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7집: ν•˜λ‚˜λ‹˜μ˜ μ‘΄μ „ μ•žμ—μ„œ 1982λ…„ 04μ›” 11일, λ―Έκ΅­ Page #302 Search Speeches

사λž'의 μ€'μ‹¬μ§ˆμ„œλ₯Ό μ„Έμ›Œ ν•˜λ‚˜λ‹˜ μ•žμ- μ ˆλŒ€μ μΈ λŒ€μƒμ΄ 돼야

κ·Έλ ‡κΈ° λ•Œλ¬Έμ— λ‚΄κ°€ 어디에 가든지, 아프리카에 κ°€λ©΄ 아프리카에 μžˆλŠ” ν˜•μ œλ“€μ„ 식ꡬ와 같이 μ‚¬λž‘ν•˜λŠ” κ±°μ˜ˆμš”. ν†΅μΌκ΅νšŒμ˜ μ°ΈλΆ€λͺ¨λΌλŠ” 이름을 κ°€μ§€κ³ λŠ” 세계 μ–΄λ””λ₯Ό 가든지 ν•˜λ‚˜λ  수 μžˆλ‹€λŠ” κ±°μ˜ˆμš”. 문화도 μ΄ˆμ›”ν•˜κ³  역사도 μ΄ˆμ›”ν•˜κ³  ν™˜κ²½λ„ μ΄ˆμ›”ν•˜λŠ” κ±°μ˜ˆμš”. μš°λ¦¬κ°€ ν•˜λŠ˜λ‚˜λΌμ— κ°€λŠ” 것은 κ°€μ •μ—μ„œ κ°€λŠ” 것이 μ•„λ‹™λ‹ˆλ‹€. κ°€μ •μ—μ„œ μ‚¬νšŒλ₯Ό 톡해 가지고 κ΅­κ°€λ₯Ό ν†΅ν•˜κ³  세계λ₯Ό ν†΅ν•΄μ„œ νš‘μ μ„Έκ³„λ₯Ό 이루어야 ν•˜κΈ° λ•Œλ¬Έμ—, 가정보닀도 μ‚¬νšŒ, μ‚¬νšŒλ³΄λ‹€λ„ κ΅­κ°€, ꡭ가보닀도 세계, 세계보닀도 μ˜κ³„λ₯Ό μ€‘μš”μ‹œν•˜λŠ” 원인이 여기에 μžˆλŠ” κ±°μ˜ˆμš”.

κ·Έλ ‡κ²Œ ν•΄μ„œ 이걸 잘 거친 μ‚¬λžŒμ€ 센터에 λ“€μ–΄μ˜€λŠ” κ±°μ˜ˆμš”. (νŒμ„œν•˜μ‹œλ©΄μ„œ λ§μ”€ν•˜μ‹¬) λ‚΄κ°€ 우주λ₯Ό μ›€μ§μ΄λ €λ‹ˆ μ˜κ³„κΉŒμ§€ 관계λ₯Ό λ§ΊλŠ” κ±°μ˜ˆμš”. λ§Ίμ–΄ 가지고 μ„Όν„°κ°€ 되기 μœ„ν•΄ μ΄λ ‡κ²Œ λ“€μ–΄μ™”μ–΄μš”. 무슨 μ„Όν„°? μ‚¬λž‘μ˜ μ„Όν„°κ°€ 되기 μœ„ν•΄μ„œ. 그래 가지고 μ—¬κΈ°μ„œ μ‚¬λž‘μ˜ μ„Όν„°κ°€ λ˜λŠ” κ±°μ˜ˆμš”. μš” μ„Όν„° μ„ μ—λŠ” ν•˜λ‚˜λ‹˜μ΄ μ™•μ΄μ˜ˆμš”. 무슨 말인지 μ•Œκ² μ–΄μš”?

κ·ΈλŸ¬ν•œ 우주의 원칙을 두고 λ³Ό λ•Œ, 타락이 뭐냐? 이 쀑심 μ§ˆμ„œκ°€ 뭐냐 ν•˜λŠ” 것 잠깐 μ–˜κΈ°ν•˜μžκ΅¬μš”. κ·Έ 관념은 주체 λŒ€μƒμ˜ κ΄€λ…μ΄μ˜ˆμš”, 주체 λŒ€μƒ. μ—¬λŸ¬λΆ„λ“€μ€ λˆ„κ΅¬λ₯Ό μœ„ν•΄ μ‚΄μ•„μš”? γ€Œν•˜λ‚˜λ‹˜μš”γ€ ν•˜λ‚˜λ‹˜μΌ 게 λ­μ˜ˆμš”, μ—¬λŸ¬λΆ„λ“€μ΄ μ€‘μš”ν•˜μ§€μš”.β€˜λ‚˜λ₯Ό μœ„ν•΄ 살지, λ‚˜!’라고 ν•˜μ§€μš”. λ°˜λ“œμ‹œ λˆ„κ΅¬λ₯Ό μœ„ν•΄μ„œ? 주체 λŒ€μƒμ˜ 관계에 μžˆμ–΄μ„œλŠ” λ‚˜λ₯Ό μœ„ν•œ 것이 μ•„λ‹ˆμ˜ˆμš”. κ·Έ λˆ„κ΅¬λ₯Ό μœ„ν•˜λŠ” λ°μ—μ„œ 이상적 주체 λŒ€μƒμ˜ 관념이 μƒκ²¨λ‚œλ‹€λŠ” κ±°μ˜ˆμš”. κ·Έκ±° μ•Œκ² μ–΄μš”, 쀑심 μ§ˆμ„œ? κ·ΈλŸ¬λ―€λ‘œ 이 μš°μ£Όμ— 쀑심 μ§ˆμ„œκ°€ μžˆλ‹€λŠ” κ±°μ˜ˆμš”. 그런 뭐가 μžˆλ‹€κ΅¬μš”. κ·ΈλŸ¬λ―€λ‘œ 거기에 λ§žμΆ°μ•Ό λΌμš”, 거기에. 그게 뭐냐 ν•˜λ©΄, ν•˜λ‚˜λ‹˜κ³Ό μΈκ°„κ³Όμ˜ 관계가 주체 λŒ€μƒμ˜ κ΄€κ³„λ‘œ 돼 μžˆλ‹€λŠ” κ²ƒμž…λ‹ˆλ‹€. 인간과 λ§Œλ¬Όλ„ 주체 λŒ€μƒμ˜ κ΄€κ³„λ‘œ 연결돼 μžˆλ‹€λŠ” κ±°μ˜ˆμš”. κ·Έλ ‡κ²Œ μ—°κ²°λ˜λŠ” κ±°μ˜ˆμš”. κ±°κΈ°μ—λŠ” 동물이 있고 식물이 μžˆλŠ”λ° λͺ¨λ“  것듀이 λ‹€ μ΄λ ‡κ²Œ 돼 μžˆλ‹€λŠ” κ±°μ˜ˆμš”.

자, 그러면 이 λͺ¨λ“  것이 무엇에 μ—°κ²°λ˜κ³  μ‹Άμ–΄ ν•˜λŠλƒ? μ‚¬λž‘μ˜ κΈΈμ΄μ˜ˆμš”, μ‚¬λž‘μ˜ κΈΈ. 그건 뭐냐? 주체 λŒ€μƒμ˜ 관계λ₯Ό 쀑심삼은 ν•˜λ‚˜λ‹˜μ˜ μ‚¬λž‘μ— μ—°κ²°λ˜λŠ” κΈΈμ΄μ˜ˆμš”. λ§Œλ¬Όμ€ 인간을 쀑심삼은 μΈκ°„μ˜ μ‚¬λž‘, 인간 μ„Έκ³„λŠ” ν•˜λ‚˜λ‹˜μ˜ μ‚¬λž‘, 보닀 더 κΉŠμ€ μ‚¬λž‘μ„ 쀑심삼고 따라가렀고 ν•œλ‹€λŠ” κ±°μ˜ˆμš”. ν†΅μΌκ΅νšŒμ—μ„œλŠ” κ·Έ 주체가 λˆ„κ΅¬μ˜ˆμš”?γ€Œμ•„λ²„λ‹˜μš”γ€ μ—¬λŸ¬λΆ„ 듀은?γ€ŒλŒ€μƒμž…λ‹ˆλ‹€γ€ μ—¬λŸ¬λΆ„λ“€μ€ 주체 λŒ€μƒ 관계λ₯Ό ν•„μš”λ‘œ ν•˜λŠ” κ±°μ˜ˆμš”. μ—¬λŸ¬λΆ„λ“€ 쀑에 μ–΄λ–€ μ‚¬λžŒμ€β€˜μ•„, μ„ μƒλ‹˜μ΄ 주체일 게 뭐야? λ‚΄κ°€ 주체야! μ„ μƒλ‹˜μ΄ ν•˜λΌκ³  ν•  게 뭐야, λ‚΄ λ§ˆμŒλŒ€λ‘œ ν•˜μž!β€™ν•˜λŠ” κ±°μ˜ˆμš”. (μ›ƒμŒ)β€˜λ ˆλ²„λŸ° 문은 황인쒅이고 μš°λ¦¬λŠ” 백인쒅인데 백인쒅이 μ™œ 황인쒅을 주체둜 μ‚Όμ•„?β€™ν•œλ‹€λŠ” κ±°μ˜ˆμš”. 역사적 전톡도 λ‹€λ₯Έλ° μ™œ, μ–΄μ§Έμ„œ κ·ΈλŸ¬λŠλƒ? 그건 μ‚¬λž‘μ„ 쀑심삼은 전톡에 μžˆμ–΄μ„œ μ—¬λŸ¬λΆ„λ“€μ΄ 사탄세계에 있기 λ•Œλ¬Έμ— κ·Έ 길을 따라가야 λœλ‹€λŠ” κ±°μ˜ˆμš”. 그런 λ°©ν–₯성이 μžˆμ§€μš”?

자, μ—¬λŸ¬λΆ„λ“€μ€ μ–΄λ””λ‘œ 갈 κ±°μ˜ˆμš”. μ„ μƒλ‹˜μ€ 벌써 μ΄λ ‡κ²Œ μ΄λ ‡κ²Œβ€¦. 머리가 μ’‹μ•„μš”. λ‚΄κ°€ 어디에 가든지, μ‚¬νšŒμ— κ°€κ²Œ 되면 κ·Έ μ‚¬νšŒμ— 적응을 잘 ν•œλ‹€κ΅¬μš”. 곧 μ μ‘ν•˜κ²Œ λœλ‹€ μ΄κ²λ‹ˆλ‹€. 이 μ‚¬νšŒμ˜ 주체가 λˆ„κ΅¬λƒ? λ‚΄κ°€ 주체가 μ•„λ‹ˆλΌκ΅¬μš”. 술μž₯사λ₯Ό ν•˜κ²Œ 되면 κ·Έ μˆ μ§‘ 주인이 μ£Όμ²΄μ§€μš”. (μ›ƒμŒ) ν™˜κ²½μ— λ°˜λŒ€λ˜λ©΄ μ œμž¬λ°›κΈ° λ§ˆλ ¨μ΄μ˜ˆμš”. κ·ΈλŸ¬λ‹ˆ κ°€λ§Œνžˆ μžˆλŠ” 거라 κ΅¬μš”. κ·Έ ν™˜κ²½μ„ λΆ€μ •ν•  μˆ˜κ°€ μ—†μ–΄μš” λ°˜λ“œμ‹œ ν™˜κ²½ μ†μ—μ„œ 주체 λŒ€μƒμ˜ 관계λ₯Ό 톡해야 λ©λ‹ˆλ‹€. 그렇지 μ•Šκ³ λŠ” 쑴속 λͺ» ν•œλ‹€λŠ” 사싀을 μ•Œμ•„μ•Ό λ©λ‹ˆλ‹€.

그러면 선악이 뭐냐 μ΄κ±°μ˜ˆμš”. 선악이 뭐냐? 선은 뭐냐 ν•˜λ©΄ μž₯κΈ°κ°„ 주체 λŒ€μƒκΆŒμ„ μœ μ§€ν•˜μžλŠ” κ±°μ˜ˆμš”. 또 악은 무엇이냐? ν•œλ²ˆλ§Œ 해도 λœλ‹€ μ΄κ±°μ˜ˆμš”. μž κΉμ΄λΌλŠ” κ±°μ˜ˆμš”. 그게 λ‹€λ₯΄λ‹€κ΅¬μš”. κ·ΈλŸ¬λ‚˜ 선은 μ–΄λ”” 가든지 ν†΅ν•œλ‹€ μ΄κ±°μ˜ˆμš”. μ†μ΄λŠ” 것도 μž κΉμ΄μ˜ˆμš”. 악은 였래 되면 였래 될수둝 μ „λΆ€ μ—†μ–΄μ§€λŠ” κ±°μ˜ˆμš”. κ·ΈλŸ¬λ‚˜ μ •μ˜λŠ” 였래 되면 였래 될수둝 μ»€μ§€λŠ” κ±°μ˜ˆμš”. μ•Œκ² μ–΄μš”?

그런 μ˜λ―Έμ—μ„œ μ§€κΈˆ μ„ μƒλ‹˜μ΄ κ³΅νŒμ •μ— μ„œλŠ” 것도, 법정 νˆ¬μŸλ„ λ§ˆμ°¬κ°€μ§€μ˜ˆμš”. 아무리 뭐라 ν•˜λ”λΌλ„, μ–΄λ–€ μž₯벽이 μžˆλ”λΌλ„ μ •λ‹Ήν•œ 기쀀을 μ„Έμ›Œ 가지고 λ„˜μ–΄κ°€λŠ” κ²ƒμž…λ‹ˆλ‹€. 어디에 가든지 주체 λŒ€μƒμ˜ 관계가 μžˆλŠ” κ±°μ˜ˆμš”. κ·Έκ±Έ 쀑심삼고 횑적 관계가 ν˜•μ„±λ˜λŠ” κ²ƒμž…λ‹ˆλ‹€. κ±°κΈ°μ—μ„œ μ „ν›„ 쒌우 μƒν•˜μ˜ 관계가 λ²Œμ–΄μ§„λ‹€λŠ” κ±°μ˜ˆμš”. κ·Έκ±Έ μ•Œμ•„μ•Ό λœλ‹€κ΅¬μš”.

κ·Έλ ‡κ²Œ λ³Ό λ•Œ 타락이 뭐냐? 쀑심 μ§ˆμ„œλ₯Ό λΆ€μ •ν•œ κ²ƒμž…λ‹ˆλ‹€, ν•˜λ‚˜λ‹˜μ΄ 주체인데 사탄이 주체가 된 κ±°μ˜ˆμš”. 그런 μ˜λ―Έμ—μ„œ 이 우주 κ°€μš΄λ° μ ˆλŒ€ 신앙을 κ°–λŠ”λ‹€λŠ” 것은 λ§žλŠ” λ§μ΄μ˜ˆμš”. 쀑심 μ§ˆμ„œλ₯Ό μ„Έμš°μž κ·Έ λ§μ΄λΌκ΅¬μš”, ν•˜λ‚˜λ‹˜μ— λŒ€ν•œ μ ˆλŒ€ 신앙을. 그래, μ—¬λŸ¬λΆ„λ“€μ€ μ ˆλŒ€ 신앙을 κ°–κ³  μžˆμ–΄μš”? γ€Œμ˜ˆγ€ 쀑심 μ§ˆμ„œλ₯Ό 갖지 μ•ŠμœΌλ©΄ μ—¬λŸ¬λΆ„λ“€μ€ μ ˆλŒ€μ μΈ λŒ€μƒμ΄ λͺ» λœλ‹€λŠ” κ±°μ˜ˆμš”. μ ˆλŒ€μ μΈ 신앙을 갖지 μ•ŠμœΌλ©΄ μ ˆλŒ€μ μΈ λŒ€μƒμ΄ μžˆμ„ 수 μ—†λŠ” 것이 이둠적이닀 μ΄κ±°μ˜ˆ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