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7집: 참조상과 참조국 1995년 02월 05일, 미국 세계선교본부 Page #294 Search Speeches

축사장의 이름을 임명받은 인진님

자, 그래서 부모님의 탄신 날을 축하하는 것은 부모님의 가정을 축하한 날로 생각하기 때문에 부모님 가정에 있어서 기념할 수 있는 일을 남기고 싶다구요. 그래서 인진 커플, 이리 나오라구요.

왜 이 커플을 불러냈느냐 하면, 지금 통일교회에서는 목사들이 목사의 이름을 가졌지만 선생님이 안수를 해준 분이 적이 없어요, 타락한 세계이기 때문에. 그때를 넘어서 안수를 축복할 수 있는 때를 기다린 것입니다. 바로 지금 참부모님의 모든 승리적 기반을 닦아 넘어섰기 때문에, 가정적으로 새로운 우리 통일교회의 책임자들에게 축복을 할 수 있는 시대에 왔기 때문에 안수하는 것입니다. 인진이가 하버드 신학대학원을 나왔는데 목사 안수를 못했기 때문에 대신 아버지가 목사 안수를 해주려고 생각한다구요.

그 다음에는 인진이 남편인 진성이가 어저께 박사 학위를 땄습니다. 그래서 기념할 수 있는 특별한 한 날이기 때문에 이 두 사람을 초청한 것을 전달한다구요. 하버드와 컬럼비아가 경쟁 붙었는데 10만 달러를 받고 컬럼비아에 가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구요. 원래는 하버드에 갈 것인데 말이에요. 참가정의 첫 박사입니다. (박수와 환호)

내가 인진이를 축도해 주겠다고. 안수해야 돼요, 레버런으로서. 앞으로는 레버런이라는 말을 않고, 축사장(祝司長)입니다. (판서하심) 사제, 지금까지 제사장이라고 했는데 제사시대는 지나갔다구요.「이런 말이 영어로 없습니다. (통역자)」

그것이 첫째는 가정 레벨입니다. 씨족과 마찬가지입니다. 둘째는 국가입니다. 여기에 군이 현이 있으면 이렇게 올라가는 것입니다. 셋째는 뭐냐 하면 세계입니다.「축사장의 단계가 그렇다는 겁니까? (통역자)」단계가 행정단계와 마찬가지라구요. 그걸 무엇이라고 할까? 그것 나중에 짓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