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5집: 새로운 씨 1997년 06월 15일, 미국 워싱턴 제퍼슨 하우스 Page #272 Search Speeches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가 돼야

그래서 홈 처치(home church;가정교회)를 중심삼아서 몇 년 동안 했어요? 그런 뜻을 위해 하나 완성한 사람이 누가 있느냐 이거예요. 세계적으로 통일교회 축복 받은 가정들이 185개국에 벌어집니다. 여러분이 앞으로 타락하면 뜻앞에 있어 제외되는 것입니다. 떨어지는 것입니다. 어디 축복해서 자기 종족들이나 나라를 구하겠다는 그런 실적을 가진 사람이 있어요? 미국이 안 되면 남미에 가서 일할 것입니다. 빼앗겨 버립니다. 누가 미국을 위해서 돈 한푼 안 쓰는 거예요, 남기려고 하지. 그러나 선생님은 수십 억을 썼습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랜트 박사도 알아야 된다구. 임자는 잘 하면 대통령 될 수 있는 가망성이 있다 할 때, 임자가 얘기했잖아. 내가 캐나다인인데 어떻게 되느냐고…. 9년 이상만 되면 전부 다 뭐든지 다 할 수 있잖아요. 캐나다 국민이라도 미국을 살릴 수 있는데, 미국 국민이 전부 다 임자를 따라간다면 헌법을 바꿔서라도 대통령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생각하고 있어? 정치 안 해도 선생님이 썩어 가는 가정들을…. 8천만 가정인데 절반만 구했다면 대통령만 되겠어요? 그래서 대통령 되고 정치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이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는 정치 이상의 사상을 집어넣어 가지고 나라가 한 방향으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된 것이 필요하지 민주당 공화당이니 해서 싸우는 미국은 필요 없어요. 하나님이 같이 안 하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 민주세계의 공화당 민주당이 싸우는 미국의 그 이상의 기준이 안 되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럼 무엇 가지고? 교육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여기 와서 미국 나라든가, 미국 나라는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민주세계는 형제 싸움이기 때문에 지나간다구요. 가정을 중심삼고 세울 목적이라는 것을 누구도 몰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아래 한 나라'가 아닙니다.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입니다. 그걸 어떻게 할 거예요? 여러분은 '하나님 아래 한 나라'지만 나는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입니다.

여러분은 뭐예요? '하나님 아래 한 나라'도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아래 한 종족'도 안 돼 있어요. 여러분 축복가정이 '하나님 아래 한 가정'도 안 되어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르쳐 주길 그렇게 가르쳐 줬어요? 그래서 일생 동안 선생님이 영향을 미치지 않은 나라가 없어요. 혼자 세계적인 일을 해 나왔습니다.

요즘은 그 사실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360만쌍 축복이 여러분은 가능하다고 생각했어요? 그 누가 생각했어요? 7월말로 360만쌍이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생각이 있어요? 한국에는 지금 160가정 이상 축복한 사람들이 아마 5백 명이 넘을 거라구요. 그것이 관념이 아니고 실제입니다. 문제가 크다구요.

그래서 미국을 내가 포기하려고 그럽니다. 어떻게 되겠어요? 미국에 있는 통일교인은 저개발 국가로 파송하려고 그럽니다. 그러면 선생님 말을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듣겠습니다.」

보라구요. 내가 미국에 반생, 40년 이상을 투입해 왔습니다. 이런 노력과 이런 금력과 많은 인력을 아프리카에 투입했으면 아프리카가 오늘날 세계를 움직이는 나라가 되고도 남았습니다. 왜 그랬어요? 기독교가 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를 살리기 위해서입니다. 지금 기독교는 못 살려요. 레버런 문 아니면 안 된다구요. 이제 그랜트 박사가 미국의 기독교를 살릴 수 있어?「약간 살릴 수 있습니다.」약간은 전체가 아닙니다. 전체를 구하는 길이 아니고는 이 나라를 구할 수 없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