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2집: 장자권 선포와 세 딸의 책임 1998년 04월 17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202 Search Speeches

절대적 개인주의" 사탄편

자, 그래서 사탄세계는 전부 어떻게 되느냐 하면 전부 끝장으로 가는 거예요. 끝이에요. 무원리세계(無原理世界), 무원리세계에서 원리를 완전히 부정하는 입장에 서는 거예요. 그래서 절대적 개인주의 사회를 형성하는 거예요. 절대적 개인주의가 뭐냐 하면 완전히 사탄편입니다. 그 반대로 하늘편은 절대적 공적인 이타주의라구요. 반대라구요. 모든 것이 사탄세계와 반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끝장에 되어지는 것은 지옥입니다. 사탄이 원하는 지옥을 이룬 것을 우리가 실제로 보는 세상이라구요. 본다구요. 보는 세상이 되었다는 거예요. 다 끝장났다구요. 너나할것없이 모든 전부가 끝장났다고 할 수 있는 때라구요.

창조를 왜 했느냐 이거예요. 사랑 때문입니다. 미물이든 고등동물이든 모든 것은 페어시스템(pair system;쌍쌍제도)으로 되어 있다구요. 그 페어시스템이 주체 대상으로 해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 때문에 전부 다 연결되어 있다구요. 그것까지도 부정하는 거예요, 전부 다. 인간의 사랑의 중심이 가정인데 가정을 완전히 파탄시켜 버렸다구요.

사랑의 본거지, 사랑이 이루어지는 본거지가 어디예요? 그것이 어느 장소예요? 무엇이에요? 어디예요? 생식기라구요. 이것을 완전히 부정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가 손녀하고 살고, 아버지가 딸하고 살고, 완전히 뒤집어지는 거예요. 그 대표적 나라가 어느 나라인지 알아요?「미국입니다.」 끝날이라는 것은…. (판서하심) 타락했기 때문에 하늘이 아래로 내려오고 사탄이 위에 올라간 거예요. 이것을 바꿔치는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 때문에 타락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으로…. 역사적 방향은 개인이 이렇게 가면 개인이 가는 사랑의 중심이라는 것은 남자나 여자나 플러스 마이너스,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된 사람이 이상적인 사람입니다. 이렇게 되면….

그렇기 때문에 세계 인류가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중심삼고 가까워지는 거예요. 이것이 얼마만큼 가까우냐 이거예요. 중심과 먼 데는 사랑을 중심삼고 싸우더라도, 투쟁하더라도 이 줄에 가까운 곳이…. 둘이 싸운다면 하나는 여기서 이만큼 있고, 다른 하나는 이만큼에 있다고 한다면 여기서 이만큼 가까운 데가 이기는 거예요. 그러니까 참사랑을 중심삼고 비교해 가지고 가까운 데가 역사를 지배해 나온 거예요.

여러분 개인이 원리를 중심삼고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한다구요. 이와 같이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그러므로 공적으로 일생동안 바로 살아야 된다! 공적이라구요. 공적인 삶이라구요. 공적인데 참사랑으로 살아야 된다구요. 이것은 역사적 불변입니다.

누가 이것을 개인적으로 맞추어야 되고, 가정적으로 맞추어야 되고…. (판서하시면서) 타락하지 않았으면 이것이 전부 다 여기를 중심삼고 개인·가정…. 이렇게 그냥 이루어져 나가는 거예요. 이 센터를 중심삼고 이건 개인이고 이것이 가정과 이렇게…. 가정을 중심으로 종족 중심, 민족 중심, 세계가 전부 평면적으로 나가면 역사방향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자동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복귀를 해 나오는데 이와 같은 공적인 일을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탕감복귀를 해 나오는데 이와 같은 일을…, 노아와 같은 사람은 120년 동안 절대 불신하지 않고 일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이것이 사탄편 돌감람나무이고 하늘편 돌감람나무는…. (판서하시면서) 사탄편이 위에 올라가 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시대마다 모세라든가 아브라함이라든가 보내 가지고 이것을 뒤집어 박은 거예요. 그래서 주류의 선민권을 중심삼고…, 선민들은 혈통적으로 가인 혈통을 제거시키는 놀음을 해 혈통을 맑혀 가지고 나오는 것이거든요. 선민권을 중심삼고 그런 일을 해 가지고 기독교가 제2 이스라엘 권, 이것은 영적 세계만입니다. 이것을 제3 이스라엘 권을 중심삼고 전부 청산해야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