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0집: 훌륭한 부인이 되라 1993년 10월 15일, 한국 제주국제연수원 Page #267 Search Speeches

해와 국가를 위한 재창조의 길

여러분, 해와 국가의 사명은 지금 심각합니다. 아기를 못 낳게 되었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수술하든지, 다른 데서 낳든지 하는 것입니다. 지금 해와 국가인 일본이 그러한 입장에 있습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이 만 불씩 헌금한다고 하면 1만 명이면 1억 달러이 됩니다. 지금 일본 교회의 부채가 2천 5백억 엔입니다. 25억 달러의 부채가 있다구요. 5억 명을 수련했다고 해도 5만 달러밖에 안 돼요. 5분의 1에도 못 미치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여러분이 약속대로 하면 선생님은 그걸 10배로 늘려서 일본을 안착시키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러한 것을 시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이 실수한 것을 예수님이 복귀하지 않으면 설 수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해와 국가로서 선생님이 인정한 이상 해와 나라로서 서지 않을 때는 그냥 놓아 둘 수 없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그 대신의 자리에 서서 아무리 괴로운 일이 있어도 해와를 위해 모든 것을 투입하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재창조의 길을 간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은 매우 진지한 거예요.

만약 선생님이 있는 힘을 다했는데도 불구하고 일본이 해와 국가로서 상대 기준에 서지 못 하면 어떻게 되느냐?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여자를 창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진 것을 모두 가르쳐 주어 가지고 그 길을 열 수 있도록 했는데 거기에 1백 퍼센트 원조하지 않고 기준에 못 미쳤을 경우에는 선생님은 방향을 돌리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방향을 돌리면 얼마든지 상대가 있다구요. 그러나 그때는 이미 늦어요. 일본은 안 된다구요. 그와 같은 진지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명령에 일치되지 않았던 이스라엘 민족의 그 비참함이 바로 일본의 운명에 연결되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일본이 위대하더라도 아시아의 한 구석에서 큰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해와 국가로 선택한 나라가 일본이고, 일본이 해와 국가이기 때문에 세계의 재원이 해와 국가인 일본을 통해서…. 해와가 하나님의 소유권을 모두 사탄에게로 옮겨 버린 거라구요. 그래서 해와 국가가 전세계의 재원의 방향을 통합해 가지고 아담과 하나님의 나라에 돌려주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한 복귀의 목적이 있기 때문에 일본에 모든 재원이 모여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일본인이 훌륭하기 때문이 아니라구요. 그렇게 해서 된 것이 아닙니다. 알겠어요?「예.」

여러분은 특별히 자각해서 그 페이스에 걸리지 않도록 노력을 선생님과 함께 하지 않게 되면 큰일이 난다는 것을 확실히 기억하기 바랍니다. 이런 이야기를 그만 할까요, 계속할까요?「계속해 주십시오.」2천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선생님은 명령하고 있는 것입니다. 매월 거의 2천 명의 식구들을 데리고 오라고 했는데, 지금 점점 줄어들어 가고 있는 상황이라구요. 이것을 어떻게 해요?

일본 교회가 엉망진창으로 되더라도 미국 교회가 엉망진창이 안 됩니다. 영국 교회, 불란서 교회가 일본과 같이 엉망진창이 안 된다구요. 한국 자체도 그래요. 심각한 일이라구요. 이것을 어떻게 할까요?「계속해 주십시오.」아무리 남편이 자기의 미래를 위해서 돈을 저금해 놓았다고 하더라도, 저금통장을 가지고 그 일을 반대한 후에 남편이 죽어 버렸다면 그 저금통장은 뭐가 되겠어요? 일본의 종말은 그렇게 온다구요. 그러니까 일본은 그렇게 자만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구요.

지금 문제가 많지요? 자민당은 7파로 갈라져 가지고 7명의 집단이 모여서 대표 각료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더욱 더 분열할 거라구요. 선생님의 방향으로 굳히지 않으면 당합니다. 나카소네가 선생님의 말씀을 받아들였으면 이렇게는 안 되었을 것입니다. 약속을 해 놓고 선생님을 배신해 버렸다구요. 예전에 2시간 동안 선생님은 공격했어요. '이놈 자식아! 수상의 명예를 가지고 천명으로 약속한 것을 안 했기 때문에 이렇게 비참하게 되는 거다.'라고 했어요. 그거 위대한 사건이라구요. 그렇게 야단을 쳤는데도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라고 하더라구요.

그만 둘까요, 계속할까요?「계속해 주십시오.」점점점 꼬리가 굵어져 가는 것이 아니라 가늘어져 가는 기미가 보이는데, 이것을 어떻게 해요?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은 돌아가더라도 그 자리에서 사라지는 것입니다. 장자권 복귀를 한 입장에서 남동생이라든가 여동생이라든가 잡아끌어서 일주일 정도 교육해 가지고 빨리 그 페이스로 메워 가야 할 사명이 각자에게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