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6집: 탕감의 고개를 넘자 1994년 03월 14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319 Search Speeches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를 해야

세계적 기준에서 이렇게 이행한 경우에는 여기에는 무엇이 필요하냐 하면 해와가 필요하다구요. 그래서 기독교에서는 성령이 지상에 내려오신다구요. 어머님이라구요. 알았어요? 지상이 타락한 것이 여자 때문이기 때문에 탕감원칙에 의해서 여자의 신이 와 가지고 다시 낳아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기독교의 성령 강림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성서에는 성령을 반대하면, 하나님의 아들을 반대한 것은 구원의 길이 있지만, 성령을 반대하면 구원의 길이 없다고 한 거예요. 그건 어머님이기 때문입니다. 어머니는 배를 가지고 있어요. 자궁을 가지고 있는 것은 어머니뿐입니다. 알았어요?

어머니의 배가 없으면 아기는 태어나지 않는다구요. 아무리 예수님, 남편이 있어도, 하나님이 있어도 어머니의 존재를 부정하면 태어날 수 있는 자리가 없다는 것이에요. 이런 내용을 알고 성경을 보면, 신·구약성경이 깨끗이 정리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성서라구요. 믿기 어려운 내용들이 진짜 사실이었다 하는 것을 밝히는 것이에요. 몇천 년 전의 사건이 오늘날 자신의 생활권과 일치되기 때문에 진리라구요. 진리는 역사를 초월한다구요. 알았어요?

장자권이 된 경우에는…. 그래서 기독교가 신부교회라구요. 모든 자유세계가 미국을 중심으로 해서, 신부교회를 중심으로 해서, 신부를 중심으로 해서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어머니를 준비해 가지고 이를 통합한 기반을 만들어서 왕으로 오시는 신랑을 맞이하는 거라구요. 신부는 성령이에요. 성령의 역사를 통해 가인, 아벨권…. 신교가 아벨이며 구교가 가인입니다. 이것들이 싸우고 있다구요. 우선 이를 하나로 만들어야 한다구요.

우익 중에서도 마찬가예요. 우익 중에도 가인, 아벨이 있다구요. 그것이 신부, 어머님을 중심으로 해서 이렇게 된 경우에는 자동적으로 아담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것이 부모권복귀예요. 알았어요? 세 번째는 무엇인가? (판서하시며) 이렇게 되어서 하나님을 쫓아내었기 때문에. 이를 중심으로 해서 하나님이 하나되기 때문에, 횡적 기준이 종적으로 되니 바로 왕권복귀라구요. 하나님이 없으면 왕권은 성립되지 않아요. 적었나요?

주인(主人)이라는 것은 왕 위에 있는 하나님을 상징하는 것이에요. 주권이라는 것은 뭐냐? 주인과 같은 권한을 가지고 있는 하나님이 개입하지 않으면 국가가 편성되지 않는다구요. 알았어요? 아무리 민족은 있어도 나라가 안 된다구요. 하나님을 중심성에 모심으로써 왕권복귀가 이루어진다. 알았어요? 복귀해 나가는 거라구요.

이것이 그렇게 됨으로써 여기도 모두 이동하여 이렇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으로, 참부모님을 중심으로 원래 기준으로 복귀되어 갔기 때문에, 이러한 환경을 세계적으로 조성했기 때문에 참부모님과 성약시대를 발표한 거라구요. 알았어요? 여기에는 사탄이 완전히 사라졌다구요. 사탄은 국가기준 이상에 간섭, 침입할 수가 없다구요. 선생님의 사상의 기반은 국가를 초월하여 세계적인 수습권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알았어요? 그것이 틀림이 없다면 그런 입장에 서 있는 자가 얼마나 행복할까 하는 것입니다.

결국 영국, 미국, 프랑스가 반대했기 때문에 그것을 탕감복귀해야 하기 때문에 영국 대신 일본…. 바로 원수입니다. 영국, 미국, 프랑스. 저 대동아전쟁 때 일본은 '영미 박멸'이라고 했지? '영미 박멸'이라고 한 거예요. 완전히 사탄이라구요. '기독교, 목을 잘라라!' '신사 참배하라, 천황이 하나님이시다!' 한 거예요. 한국에서는 신사 참배하지 않는 자는 모두 투옥되었다구요. 많은 크리스천들이 소련과 만주로 도망가 반일운동을 했다구요.

노강교(盧溝橋) 사건은 한국인을 중심으로 해서, 선교사를 중심으로 해서 중국과 결합해 일본에 반대한 사건입니다. 결국은 한국 때문에 러일전쟁, 청일전쟁, 대동아전쟁이 일어났다구요. 악한 해와가 아담국가를 거꾸로 점령하려고 세 번이나 싸운 거예요. 그건 망하는 것이에요. 알았어요? 청일전쟁도 한국의 문제 때문에 발생했다구요. 알았어요? 한반도를 점령하면 아시아를 점령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미국, 중공, 소련, 일본 모두가 한국을 탐하는 것입니다. 한반도는 남자의 불알에 해당되는 것이에요.

지중해에서 이탈리아는 1천년의 역사를 넘어 강국이 되었다. 왜냐? 그건 남자의 생식기와 같고 지중해는 여자의 자궁과 같다구요. 마치 부부관계를 하는 거와 같은 일체권의 지리적인 내용이 있기 때문에 그 불알에 해당되는 이탈리아는 천년의 역사를 통해 당당히 열강국가로서 남아 있는 것이에요.

한국의 역사도 당당히 몇천 년의 역사를 남겨 온 것입니다. 징기스칸이 한번 침략에 실패했다. 세계 어디서도 징기스칸은 진 적이 없다고 하는데 안 그래요. 한국인한테 졌다구요. 한국 역사를 쭉 더듬어 보라구요. 징기스칸은 한국을 점령하지 못해 끝내 도망갔다구요. 한국민족이 뭉치면 무섭다는 것이에요.

보통 때는 모래처럼 모두 혼자로서 거슬거슬하다구요. 그건 콘크리트를 만들 수 없다구요. 풀, 가구 같은 데 사용하는 풀을 가지고 붙이지 않으면 안 돼요. 풀 이상의 접착력을 가지고 있는 통일교회의 사상으로 반드시 하나가 된다구요.

이것이 하나 되면 큰일이 나기 때문에 김일성을 보내 뭉치지 못하도록 지금까지 제동을 걸고 있다구요. 천사장 미국도 김일성한테 당했다. 노장 김일성의 외교정책에 당했어요. 살아 있는 사탄과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