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4집: 남북통일을 위한 성전복고 운동 1988년 02월 24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106 Search Speeches

해와로서의 일본의 사명

오늘 일본 식구들에게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아담 해와 복귀의 세계적인 평면도상에 있어서 이제는 아담 앞에 절대 복종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두 여인이, 지금까지는 기성세대 여인과 처녀가 합해 가지고 선생님을 구하는 일을 해야 되는 그런 시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 장년 부인들이 많이 들어오는 거예요. 또, 젊은 처녀들이 많이 들어온다구요. 그래서 결혼대상자 중 여자가 3분의 1이 더 많다구요. 바람이 불어 가지고 전부 아줌마들이 환드레이징하고 경제복귀하는 데 선두에 서고 있습니다.

그건 왜 그러냐? 기성가정하고 처녀가 하나돼서 일본을 복귀시켜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문총재 앞에 굴복시켜야 됩니다. 그다음에 대한민국이 남북으로 갈라져 있는데, 일본 사람들이 북한 사람들보다 잘 먹으면 안 됩니다. 지금 때가 그렇다구요. 가인 아벨 아니예요? 안 그래요? 장자권이 커 가니까 그런 운동을 해야 됩니다. 일본 사람들이 못 하니 일본 통일교회 교인이 그런 놀음 해야 됩니다. 두 끼는 죽을 먹고, 미국을 대신해서 일본 통일교회 교인이 해야 한다고 했어요. 그게 해와의 책임이라고 이야기해 줬습니다.

두 아들을 품어야 됩니다. 품어 가지고 한바퀴 돌려놓아야 돼요. 남북을 누가 돌리느냐 하면 해와가 돌려놓아야 돼요. 일본이 돌려놓아야 됩니다. 무엇 갖고? 젖 갖고, 젖 젖 젖! 쌍둥이가 싸워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된 기간에 있어서 젖을 먹이는데 두 아들이 발길로 차고 서로 먹겠다고 그래서는 안 됩니다. 서로 슬슬 형님 다리에 비비고 동생에게 비비면서 긁어 주며 좋다고 할 수 있어야 돼요. 없으면 허전해 하고, 쌍둥이가 부모의 사랑의 품 가운데서 싸우지 않는 아들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야 본연의 복귀된 장자권 아벨권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일본이 뭐예요? 일본이 세계적으로 경제적인 축복을 받았는데, 그 재정은 누구 때문에? 아담의 출세를 위해서입니다. 아들딸을 수습해야 되고, 아들딸을 하나 만들지 않으면 해와는 아담에게 못 돌아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딱 그 자리에 선 것입니다.

현재 일본은 군사적 준비에 있어서는 발가벗은 여자와 같습니다. 여자인데 살이 퉁퉁해져 가지고 젖이 이렇게 막…. 어디로 시집갈 거예요. 김일성이 시집오라고 하고, 소련이 시집오라고 하고, 미국이 시집오라고 하고, 중공이 시집오라고 하고 있습니다. 전부 다 이건 천사장 아니예요? 사탄편 아담이 김일성이고, 사탄편 천사장이 소련입니다. 그다음에 또 아시아에 있어서 천사장은 중공이고, 서구사회의 천사장은 미국입니다. 어디로 시집갈 것이냐 이거예요. 벌거벗은 몸 가지고…. 문총재한테 시집와야 사는 것입니다. 그게 원리관입니다.

전부 매력이 없어요. 중공도 매력이 없고, 미국도 다 폐품이 되었습니다. 지금 매력 있는 것은 문총재사상입니다. 안 그래요? 그래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일대 싸움을 해 가지고 비상천(飛上天)하는 것입니다.

그래 `야! 통일교회…' 한다구요. 자민당도 이젠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일본 어느 단체나 공산당도 어림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이래 가지고 딴 의견 없으면 전부 불살라 버려야 됩니다. 사탄이 지어 놓은 모든 것들을 다 팔아서라도 투입하라고 일본 식구들에게 지시를 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 돈이 생기겠어요, 안 생기겠어요? 「생기겠습니다」 그러면 그걸 어디에 써야 되겠어요? 「남한통일을 위해서요」 아니예요. 남북통일은 여러분이 해야 됩니다. 중공을 위해서 써야 되는 것입니다.

중공에 자동차 공장을 세우는 데 10억 불이 필요합니다. 그 하늘편 천사장만 딱 잡으면 북괴는 때려잡을 수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북괴 대사가, 미국의 파견 대원이 우리에게 무슨 얘기까지 하느냐 하면, 무슨 일을 시키면, 얼른 보조 맞춰 빨리빨리 행동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도 행동 안 하거든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도 몇 년 동안 배통을 쓰고 그랬으니 나도 그래야 되겠다 이겁니다. 잡아당겨야 해요. 요즈음에 하는 말이 `북괴는 김일성이 죽는 날에는 하루아침에 날아갈 줄 아소' 하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빨리 우리 그전에 손잡자 그 말입니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자, 모든 배후의 사정은 누구보다 내가 잘 알잖아요? 여러분은 다 모르지요? 「예」 이런 사정을 가르쳐 주는 것은 여러분이 배포를 가지라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