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0집: 구원섭리의 완성은 가정에서부터 1994년 05월 19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314 Search Speeches

참부모님을 통해서 축복 받은 이상의 자'은 -다

그래, 기독교 문화권 대표국이 미국인데 그 미국 같은 나라가 해와국입니다. 기독교 문화권은 해와 문화권이기 때문에 해와 문화권의 대표인 미국의 여자들은 말이에요, 오시는 재림주 앞에 여왕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재림주 앞에 상대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 여자들은 여왕의 자리에 있고 남자들은 천사장 자리에 있기 때문에 여자를 모셔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차가 멈추면 남자가 뛰쳐 내려가 가지고 여자를 모시고 안내해야 된다는 거예요. 종이에요, 종. 그러한 모든 것이 있기 때문에 세계의 모든 움직이는 것은 그 원칙에 맞게끔 돼는 거예요. 그렇게 되지 않고는 복귀할 수 없기 때문에 인간은 몰랐지만 천의의 뜻은 인간 역사와 더불어 이것에 보조를 맞추어서 이루어 나오므로 말미암아 그러한 현상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앞으로는 여자가 앉아 가지고 있고 남편이 뛰쳐나와 가지고 문 열어주는 이럴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가요. 그렇지 않아요? 여왕하고 남자 왕이 있으면, 두 왕이 있으면 남자가 주체이지 여자가 주체인가? 누가 모셔야 돼요? 남자가 모셔야 돼요, 여자가 모셔야 돼요? 여자가 모셔야 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문교주는 어머니의 차 문을 열어 줘서는 안 된다 그 말이라구요 여기 천사장 당신들은 말이에요. 여자가 있으면 뛰쳐나와 가지고 문을 열어 주지만 여자까지도 그래야 돼요. 본연의 남편, 하늘을 모시지 못한 여자의 한이 얼마나 컸겠느냐? 하늘을 모심에 있어서 종의 종에서부터 황후의 자리까지 모심의 전통을 세우지 않고는 하늘 나라에 들어가 가지고 황족권 내에 살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래 가지고 승공연합이라든가 여성연합이라든가 전부 다 앞으로 통일교회와 관계되어 있는 무슨 교육 받았던 모든 사람들은 말이에요, 여자를 동원하고, 여자 된 사람들은 남자를 동원해 가지고 축복받게 하지 않으면 안 돼요. 탈락된다구요. 이런 때를 놓치면, 언제까지 선생님이 축복을 그칠지 몰라요. 요전의 3만쌍에서부터 36만쌍, 360만쌍이 될지도 모르지. 세 번까지는 더 해 줄지 모르지만 그 후에는 종족적 메시아 가정이 정착하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가 가정을 거느릴 수 있게 된다면 종족적 메시아가 부모님 대신 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축복하는 시대로 들어갑니다. 제일 자랑이 뭐냐 하면, 선생님을 통해 가지고 축복받은 이상의 자랑이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특별히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또, 승공연합을 중심삼은 남자나 여자들 가운데 한 편에서 일하던 모든 사람들을 달리 뜻과의 관계가 없을지라도 설득해서 같이 축복받게 하는 것이 세상에 무엇보다도 복을 받는 일임을 알아야 돼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아들딸들도 자연히 탕감노정을 거치지 않고 축복받을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 남편을 거느려 가지고 축복을 안 받으면 안 된다구요. 이렇게까지 얘기했으면…. 그 다음에는 시대가 달라져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앞으로 모임이 있게 되면 선생님이 축복 안 해 준 사람들은 자기 고장, 자기 가정에서 모일뿐이지 선생님의 모임 자리에 못 옵니다. 국가 행사에 참석할 수 있는 시대를 놓쳐 버려요. 알겠어요? 아줌마들, 축복받으라구요?「예.」축복받았어요? 축복받았으면 뭐 말하기도 전에 다 답변할 줄도 아는데 축복도 아무 것도 모르는 것 같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