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7집: 통일교회와 육지와 바다 1991년 06월 01일, 미국 Page #239 Search Speeches

미국 기독교와 가정을 부흥시켜라

자, 그 다음 둘째번엔 미국 기독교를 재부흥시켜야 된다 이거예요. 현재 지도자들은 불가능해요. 레버런 문 아니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거 다 기독교 책임자들이 알고 있다구요. 그래서 전부 다 론 가드윈하고 로버트 그랜트, 단실, 이 셋을 합해 가지고 부흥단 만들고, 미스터 박하고 앞으로 미국에 대표적인 한 사람을 세워 가지고 부흥단을 지금 계획하는 것입니다. 그거 만드는 걸 미스터 문이 했다구요. 그걸 설득하는 거예요, 이건 이렇게 되는 거다 하고. 그래 가지고 미국기독교를 재부흥해야 된다구요. 그 다음엔 뭐냐? 미국 가정이 문제입니다. 청소년 문제, 두 가지를 방어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7월달에는 뉴욕, 워싱턴, 샌프란시스코 세 곳에서 부흥회를 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 부흥회에서 주로 할 것이 뭐냐 하면 레버런 문을 우리가 몰랐다 이거예요. 기독교가 반대하고 지성인이 반대했으니 회개하라 이거예요. '여러분들 【인퀴지션】이란 책 읽었죠?' 하고 말이에요. 전부 다 저 그런 운동을 생각하고 여기에 앞으로 배가….

용선이가 하라구. 저 사람이 동부를 맡고, 용기, 용기 왔나? 용기? 용현이도 왔어? 용현이 어디 갔나? (문용기 장로가 들어오자 박수) 저 둘째는 남부를 맡고, 미국이 동부에서 발전해 가지고 그 다음 세력기반이 남부 기독교를 중심삼은 침례교가 생겨 가지고 남북전쟁이 벌어져 나온 거예요. 그 다음 서부로 가는 것입니다. 서부로, 아시아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게 순서가 동부는 큰 동생, 그 다음 작은 동생은 남부, 그래서 역사발전과 같은 대표적인 입장에 배치했다구요.

자, 오션 처치 기반 있으면 우리 교회에 가서 이야기해 주는 것입니다. (박수) 그리고 이제는 부모님에 대해서 부모님의 고향에 대해서 잘 알아야 여러분들이 종족적 메시아가 될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의 고향에 대해 나보다도 저 사람들이 더 잘 안다구요. 그래서 저 사람들을 배치하고 그랬으니까 내가 없더라도 찾지 말고…. 나 이젠 그만 했으면 다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

이제부터 선생님이 도와 주는 것 전부 끊는 것입니다. 이번에 전부 다 회사도 그만두고, [뉴욕시티 트리뷴]도 그만두고, 이제 [워싱턴 타임스]도 노조 만들고 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그만두라고 해서 잘라 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미국 기독교와 가정을 부활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조처들이기 때문에 이것은 선생님의 뜻과 관계없습니다. 그건 미국 사람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미국의 책임입니다. 미국 나라의 책임입니다. 그것을 내가 길만 열어 주고,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들이 이 일을 대치할 수 있는 기반을 어떻게 빨리 촉진화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과제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7백만 불을 소련에 내다 쓴다 하면 소련이 어떻게 되겠어요? 한꺼번에 돌아가는 거예요, 한꺼번에. 그러니까 여러분의 교회와 여러분의 가정은 여러분이 해야 돼요. 공산주의 방어는 선생님이 책임했지만, 세계적 문제는 그건 내가 해 줬지만, 여러분의 교회와 여러분의 가정들은 여러분이 아는 원리를 중심삼고 하고도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