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1집: μ„­λ¦¬μ—­μ‚¬μ˜ κ΄€μ μœΌλ‘œ λ³Έ 좕볡 1981λ…„ 01μ›” 18일, λ―Έκ΅­ λ²¨λ² λ””μ•„μˆ˜λ ¨μ†Œ Page #38 Search Speeches

λͺ¨λ"  게 정상인 것이 좕볡

자, μ—¬λŸ¬λΆ„ λˆˆμ„ 보면 눈이 μ˜†μœΌλ‘œ 많이 μ™”λ‹€κ°”λ‹€ν•˜λ‚˜μš”, μœ„λ‘œ 많이 μ™”λ‹€κ°”λ‹€ν•˜λ‚˜μš”? γ€Œμ˜†μœΌλ‘œ μ™”λ‹€κ°”λ‹€ν•©λ‹ˆλ‹€γ€ μ˜†μœΌλ‘œ 많이 봐야 ν•˜λŠ”λ° 이게 μ΄λ ‡κ²Œ μƒκ²ΌμœΌλ©΄ μ–Όλ§ˆλ‚˜ κ±°μΆ”μž₯μŠ€λŸ½κ² μ–΄μš”? 이게 μ΄λ ‡κ²Œ 거꾸둜 μƒκ²ΌμœΌλ©΄ μ–Όλ§ˆλ‚˜ λ°©ν•΄κ°€ λ§Žκ² λ‚˜ λ§μ΄μ˜ˆμš”. (ν–‰λ™μœΌλ‘œ λ³΄μ΄μ‹œλ©΄μ„œ λ§μ”€ν•˜μ‹¬) κ·Έκ±Έ λ³Ό λ•Œ 눈이 μ΄λ ‡κ²Œ 생긴 κ·Έ μžμ²΄λŠ” μ΄λ ‡κ²Œ μ˜†μœΌλ‘œ λ³΄λŠ” 것이 많기 λ•Œλ¬Έμ΄μ˜ˆμš”. 그래, λˆˆμ€ 주둜 μ˜†μœΌλ‘œ, 쒌우둜 보게 λ§ˆλ ¨μ΄λ‹€ μ΄κ±°μ˜ˆμš”. κ·ΈλŸ¬λ‹ˆ 눈이 정상적이면 그게 λ³΅μ΄λΌκ΅¬μš”. 그래, 거울 λ³Ό λ•Œ κ·Έκ±° 생각해 λ΄€μ–΄μš”?

자, 이거 눈썹, 눈썹 ν•„μš” μ—†λŠ” κ±°μ˜ˆμš”, 사싀은. 이게 μ—†μœΌλ©΄, μš”μ¦˜μ€ κ°„λ‹¨ν•œ κ±Έ μ’‹μ•„ν•˜λŠ”λ° 이거 μ—†μ•  버리면 μ–Όλ§ˆλ‚˜ μ’‹μ•„μš”. λ§Œμ•½μ— 눈썹이 μ—†λ‹€κ³  생각해 λ³΄λΌκ΅¬μš”. 이거 μ–Όλ§ˆλ‚˜β€¦. 이 눈썹이 있기 λ•Œλ¬Έμ— 경계선도 λ˜κ³ β€¦. λͺ¨λ“  것이 μ°Έ 예술적으둜 λ˜μ–΄ μžˆλ‹€κ΅¬μš”. λ‚΄κ²Œ 눈썹이 μžˆλŠ” 것이, 이 μ†λˆˆμΉμ΄ μžˆλŠ” 것이 κ°μ‚¬ν•œ 것이닀 μ΄κ±°μ˜ˆμš”.

자, 눈이 μ΄λ ‡κ²Œ λ˜μ–΄ μžˆλŠ”λ° λ•€ 흘리면 땀이 μ–΄λ””λ‘œ κ°€μš”? μ‚¬λžŒλ“€ 이마λ₯Ό 보게 되면 쀄이 μžˆλ‹€κ΅¬μš”. 이 λ―ΈμŠ€ν„° 박은 쀄이 μ—†κ΅¬λ§Œ. μ‚¬λžŒμ˜ μ΄λ§ˆμ—λŠ” 쀄이 있게 λ§ˆλ ¨μ΄μ˜ˆμš”, λŒ€κ°œμ˜ 경우. 이게 μ΄λ ‡κ²Œ λ˜μ–΄ 있으면 μ–΄λ–»κ²Œ λ˜κ² λ‚˜μš”? (ν–‰λ™μœΌλ‘œ ν‘œν˜„ν•˜μ‹œλ©΄μ„œ λ§μ”€ν•˜μ‹¬. μ›ƒμŒ) 그런데 땀이 λ‚˜λ©΄ μ „λΆ€ λ‹€ ν˜λŸ¬κ°€κ²Œ λ§ˆλ ¨μ΄λΌκ΅¬μš”. 이 눈썹이 있기 λ•Œλ¬Έμ— μ „λΆ€ λ‹€ λ°©μ–΄κ°€ λ˜λŠ” κ±°μ˜ˆμš”. λ°©μ–΄μ„ μ΄μ˜ˆμš”. λˆˆμ€ κΉŠμ€λ° κ·Έ μœ„μ— μ‹Ή 눈썹이 μ˜¬λΌμ™€ μžˆλ‹€κ΅¬μš”. 방어선을 λ§Œλ“€μ—ˆλ‹€ μ΄κ±°μ˜ˆμš”. λ³΄λΌκ΅¬μš”. μ˜† μ‚¬λžŒμ΄ κ·Έλ ‡κ²Œ λ˜μ–΄ μžˆλ‚˜ μ•ˆ λ˜μ–΄ μžˆλ‚˜ λ³΄λΌκ΅¬μš”. 그게 μ–Όλ§ˆλ‚˜ κ·€ν•΄μš”? κ·Έκ±Έ λ³Ό λ•Œ 눈썹이 μžˆμ–΄μ„œ 고맙고, μ •μƒμ μ΄μ–΄μ„œ 고맙고, 이거 λ‹€ 고맙닀 μ΄κ±°μ˜ˆμš”.

또, 코도 κ·Έλ ‡λ‹€κ΅¬μš”. μ½”κ°€ μ˜†μœΌλ‘œ λ’€μ§‘μ–΄μ‘Œλ‹€λ©΄ μ–Όλ§ˆλ‚˜ κΌ΄ μ‚¬λ‚©κ² μ–΄μš”. μ˜†μœΌλ‘œ μ΄λ ‡κ²Œ λ˜μ—ˆλ‹€λ©΄, ν•˜λ‚˜λ‹˜μ΄ μ΄λ ‡κ²Œ μ˜†μœΌλ‘œ λ§Œλ“€μ—ˆλ‹€λ©΄ 이런 μ½”κ°€ λ˜μ—ˆμ„ κ±°λΌκ΅¬μš”. 이게 이상적이지 이게 λ­μ˜ˆμš”? 이런 μ‚¬λžŒμ€ μ½”κ°€ μ΄λ ‡κ²Œ 됐고…. (νŒμ„œν•˜μ‹œλ©΄μ„œ λ§μ”€ν•˜μ‹¬)

자, μ—¬λŸ¬λΆ„ μ›ƒκ²Œ 될 λ•Œμ—β€¦. ν•œλ²ˆ 웃어 λ³΄λΌκ΅¬μš”. (μ›ƒμŒ) 이 μž…μ΄ μ™œ μ „λΆ€ λ‹€ μ΄λ ‡κ²Œ λ˜μ–΄μš”? μž…μ΄ 또 μ΄λ ‡κ²Œ λ“€μ–΄κ°€ 있으면 μ•ˆ λ˜κ±°λ“ μš”. μ–Όλ§ˆλ‚˜ λ©‹μ§€λƒκ΅¬μš”. 그리고 이거 μž…μˆ  κ°€μž₯자리λ₯Ό λ³΄λΌκ΅¬μš”. μ‹Ή μš”λ ‡κ²Œ λ˜μ–΄ 가지고 μ „λΆ€ λ‹€ 흘러 λ‚΄λ €κ°€κ²Œ λ˜μ–΄ μžˆλ‹€κ΅¬μš”. 이게 될 수 있으면 λ’€λ‘œ 멀리 κ°€λŠ” 게 μ’‹λ‹€κ΅¬μš”. (ν–‰λ™μœΌλ‘œ ν‘œν˜„ν•˜μ‹œλ©΄μ„œ λ§μ”€ν•˜μ‹¬) λ„“μ„μˆ˜λ‘ κ·Έ μ‚¬λžŒμ€ μž˜μ‚¬λŠ” κ±°μ˜ˆμš”. λͺ¨λ“  λ©΄μ—μ„œ 포용λ ₯을 κ°–λŠ”λ‹€λŠ” κ²λ‹ˆλ‹€. μž…μˆ μ„ 보게 되면 μ „λΆ€ λ‹€ κ³Όν•™μ μœΌλ‘œ λ˜μ–΄ μžˆλ‹€λŠ” κ±°μ˜ˆμš”. μ € μ‚¬λžŒμ€ 말 많이 ν•˜κ²Œ 생겼고, μ € μ‚¬λžŒμ€ κ·Έμ € 싫어도 μ €λ ‡κ²Œβ€¦. μž…μˆ μ΄ λ‘νˆΌν•˜λ©΄ λ¬΅λ¬΅ν•˜κ³ , μ–„νŒν•˜λ©΄ μ‚΄μ‚΄ κ±°λ¦°λ‹€κ΅¬μš”.

자, μ—¬λŸ¬λΆ„λ“€μ€ κ±°μšΈμ„ 보면 μ–Έμ œλ‚˜ '아이ꡬ! λ‚΄ μ–Όκ΅΄ λͺ»μƒκ²Όλ‹€! 아이ꡬ, μ™œ 이럴까? μš”λ ‡κ²Œ μƒκ²ΌμœΌλ©΄ μ’‹κ² λŠ”λ° 아이ꡬ!' 이럴 κ±°μ˜ˆμš”. κ·Έκ±° 잘λͺ»μ΄μ˜ˆμš”. μ—¬λŸ¬λΆ„ μžμ‹ μ˜ 얼꡴은 λͺΈμ„ λŒ€ν‘œμ μœΌλ‘œ ν‘œμƒν•œ κ²ƒμž…λ‹ˆλ‹€. κ·Έλ ‡κΈ° λ•Œλ¬Έμ— λͺ¨λ“  것이 정상적인 것, λ‚΄ λˆˆμ„ 봐도 정상적이라면 이것이 고마운 κ±°μ˜ˆμš”. 그것은 역사성을 λ§ν•˜λŠ” κ±°μ˜ˆμš”, 역사성을.

자, μ—¬λŸ¬λΆ„μ΄ λ‹€ 정상적인데 눈 ν•˜λ‚˜κ°€ λŒμ§€ μ•Šκ³  κ°€λ§Œνžˆ 버티고 μžˆλ‹€κ³  생각해 λ΄μš”. 그러면 λ„ˆμ˜ μ†Œμ›μ΄ 뭐냐? λ„€κ°€ μ›ν•˜λŠ” 볡이 뭐냐 ν•  λ•Œ, '아이ꡬ, 눈이 λ„λŠ” κ²ƒμž…λ‹ˆλ‹€' κ·Έλ ‡κ²Œ λŒ€λ‹΅ν•˜κΈ° λ§ˆλ ¨μž…λ‹ˆλ‹€, λ”΄ 데가 아무리 μž˜μƒκ²Όμ–΄λ„, μ „λΆ€ λ‹€ λ°± 점 λ§žμ„ 수 μžˆλŠ” 미남인데도 κ·Έ ν•˜λ‚˜λ‘œ 말미암아 λͺ¨λ“  λ©΄μ—μ„œμ˜ 백점 μ μˆ˜κ°€ 영으둜 λŒμ•„κ°ˆ 수 μžˆλ‹€κ΅¬μš”. 자, 그럼 λˆˆμ€ κ·Έλ§Œλ‘κ³  손가락 ν•˜λ‚˜λ§Œ 그렇더라도 κ·Έλž˜μš”. 그게 뭐냐 ν•˜λ©΄, 정상적인 것이, 정상적인 것이 볡이닀 μ΄κ±°μ˜ˆμš”.

κ·Έλ‹€μŒμ— 역사성, μ„­λ¦¬λΌλŠ” 것은 ν•˜λ‚˜λ‹˜μ„ 두고 λ§ν•˜λŠ” κ±°μ˜ˆμš”. μ„­λ¦¬λŠ” ν•˜λ‚˜λ‹˜μ„ 두고 λ§ν•˜λŠ” κ±°μ˜ˆμš”. ν•˜λ‚˜λ‹˜μ΄ κ²½μ˜ν•˜λŠ” λͺ¨λ“  도리닀 μ΄κ²λ‹ˆλ‹€. κ·Έλ ‡κΈ° λ•Œλ¬Έμ— ν•˜λ‚˜λ‹˜μ— λŒ€ν•΄μ„œ λ‚΄κ°€ 정상적이어야 λ©λ‹ˆλ‹€. ν•˜λ‚˜λ‹˜μ— λŒ€ν•΄μ„œ 정상적이어야 λœλ‹€ μ΄κ±°μ˜ˆμš”. 그러면, 인간에 λŒ€ν•΄μ„œ 정상적이고, λ§Œλ¬Όμ— λŒ€ν•΄μ„œ 정상적이어야 λ©λ‹ˆλ‹€. 이런 논법이 λ²Œμ–΄μ§„λ‹€κ΅¬μš”. (νŒμ„œν•˜μ‹œλ©΄μ„œ λ§μ”€ν•˜μ‹¬)

λ―Έκ΅­ ꡭ민은 λ―Έκ΅­ κ΅­λ―ΌμœΌλ‘œμ„œ 가진 λ‚΄μš©μ΄ μžˆλŠ”λ°, μ—­μ‚¬μ‹œλŒ€μ˜ λ―Έκ΅­ κ΅­λ―Όκ³Ό 섭리사적 λ―Έκ΅­ κ΅­λ―Όκ³ΌλŠ” 어떠냐? λ§ˆμ°¬κ°€μ§€μž…λ‹ˆλ‹€. 그러면 섭리와 μ—­μ‚¬λŠ” μ–΄λ–»κ²Œ κ°€λŠλƒ? 인간과 ν•˜λ‚˜λ‹˜μ΄, 신이 μžˆλ‹€κ³  ν•œλ‹€λ©΄ μ–΄λ–»κ²Œ κ°€λŠλƒ? 그것이 λ¬Έμ œκ°€ λ˜λŠ” κ±°λΌκ΅¬μš”. (νŒμ„œν•˜μ‹œλ©΄μ„œ λ§μ”€ν•˜μ‹¬) 이것도 정상적이어야 λ©λ‹ˆλ‹€. 정상적이어야 λœλ‹€ μ΄κ±°μ˜ˆ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