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집: 우리의 μ‚΄ 곳은 어디냐 1973λ…„ 05μ›” 16일, λ―Έκ΅­ λ²¨λ² λ””μ•„μˆ˜λ ¨μ†Œ Page #284 Search Speeches

μ-­μ‚¬μ‹œλŒ€μ˜ 혁λͺ…μžλ‘œ λ"±μž₯ν•˜λ €λ©΄

자, 그런 κ³΅μ‹ μœΌλ‘œ μ—¬λŸ¬λΆ„μ„ λ§Œλ“€μžκ³  μ„ μƒλ‹˜μ΄ μ΄λ ‡κ²Œ ν•˜λŠ” κ±°λΌκ΅¬μš”. μ„ μƒλ‹˜μ΄ μ—¬κΈ° 동μͺ½μ΄λ©΄ 동μͺ½, μ„œμͺ½μ΄λ©΄ μ„œμͺ½, 남μͺ½μ΄λ©΄ 남μͺ½ λκΉŒμ§€ μ „λΆ€ λ‹€ μ™”λ‹€κ°”λ‹€ν•˜κ³ , 세계 λκΉŒμ§€ μ „λΆ€ λ‹€ 우리의 손이 λ―ΈμΉ˜μ§€ μ•ŠλŠ” 곳이 μ—†μ–΄ 가지고 이 지ꡬ성이 우리의 땅이 되고, 이 지ꡬ성에 μ‚¬λŠ” 백성이 우리 백성이 λ˜μ–΄μ•Ό, ν•˜λ‚˜λ‹˜μ΄ μ§€κΈˆκΉŒμ§€ λ°”λΌμ‹œλ˜, ν•˜λ‚˜λ‹˜μ΄ μ†Œμ›ν•˜μ‹œλ˜ μ ˆλŒ€ μ£ΌκΆŒμžκ°€ λ˜μ‹œκ³ , μš°λ¦¬κ°€ 그뢄을 μ˜μ›νžˆ λͺ¨μ‹€ 수 μžˆλŠ” ν‰ν™”μ˜ 세계가 λ˜λŠ” κ²λ‹ˆλ‹€. 이것이 λ°”λ‘œ μš°λ¦¬κ°€ μ΄μƒμœΌλ‘œ 삼은 μ²œκ΅­μ΄λΌλŠ” κ²ƒμž…λ‹ˆλ‹€.

그런데 우리끼리의 λΆˆν‰μ΄ μžˆμ–΄ 가지고 λ˜κ² μ–΄μš”? λΆˆν‰μ΄ μžˆλŠ” μ—¬κΈ°μ—μ„œ λ›°μ–΄λ„˜μ–΄μ•Ό λ˜κ² μŠ΅λ‹ˆλ‹€. 그럴 μˆ˜λŠ” μ—†λ‹€ μ΄κ²λ‹ˆλ‹€. 우리의 μž₯벽은 μΌμ„ μ΄μ˜ˆμš”, 일선. μš°λ¦¬μ—κ²ŒλŠ” μ „μ§„λ§Œ μžˆμ–΄μ•Ό λœλ‹€λŠ” κ²ƒμž…λ‹ˆλ‹€. 이런 λ†€λΌμš΄ μ—­μ‚¬μ‹œλŒ€μ— 혁λͺ…μžλ‘œ λ“±μž₯ν•˜μ˜€λ‹€λŠ” μžλΆ€μ‹¬μ„ 가지고, λ‚΄μΌμ˜ νŒ¨μžκ°€ μ•„λ‹ˆλΌ 내일을 μŠΉμžλ‘œμ„œ 이 세계 μ•žμ— λΆ€λ„λŸΌμ—†μ΄ νƒœμ–‘μ„ 바라 λ³Ό 수 있고 λΆ€λ„λŸΌ 없이 μžμ—°μ„ 바라볼 수 μžˆλŠ” 주인이 λ˜κ² λ‹€λŠ” 이 λ†€λΌμš΄ μžκ°μ„ 가지고 μš°λ¦¬λŠ” μΆœμ „ν•΄μ•Ό λœλ‹€λŠ” κ±°λΌκ΅¬μš”. 그런 λ†€λΌμš΄ μžλΆ€μ‹¬κ³Ό 그런 ꡉμž₯ν•œ 자기 μœ„μΉ˜λ₯Ό λ―Όλ§ν•΄ν•˜λŠ” μ‘Έμž₯뢀듀이 λ˜μ–΄μ„œλŠ” μ•ˆλ˜κ² λ‹€ μ΄κ±°μ˜ˆμš”. 자, λ•ŒλŠ” λͺ‡ ν•΄ μ•ˆ λ‚¨μ•˜λ‹€λŠ” κ±°μ˜ˆμš”. 6λ…„ λ™μ•ˆμ— μš°λ¦¬λŠ” νŠΌνŠΌν•˜κ²Œ ν•΄ 가지고 μžˆλŠ” 정성을 λ‹€ν•΄μ„œ μ‹Έμ›Œμ•Ό λ˜κ² μŠ΅λ‹ˆλ‹€.

μ—¬λŸ¬λΆ„, λ‘œλ§ˆμ— κ°€μ„œ 보면 μΉ΄νƒ€μ½€μ΄λΌλŠ” 곳이 μžˆλ‹€κ΅¬μš”. 그것은 4λ°±λ…„λ™μ•ˆ λ‘œλ§ˆλ°•ν•΄μ‹œλŒ€μ— 기독ꡐ인듀이 μ‚΄λ˜ μ§€ν•˜λ¬΄λ€μž…λ‹ˆλ‹€. 죽은 솑μž₯의 물이 흘러 λ‚˜μ˜€λŠ” κ·Έκ³³μ—μ„œ μ‚΄μ•„ λ‚˜κ°”λ˜ μˆ˜λ‚œκΈΈμ„ μƒκ°ν•˜λ©΄,이 6년은 λ„ˆλ¬΄λ‚˜ ν–‰λ³΅ν•˜λ‹€κ΅¬μš”. κ³Όμ—° 기독ꡐ인듀이 그런 κ°€μš΄λ°μ„œ νƒœμ–΄λ‚˜ 가지고 그런 κ°€μš΄λ°μ„œ μˆ˜λ‚œμ„ κ²ͺμœΌλ©΄μ„œ, μ• κΈ°λ₯Ό λ‚³μœΌλ©΄ κ·Έ 아듀딸도 μˆ˜λ‚œλ‹Ήν•˜λ©° λͺ‡ μ„ΈλŒ€λ₯Ό 그와 같이 μ‚΄μ•˜λ‹€λŠ” κ±Έ 생각할 λ•Œ, μš°λ¦¬λŠ” λ„ˆλ¬΄λ‚˜ νŽΈμ•ˆν•˜λ‹€κ΅¬μš”. λ„ˆλ¬΄λ‚˜ νŽΈμ•ˆν•΄μ„œ λΆˆν‰μ΄λΌκ΅¬μš”.

μ΄λ ‡κ²Œ 우리의 쑰상을 ν¬μƒμ‹œν‚€λ˜ 둜마의 λͺ¨λ“  μ›μˆ˜β€¦. 이제 μ„Έκ³„μ˜ μ΅œν›„μ˜ μž₯벽으둜 남아 μžˆλŠ” 곡산당을 쀑심삼아 가지고 우리λ₯Ό μΉ¨ν•΄ν•˜κ³  μžˆλ‹€λŠ” 사싀듀을 생각할 λ•Œ, 이걸 μΌμ‹œμ— κ²©νŒŒν•΄μ„œ 정볡해 버렀야 ν• μ±…μž„μ΄ μš°λ¦¬μ—κ²Œ μžˆλ‹€λŠ” 것을 μ•Œκ³ , μ—¬λŸ¬λΆ„ κ°μžκ°€ 신념을 κ°€μ Έμ•Όλ˜κ² μŠ΅λ‹ˆλ‹€. μ—¬λŸ¬λΆ„μ€ μ € λͺ¨μŠ€ν¬λ°”에 우리의 μ•ˆμ‹μ²˜λ₯Ό λ§Œλ“€μ–΄μ•Ό 되고, μ € 뻬이징에 우리의 μ•ˆμ‹μ²˜λ₯Ό λ§Œλ“€μ–΄μ•Ό 되고, μ € λΆν•œμ˜ 평양에 우리의 μ•ˆμ‹μ²˜λ₯Ό λ§Œλ“€μ–΄μ•Ό λ˜κ² λ‹€λŠ” 생각을 ν•΄μ•Ό λΌμš”. 그건 말만이 μ•„λ‹ˆλΌκ΅¬μš”. μ„ μƒλ‹˜μ€ 그런 기도λ₯Ό ν•˜κ³  μžˆλŠ” κ±°λΌκ΅¬μš”. μ΄λ†ˆμ˜ μžμ‹λ“€β€¦.

κ·ΈλŸ¬λ‹ˆκΉŒ μš°λ¦¬λ“€μ€ μ–΄λ– ν•œ κ΅°λŒ€λ³΄λ‹€λ„ κ°•λ ₯ν•œ κ΅°λŒ€κ°€ λ˜μ–΄μ•Ό ν•©λ‹ˆλ‹€. 총진격 λͺ…령을 λ°›μ•„ μ§„κ²©ν•˜λŠ” 데 μžˆμ–΄μ„œ, μ—­μ‚¬μƒμ˜ μ–΄λ–€ μ‚¬νƒ„μ„Έκ³„μ˜ κ΅°λŒ€λ³΄λ‹€λ„ λͺ‡ λ°° μ΄μƒμœΌλ‘œ μ§„κ΅°ν• μˆ˜ μžˆλŠ” κ΅°λŒ€λ₯Ό λ§Œλ“€μ–΄μ•Ό λ˜κ² μŠ΅λ‹ˆλ‹€. 사탄은 힘이 κ°•ν•˜κ²Œ 될 λ•ŒλŠ” μ–Έμ œλ‚˜ μΉ¨κ³΅ν•˜κΈ° λ§ˆλ ¨μ΄λΌκ΅¬μš”. κ·Έ 힘이 κ°•ν•œ 사탄 μ΄μƒμœΌλ‘œ 힘이 κ°•ν•  수 μžˆλŠ” κΈ°λ°˜μ„ μ—¬κΈ°μ„œ 닦아 가지고 세계적인 전선을 빨리 ν˜•μ„±ν•΄μ•Ό ν•˜λŠ” 것이 우리의 μ±…μž„μΈ 것을 μ—¬λŸ¬λΆ„μ΄ μ•Œμ•„μ•Ό λ©λ‹ˆλ‹€. κ·Έλž˜μ„œ κ²°μ „μ˜ ν•œ 날을 μœ„ν•˜μ—¬ 죽지 μ•Šκ³  κ·Έ λœ»μ„ 이뀄야 ν•˜κ³ , 죽을 λ•Œλ„ λ‚œ κ±°κΈ°μ—μ„œ μ£½κ² λ‹€λŠ” 사상을 가지고 μ—¬λŸ¬λΆ„μ΄ μ€€λΉ„ν•΄μ•Ό λœλ‹€λŠ” κ±°μ˜ˆμš”.

그러면 이 인λ₯˜μ˜ μ†Œμ›μ΄ 무엇이냐? μ΅œν›„μ˜ 세계적인 전선에 μ„œλŠ” 것이 νƒ€λ½ν•œ μΈκ°„μ˜ μ΅œν›„μ˜ μ†Œλ§μΈ κ²ƒμž…λ‹ˆλ‹€. κ·Έ λ‹€μŒμ—λŠ” 뭣이냐 ν•˜λ©΄, κ·Έ μ „μ„ μ—μ„œ μŠΉλ¦¬ν•΄ 가지고 승리의 κΆŒν•œμ„ 가지고 세계λ₯Ό ν•˜λ‚˜λ‹˜μ•žμ—, ν•˜λ‚˜λ‹˜ κ²ƒμœΌλ‘œ 돌렀 λ“œλ¦¬λŠ” 그날을 κ°–λŠ” 것이 우리의 μ†Œμ›μΈ κ²ƒμž…λ‹ˆλ‹€. κ·Έ λ‹€μŒμ—λŠ” λ°”μΉœ 것을 'μ˜€λƒ, 이것은 λ„ˆν¬λ“€μ΄ μ°Ύμ•„ μ΄λ£¨μ—ˆκΈ° λ•Œλ¬Έμ— λ„ˆν¬λ“€ 것이닀'라고 ν•˜λ©° ν•˜λ‚˜λ‹˜μ΄ λ‹€μ‹œ μ‚¬λž‘κ³Ό λ”λΆˆμ–΄ 좕볡해 가지고 μ£Όμ‹€ λ•Œ λ°›λŠ” 그날을 κ°–λŠ” 것이 우리의 μ†Œμ›μΈ κ²ƒμž…λ‹ˆλ‹€. 거기에, μ‚¬λž‘μ„ ν”ŒλŸ¬μŠ€ν•΄μ„œ 쀄 λ•Œ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