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4집: 제40회 참자녀의 날 기념 예배 말씀 1999년 11월 08일, 한국 청평수련소 Page #255 Search Speeches

판타날은 하나님이 창조한 원초적인 보고(寶庫)

판타날은 전부 다 동물이나 식물이나 원래 하나님이 창조한 원초적인 보고(寶庫)가 될 수 있는 거예요. 그걸 내가 지키고 보호하기 위한 세계적 운동을 일으키고 있는 거예요. 협조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협조하겠습니다.」해와 때문에 타락했어요. 그래서 일본의 국가 메시아들을 판타날의 이 선두에 서서 모든 일을 진행시키도록 명령했어요. 그거 고마운 거예요, 나쁜 거예요? 어미의 살을 팔아서라도 자식을 키워야 됩니다. 전부 다 식물 동물을 기를 수 있게끔 후원해야 됩니다. 일본 나라를 팔더라도, 일본 땅을 파헤쳐서라도 해야 돼요. 일본 나라가 세계의 땅에 전부 다 핏줄을 연결시키면 자연히 일본 나라의 소유가 되는 거예요. 그거 환영해요, 안 해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 사는 통일교 신자들은 전부 다 벌거벗고 삼각팬티만 입고 남미에 와라!' 하면 와야 됩니다. 거기에는 집이 필요 없어요. 알겠어요? 천막 광목 여섯 자면 돼요. 그것 갖고 기둥 버티고 돌로 담을 세우면 다섯 사람이 들어가자는 거 문제없다구요. 집이 필요 없고, 옷이 필요 없어요. 알겠어요?「예.」삼각팬티 하나면 된다구요. (웃음) 일본은 옛날부터 훈도시 차고 생활했잖아요. 훈도시도 된다구요. 그러니 집이 필요 없고, 그 다음에는 입을 것이 필요 없고, 먹을 것은 어디 가든지 많아요. 알겠어요?「예.」

산에 가면 뭐 파파야니 뭐니 과일 없는 것이 없어요. 풍성한 과일도 많고 먹을 것도 많아요. 새 종류, 곤충 종류만도 해도 판타날에는 3천6백만이에요. 우리 일본 식구들, '백만 마리씩 전부 다 사 가라.' 하면 사 갈 거예요, 안 사 갈 거예요? 사가야지요. 선생님 명령인데 안 들을 거예요? 일본에 그 새끼가 없어질 망정, 일본에 보호하기 위한 보호책으로써 온도 맞춰서 그런 온도 지역을 만드는 거라구요.

그걸 판타날과 같이 만들어 놔야 하나님이 볼 때, '내 아들딸이 충만한 가치를 이뤄 가지고 완성한 자격자, 어디든지 오케이 사람이 됐구나. 아멘!' 하지요.「아멘!」응?「아멘!」말은 잘 듣누만. 희망이 있구만. 절망의 일본 패들인 줄 알았더니. (아이가 큰 소리로 칭얼댐) (웃음) *뭐야? 그럴 때가 아니야! 입 다물고 있어.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