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9집: 축복가정 2세의 갈 길 1990년 02월 16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142 Search Speeches

타락으로 잘못된 문"를 참사'으로 "로잡자

이제 얘기할 것은 여러분을 고생시켜야 되겠다 하는 것입니다. 고생을 시켜야 하는 논리를 가르쳐 주어야 돼요. 왜 고생해야 되는가를 가르쳐 주어야 된다구요. 듣고 싶어요?「예」그건 여기 수련 가운데서는 안 가르쳐 줄 거라구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소생 장성 이 자리에 누가 올라가요? 아담 해와가 올라가요. (잠시 녹음이 끊김)

언어도 아담 언어라구요. 언어가 갈라지지 않아요. 언어가 갈라진 동기는 사탄이예요. 사탄이는 하나님이 통일하신다 하는 끝날의 목적을 알아요.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통일할 것을 알아요. 이것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으려니까…. (녹음이 잠시 끊김) '그가 물 하면 나는 불 할 거야' 해서 말이 갈라지게 됐어요. 싸움할 적마다 말이 갈라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다 보니 '아이구 그 동네에 안 살겠어' 해서 집안 식구 데리고 산 넘어 넘어가서 따로 사는 거예요. 거기에서 언어 혼잡이 벌어진 거예요. 통일권 방어를 위한 사탄 전략 전술에 의해 가지고 세계가 삼분 오열되어서 통일될 수 있는 가망성이라는 것을 찾아볼 수 없게 되었어요. 알겠어요?「예」

타락하지 않았으면 뭐가 된다구요? 아담 문화권이 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과 아담 해와의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한 절대적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된 사랑을 관건으로 한 아담 해와, 부모 문화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부모 가운데 종적 부모는 하나님이고 횡적 부모는 참부모된 아담 해와지요? 종횡의 통일적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이어받은 후세들로 그 나라가 엮어지기 때문에 그 나라는 절대적으로 하나예요. 그러면 그 사회는 어떤 사회냐? 자기를 위주한 사회가 아니예요. 오늘날 타락한 세계는 자기 중심한 개인주의입니다.

미국이 기독교 문화권인데 어쩌자고 개인주의 사상으로 몰락했느냐? 사탄이 참 영리하다구요. 문총재 반대한 다음부터 미국이…. 2천 년 동안 그런 학살을 당하면서도 발전하던 기독교 문화권이 40년도 못 되어 가지고 왜 저렇게 되었어요? 현재 기독교는 완전히 망했다구요. 왜 문총재를 반대해서 그래요. 사탄이 '에라 좋구나' 하고 연합전선을 펴 가지고 문총재를 대해 공격을 하게 되니 사탄의 제물이 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번식시켜 놓은 것은 프리 섹스입니다. 프리 섹스의 선조가 누구예요? 악마입니다.

해와가 두 남자를 대했지요? 프리 섹스의 원조상이 누구냐 하면 사탄하고 여자예요. 끝날에는 여자들이 네 사람 이상 열두 사람까지 엮는 세상이 되는 거예요. 집에 관심이 없고 춤추고 돌아다니는 사회가 되면 끝날이 된 것을 알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수절을 하는 여자가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는 어떤가? 여러분들 어머니 아버지가 바람을 피워요?「아닙니다」이걸 통일교회가 전부 쓸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전부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전부 분산돼요. 자폭해 버리는 것입니다. 자폭이예요. 여자로서 자폭하는 거예요. 남자로서 자폭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기까지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호모 섹슈얼, 레즈비언, 여자끼리 결혼하고 남자끼리 결혼하는 놀음이 미국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건 1세기도 안 가서 다 망해 버리는 것입니다. 자멸적 궤도를 타고 달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 사망의 세계에서 누가 구해 줄 거예요? 미국 정부도 못 해요. 미국의 어떠한 교육기관, 대학 무슨 교육기관이 못 해요. 미국의 어떤 주의 사상으로도 못 구해요. 기독교 문화권, 종교 문화권으로도 안 돼요.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은 선생님이예요. 그외에는 없어요. 알겠어요?「예」

통일교회도 프리 섹스 하던 패들이 전부 모여든 거예요. 호모 섹슈얼 레즈비언 등 별의별 여자들이, 여자끼리 별의별 노릇 하며 살던 것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전부 정예부대가 된 거예요. 98퍼센트가 프리 섹스 패들이었는데 완전히 돌려 놓은 거예요.

지금까지 사탄이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은 남녀로 묶어진 사위기대 이상, 삼대상 이상을 중심삼은 사랑 이상을 바라는 그 뜻 앞에, 하나님이 창조이상으로 바라고 있는 그 뜻 앞에, 내가 이런 천지를 만들었는데 누가 이것을 하나님 이상 앞에 복귀해 줄 수 있겠소? 하하하…' 하는 거예요. (녹음 상태 좋지 않아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