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1집: 곧은 뿌리가 되자 1998년 03월 06일, 한국 제주국제연수원 Page #147 Search Speeches

고생을 참고 투입하자

자, 여성연합은 장자들 쓸 것을 돈벌어 대야 되고, 장자는 동생들이 쓸 것을 돈을 벌어 대야 되는 것이다! 알겠어요?「예.」집을 팔든 무엇을 하든 해야 돼요. 동생이 죽게 되었는데 집을 팔아서라도 병도 고쳐 주고 해야 될 것 아니예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옛날에는 동생을 때려 죽였지만 지금은 탕감복귀하고 해방시대에 왔으니 어머니로부터 맏아들, 동생이 어디든지 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 위에 있잖아요. '야, 이 간나들아! 아들딸 수습해야 되겠다!' 하는 것입니다. 돈이 모자라면 내가 돈을 대 줄지 모르지요. 내가 돈을 무엇에 쓰겠어요? 미국에 가도 돈 쓸 곳도 없어요. 내가 어디 술집에 가서 술 마시려 해도 술을 안 팔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때예요. 할아버지가 백 명만 드나들면 그런 술집은 망해요. 알겠어요? 또, 선생님이 돈이 많이 생기게 됐지요? 3억6천만쌍을 하면 수십억 달러가 될 것입니다. 수십조 달러가 될 거예요. 그 돈을 무엇에 쓰겠어요? 여러분이 잘하면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공부할 수 있는 학교, 세계에 없는 학교를 만들고 장학금을 주고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지금 선생님이 고향에 면 장학금부터 해서 군 장학금을 만들고 그래 가지고 도 장학금, 한국 장학금, 세계 장학금을 만들기 위해서 수천억 달러의 장학금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 통일교회 학생들을 잘 교육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늘의 동량지재(棟樑之材)를 만들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희망찬 내일을 보장하는 거예요. 그런 길에 무슨 탄식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미래의 큰 소망을 두고 투입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고생스러운 것은 참아야 돼요. 알겠지요?「예.」선생님한테 지지 말아요. 알겠어요?「예.」아이고, 눈들 좀 보자! 반짝반짝거리는 것이 희망적이니 나도 희망을 가지고 돌아가겠어요. 알겠어요?「예.」잘 싸우고 다시 만나기를 부탁하겠습니다.「참부모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