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4집: 위하여 살자 1991년 11월 24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188 Search Speeches

일본 사람은 한국 땅- 와서 본향 땅의 전통을 배워야

아직은 어려운 일들이 있습니다. 일본의 경제문제 긴급사태 등…. 그래서 한국의 잡지는 …. 이것은 세계일보 문제라구요. 130명이 모두 한꺼번에 위증죄를 지은 결과가 되어 버렸기 때문에, 그들은 불만으로 언론계를 통해서 통일교회를 어떻게든 쳐부수기 위해 있는 말 없는 말 전부 쓰고, 원고나 잡지 같은 것들도 여러 가지 작전을 세우고 있다구요. 큰일이에요. 그러한 환경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하나의 높은 고개를 넘어야 한다. 무아몰두해라.' 하는 것을 마음에 새겨야 돼요.

그러한 때 책임자가 전면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절대 도망해서는 안돼요. 어떠한 고난의 길에 들어서더라도 미동도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한 태도가 필요해요. `하면 된다!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 안 하면 사람도 못된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이런 긴급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이 수련회를 특설하였습니다.

진실을 다하여 투입해야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그 결과는 어떻게 돼요? 일본이 하지 않으면 다른 나라에서 합니다. 이것을 기억하라구요. 장래가 화려한 승리의 내일을 향하여 용진하는 용사가 되어야 됩니다. 알았어요? 틀림없이 그럴 거라구요. 그렇게 되도록 선생님이 정성을 다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일본에 왔다갔다하면서 하면 틀림없다구요. 물론 일본에서 이렇게 제대로 하게 되면, 여성당을 만들어 수상을 시키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선생님은 놀라운 조직을 갖고 있어요. 미국의 부시 대통령을 당선시킨 사람이 바로 선생님입니다. 그러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구요.

이번에도 그 아시아평화여성연합 전국 대회를 20일에 했습니다. 20일 만에 1만 5천 명 모인 것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내년 4월 10일로 예정된 대회에는 그것의 10배인 15만이 올림픽 스타디움에 모일 것입니다. 그것을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그러므로 시간을 내서 준비 공작 훈련을 하는 거예요. 그때 전부 오고 싶지요? `그렇게 많이 가게 되면 밥도 없는 거 아니야? 묵을 곳도 없는 거 아니야? 지금까지는 기껏해야 1천 명!' 그랬다구요. 그리고 일본에 가게 되면 시간이 걸린다구요. 그래, 제주도에 갈까요, 다른 지방의 수련소에 갈까요? 나는 모르겠다구요. 그것 2개 소뿐인가? 그래서 5천 명…. 그것을 움직이는 데는 버스로 하는 거예요.

그러면 버스가 몇 대 필요할까? 요전에 몇 대라고 했나? 그거 얼마 안 해. 버스 한 대에 얼마야? 먼 지방은 20만 달러 잡으면 3백 불, 3백 불은 아무것도 아니잖아? 일본에서 1주일이면 벌 수 있는 돈이라구. 그래, 벌써 5천 명 준비됐으니까 기다리고 있으면 폭발적이 된다구요. 그래서 40일 동안의 비용이 얼마 안 들어요. 그거 선생님이 먹여 주어야 먹어요, 자기가 와서 먹어요? 먹여 주면 좋은데 말이에요…. 그래도 좋다구요. 문제없습니다. 지금도 이 수련비 안 받아요. 받고 있어? 받아? 누구에게 줬나? 하루에 얼마야? 1만 5천 엔이면 얼마인가? (마이크를 떼고 약 5분 간 말씀하심)

일본 나라는 여자를 써서 뺏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 통일교회의 여자는 반대로 하늘 편에 되돌아가야 하는 천적인 전법이 있다고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일본 정부가 해 왔던 것을 그대로 하게 되면 일본은 망합니다. 그것을 구하기 위해서 한국과 함께 본향 땅에 곧 돌아가야 해요. 그리고 일본 사람이 한국에 와서 본향 땅의 전통을 아들딸에게 재교육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