œλ‹€κ΅¬μš”. 독사 같은 것도 먹이λ₯Ό μ£Όκ³  λ‹€ 그러면 물지λ₯Ό μ•ŠλŠ”λ‹€κ΅¬μš”. μ•Œκ² μ–΄μš”, 무슨 말인지?γ€Œμ˜ˆγ€ μ΄λ ‡κ²Œ λ³Ό λ•Œ 졜고의 보물은 μ‚¬λž‘μ΄μ˜ˆμš”, μ‚¬λ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