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7집: 나의 생애 1993년 04월 21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28 Search Speeches

전세계로부터 박해 받아도 살아 남은 선생님

일본이 20년간 문선생님을 대해 악선전한 것을 트럭에 담으면 몇백 대가 될 것입니다. 승공연합 본부에 25대 분량의 자료를 갖고 있습니다. 이것이 역사의 자료가 되니만큼 어디로도 가져 가지 않고 지키고 있는 자가 있어요. 이것이 각국의 도서관에 모두 쌓여 있습니다. 그렇게 박해받고도 살아남은 자는 이 세상에 없다구요.

일본도 그렇습니다. 일본에서는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을 40년간 반대한 신문이라든지, 공산당의 악랄한 선전 전단지라든지 하는 것이 트럭 몇백 대 정도 될 거예요. 그렇게 해도 살아 남았어요. 여러분은 그렇게 맞고 살아 남을 자신이 있어요? 하루만 시끄럽게 떠들어도 사라져 버리는 자만 모여 있지 않아요? 선생님이 그런 사탄권에서 전세계로부터 반대를 받는다고 후퇴하는 사람이었다면 이런 출발은 못 했습니다.

세계적인 개인이 치고, 전세계가 연대하여 가정적으로 반대하고, 종족이 치고, 민족 국가도 쳤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은 일본도 한국도 모두 초월해 있습니다. 선생님이 할 수 있다면 지금 악랄한 방법으로 일본 정부를 괴롭힐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일은 안 한다구요.

미국도 그렇습니다. 미국 대사관도 181개소의 대사관이 반대했습니다. 통일교회에서 매일 하루에 세 번씩 데모해요. 여러분 데모해요, 안 해요, 선생님이 한다면…?「합니다.」이렇게 작은 자도 할 수 있나? (웃음) 작은 자도 마음은 갖고 칠 수 있지요? 선생님이 명령하면 할 거라구요.

일본에서 조총련에 대항해 가지고 3년 반 동안 쭉 데모했지요? 그거 알고 있어요? 에리카와 씨가 그래서 유명해졌습니다. 여기에 온 여자들에게 선생님을 반대하는 대사관에 가서 매일 데모의 깃발을 올리는 그런 일을 하루에 3번 하자고 하면 할 거예요? 도망가고 싶은 사람은 손 들어 봐요. 그러면 도망가지 않고 매일 계속한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정말이에요? 그런데 지금까지 왜 그렇게 안 했어요? 선생님이 강하게 말하지 않았으니까 안 했다구요. (웃음) 선생님이 각별한 훈시로 출동 명령을 안 했기 때문이니까 지금에 와서 선생님이 후회해도 자기들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생각해도 좋다구요. 내일부터 그렇게 하는 거예요. (웃음) 하면 효과가 있어요? 꾸짖지 않는 이상의 실적을 올리면 하나님도 선생님도 함께 방문하고 선물을 줄 거라구요. 강하게 해서 잘 한다면, 부모가 좋은 것을 가져다 먹이고, 미안해서 뭔가 좋은 것을 주는 것과 같아요. 여러분 그런 거 알고 있지요?

특히 어머니들은 그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부모가 도를 넘어 심하게 하고 나서 '와라, 와라. 때리고 기합을 준 거 미안하다.' 하면 '앞으로 그런 것은 절대 안 하겠습니다. 좋은 일이 있도록 해 드릴 테니까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한다구요. (웃음) 그렇게 돼요. 그러니까 때린다는 것, 희망을 가진 단체의 책임자가 그것을 강하게 박해하는 것은 무엇이냐? 희망이 그만큼 빨리 세계적으로 확대되는 작전이라구요. 완전한 작전이에요. 제2의 새로운 전법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이 무서워요, 선생님을 좋아해요?「좋아합니다.」무서운 면이 많아요, 좋아하는 면이 많아요?「좋아하는 면이 많습니다.」좋아하는 면이 커요? 여러분의 목을 쳐도, 좋아요?「예.」그런 자가 있다면 전체가 나쁜 색으로 물들어 버리니까 목을 쳐버리는 거예요. 그래야 좋은 것으로 빨리 만회될 수 있는 것입니다. '나쁜 자는 저렇게 처리하는구나.' 해서 나쁜 짓을 할 수 없도록 하기도 한다구요. 실제 전체의 피해를 줄이는 작전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죽어 간 경우에는, 선생님이 목을 내놓아라 할 경우에 영계에 가서 어떻게 하느냐? '다나까, 다나까 미에꼬' 라든가 뭐라던가? (웃음) 그것을 기억하는 거예요. 어떻게 하고 있는가 관심을 갖는 거예요. 가서 갚을 거라구요. 그거 동정이 가지요? 선생님이 그런 무자비한 남자가 아닙니다. 한마디 하면 선생님은 책임을 지는 남자입니다.

여기는 어째 이상하구만. 새로 왔나? 새로운 멤버야?「아닙니다.」언제부터 있었지?「1980년부터입니다.」80년부터, 오랜 된 멤버잖아? (흉내내심) 이렇게 하고 있으니까 그런 말을 한 거지! (웃음) 임자는 내심으로 선생님에 대해 불만스럽게 생각한 적이 많이 있지? (웃음) 솔직히 말해요. 그러한 것을 말하므로 말미암아 모든 환경이 바꿔가는 거예요. (웃음) 임자는 그런 타입이라구. 얼굴을 보면 어떠냐? 심정을 가지지 않을 때는 철저하게 자기의 야망을 생각한다구요. (웃음) 그런 소질이 있을 것입니다. 보통의 여자와 틀려요. 그래 그렇지 않아?「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