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2집: 어제와 오늘 1982년 10월 31일, 한국 본부교회 Page #46 Search Speeches

국가적 판도-서 탕감복귀해야 될 4대 원칙

그렇기 때문에 이런 국가 형태가 원수의 역사를 갖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국가적 판도에 있어서 이런 4대 원칙을 탕감복귀해야 돼요. 한국과 일본이 원수고, 그다음엔 일본과 미국이 원수고, 미국과 독일이 원수고, 독일과 한국이 2차대전 때 원수였다 이거예요. 전부 원수입니다. 이 원수 국가를 한꺼번에 묶어서 하나로 만들었을 때 '다 옳소! 우리는 경계선이 없소!'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뜻대로 한다 할 때, 아담이 '예스' 하고, 그다음에 해와가 '예스' 하고, 가인 아벨이 '예스' 해야 됩니다.

자, 그러려니 선생님이 지금까지 전세계에 이 4개국을 연결시키는 놀음을 한 거예요. 세계 국가를 대신 탕감해서 그 나라들과 상대적 관계를 맺으려니 오늘날 통일교회가 1975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에 선교사를 내보낸 거예요. 120개국에 선교사를 내보내는데 독일 사람, 미국 사람, 일본 사람을 보낸 거예요. 3개 국가 사람이 하나되라 이거예요. 이렇게 되는 날에는 선생님을 중심삼고 전세계에 기점이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거기에 하나됨과 동시에 전세계로 연결되어서 하나의 평화의 왕국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3개 국가 원수들을 모아 가지고 '서로 사랑하기를 내 몸같이 하라!' 이런 명령을 한 거예요. 원리적이지요? 여러분들은 왜 선생님이 저러나 생각했지만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4개국을 중심삼고 모든 경제력은 해와권과 천사장권으로 전부 다 모이는 거예요. 그래서 일본이 경제대국이 되었지요. 미국도 그렇고, 독일도 그렇게 되었는데, 이제 이것들이 내려가기 시작할 때에는 문선생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박수)

독일이 지금까지 세제에 자랑한 것이 뭐냐 하면 과학을 중심삼은 기계문명의 첨단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내가 독일에 가서 큰 공장을 전부 다 샅샅이 뒤졌다구요. 그건 뭐냐? 나는 생각했어요. 너희 모든 공장에 머물렀던 하늘이 축복한 모든 특권을 내가 전부 다 감아쥐고 갈 것이다. 그래 내가 독일에 공장을 네 개 이상 사야 되겠다! 그래서 독일에서 공장을 하나 샀더니 독일이 벌렁 자빠졌다구요, 지금. 이렇게 되면 둘 사고, 셋 사고, 넷 산다고 야단들 하기 때문에…. 아직까지 동독이 있으니까 내가 절반만 물어 놓으면 먹는다 이런 얘기예요.

이래 놓고 서서히 압력을 가해 가지고 전부 다 흡수해 버려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기술제휴 해서 50퍼센트를 내가 투자할 것입니다. 나한테 공장 사라고 수백 개 공장에서 통보해 왔다구요. 그러니까 탕감조건 세우는 데는 문제 있다, 없다? 「없다」없다.

미국에 가서는 내가 무엇을 원하느냐? 미국에서 지금 사는 사람들은 장자고 차자는 내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의 젊은이들은 통일교회가 싫더라도, 자기가 백인이라도 자기 부모를 버리고 통일교회 황인종 레버런 문을 따라오는 운동이 벌어져야 된다구요.

그렇게 해서 미국의 젊은이들이 전부 다 부모를 버리고 레버런 문을 따라가기 때문에 부모들이 무슨 운동을 하고 있느냐 하면, 납치 운동을 하고 있어요. 자기 아들딸 납치해 가지고 재교육하는 역사가 있다는 것은 오늘날 미국 사회에 있어서 끝날의 징조예요. 하늘나라에 가는 사람들을 사탄세계가 못 가게 하는 거예요. 별의별 극악의 놀음을 부모가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 경계선이 있는 거예요.

그거 재미있지요? 원리를 떡 알면 세상만사가 요렇게 재미있다구요. (웃음) 뭐 야단하고, 피켓을 들고 '레버런 문은 물러가라.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 하면서 자기 아들들을 돌려 달라고 야단하고 있다구요. 그래 '야! 큰소리 마라. 내가 주인이야. 너희 차자들 대해서는 내가 주인이야'라고 했습니다. 장자들은 전부 다 40일 광야노정에서 독수리 밥이 되었지만, 차자들은 전부 다 가나안 복지에 간 거와 마찬가지로, 미국의 교회는 잿더미가 되어 다 무너지지만 거기에서 남아진 차자들을 거느리고 가나안을 복귀하느니라, 아멘! 이렇게 보는 거예요. (박수)

그리고 또, 일본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일본이 제아무리 커도…. 그래서 내가 이번에 기시 전수상을 부른 것도 그거예요. 일본에 가서 이번에 축제를 했는데 대한민국은 안 해도 괜찮다구요. 대한민국엔 내가 있으니까요. 안 그래요? 이거 뭐 생기기는 이렇게 형편없게 생긴 문선생이지만 말이요, 하늘나라에서 본다면 내가 제일 크거든요. 그렇지요? 「예」 '대한민국에 내가 있으니까 일본에서 그래도 최고의 이름 붙은 기시를 불러 와라. 어떻게든지 불러 와라' 했어요. 거 이번에 왔을 거예요. 정변 사태가 안 났으면 오게 돼 있어요. 그래 할 수 없이 축하문이라도 보내 온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