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집: 우리는 새시대의 심판자

1964년 06월 09일, 한국 전본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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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 있는 모든 것은 빛과 영광과 거룩함을 상징하고 꽃은 모든 결실을 말합니다. 부모를 중심한 새로운 법도를 세우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