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2집: λ‚˜λŠ” λˆ„κ΅¬μΈκ°€ 1977λ…„ 03μ›” 13일, λ―Έκ΅­ λ²¨λ² λ””μ•„μˆ˜λ ¨μ†Œ Page #58 Search Speeches

자기λ₯Ό μ€'심삼고 μ‚΄μ•˜κΈ°μ- ν•˜λ‚˜λ‹˜κ³Ό 거리가 λ©€κ²Œ 된 인간

이런 것을 보면, μ„ ν•œ ν•˜λ‚˜λ‹˜κ³Ό 우리 인간 μ‚¬μ΄μ—λŠ” 간격이 μƒκ²Όλ‹€λŠ” κ²ƒμž…λ‹ˆλ‹€. κ·ΈλŸ¬ν•œ μ„ ν•œ ν•˜λ‚˜λ‹˜μ΄β€¦. 자, μ—¬λŸ¬λΆ„μ΄ κΉ¨λ—ν•œ μ˜·μ„ μž…μ—ˆλŠ”λ°, 여기에 λ”λŸ¬μš΄ 것이 λ¬»μ—ˆλ‹€λ©΄ 그것을 잘라 버리든가. ν„Έμ–΄ 버리든가 보기 μ‹«μœΌλ‹ˆ μ²˜λ‹¨ν•΄ 버렀야 ν•  κ²ƒμž…λ‹ˆλ‹€. 그와 λ§ˆμ°¬κ°€μ§€λ‘œ μ„ ν•œ ν•˜λ‚˜λ‹˜μ˜ λ„νŠΈλ¨Έλ¦¬μ— 이 λ”λŸ¬μš΄ 인간이 λΆ™μ–΄ μžˆλ‹€κ³  생각해 λ³΄λΌκ΅¬μš”. κ·Έλ ‡κ²Œ 생각해야 λœλ‹€κ΅¬μš”. κ·Έλ ‡κ²Œ λ³Ό λ•Œ, 우리 인간은 성경을 λͺ¨λ₯΄λ”라도 λ”λŸ½ν˜€μ‘Œλ‹€λŠ” κ±°μ˜ˆμš”. λ”λŸ½ν˜€ μ‘Œλ‹€λŠ” κ±°μ˜ˆμš”.

그러면 역사λ₯Ό 두고 λ³Ό λ•Œ, 이 역사가 λ”λ ΅ν˜€μ§€κ²Œ 된 κ·Έ 원인이 무엇이냐? λ”λŸ¬μš΄ 것이 μžˆμ–΄μ„œ λ”λŸ½ν˜€μ‘ŒλŠλƒ, λ‚΄κ°€ λ”λŸ¬μš΄ 데 κ°€μ„œ λ”λŸ¬μš΄ 행동을 ν•΄μ„œ λ”λ ΅ν˜€μ‘ŒλŠλƒ μ΄κ±°μ˜ˆμš”. μ–΄λ–€ κ²ƒμΌκΉŒμš”? λ”λŸ¬μš΄ 것이 λ‚΄κ²Œ μ™€μ„œ λΆ™λ‚˜μš”, λ‚΄κ°€ λ”λŸ¬μš΄ 데 κ°€μ„œ λ”λŸ¬μš΄ 것을 λ¬»νžˆλ‚˜μš”? 결ꡭ은 λ”λŸ¬μš΄ 데 κ°€κΈ° λ•Œλ¬Έμ— λ”λŸ¬μ›Œμ§€λŠ” κ±°μ˜ˆμš”. μ—¬λŸ¬λΆ„, λ”λŸ¬μš΄ 것을 μ’‹μ•„ν•˜λŠ” μ‚¬λžŒμ€ μ—†μ§€μš”?γ€Œμ˜ˆγ€

그러면 역사 이래λ₯Ό 보게 될 λ•Œ, λ”λ ΅ν˜€μ§€λŠ” 일을 ν•œ μ‚¬λžŒμ΄ λ§Žμ•˜μ„κΉŒμš”, κΉ¨λ—ν•œ 일을 ν•œ μ‚¬λžŒμ΄ λ§Žμ•˜μ„κΉŒμš”?γ€ŒκΉ¨λ—ν•œβ€¦.γ€κ·ΈλŸ΄ κ±°μ˜ˆμš”. 그러면 λ„λŒ€μ²΄ λ”λŸ½λ‹€λŠ” 것이 λ¬΄μ—‡μΌκΉŒμš”? κ·Έ λ”λŸ½λ‹€λŠ” 것이 μ–΄λ””μ„œλΆ€ν„° μ‹œμž‘λλŠλƒ μ΄κ±°μ˜ˆμš”. μžκΈ°μ—μ„œλΆ€ν„° μ‹œμž‘λœλ‹€ μ΄κ±°μ˜ˆμš”. κ·Έλ‹€μŒμ—λŠ” λ‚˜λ₯Ό 쀑심삼고 λ³Ό λ•ŒλŠ” λ‚΄ μ–΄λ¨Έλ‹ˆ μ•„λ²„μ§€μ—μ„œλΆ€ν„° μ‹œμž‘λκ³ , λ‚΄ 할아버지 ν• λ¨Έλ‹ˆ, ν• λ¨Έλ‹ˆμ˜ μ–΄λ¨Έλ‹ˆ, ν• μ•„λ²„μ§€μ˜ 아버지…. μ—¬κΈ°μ—μ„œλΆ€ν„° μ‹œμž‘λλ‹€ μ΄κ±°μ˜ˆμš”. κ·Έλ ‡κ²Œ 봐야 λœλ‹€κ΅¬μš”. 결ꡭ은 뭐냐 ν•˜λ©΄ 우리 쑰상듀이 μ „λΆ€ λ‹€ λ”λŸ½νžˆλŠ” 일을 ν–ˆλ‹€ μ΄κ±°μ˜ˆμš”. λ”λŸ¬μš΄ 것이 우리 쑰상듀을 λ”λŸ½κ²Œ λ§Œλ“  것이 μ•„λ‹ˆλΌ 우리 쑰상 μžμ‹ λ“€μ΄ λ”λŸ½κ²Œ 된 것이닀 μ΄κ±°μ˜ˆμš”.

그러면 κ·Έ λ”λŸ½κ²Œ 된 원인이 μ–΄λ”” μžˆλŠλƒ? 그것은 쑰상듀이 'λ‚˜'λΌλŠ” 것을 μƒκ°ν–ˆκΈ° λ•Œλ¬Έμ— κ±°κΈ°μ—μ„œ λ”λŸ¬μš΄ 것이 μƒκΈ°κ²Œ λ˜μ—ˆλ‹€λŠ” κ²ƒμž…λ‹ˆλ‹€. μ „λΆ€ λ‹€ 자기λ₯Ό μ€‘μ‹¬μ‚Όμ•˜κΈ° λ•Œλ¬Έμž…λ‹ˆλ‹€. μ•Œκ² μ–΄μš”, 무슨 말인지?

만일 μ—¬λŸ¬λΆ„μ˜ 쑰상듀이 자기 μžμ‹ λ³΄λ‹€ 더 κ·€ν•œ 것을 μœ„ν•΄μ„œ μ‚΄μ•˜λ”λΌλ©΄ μžκΈ°λ“€μ΄ λ”λŸ½ν˜€μ§€μ§€ μ•ŠλŠ” 길을 갔을 κ²ƒμž…λ‹ˆλ‹€. 그러면 μžκΈ°λ³΄λ‹€ κ·€ν•œ 것은 무엇이냐? λ‚˜λŠ” 결과적인 μ‘΄μž¬λ‹€ μ΄κ±°μ˜ˆμš”. κ·Έλ ‡κΈ° λ•Œλ¬Έμ— 원인적인 쑴재λ₯Ό μœ„ν•΄μ„œ, κ²°κ³ΌλŠ” 원인을 μœ„ν•΄μ„œ μ‚΄μ•„μ•Ό λœλ‹€λŠ” κ²ƒμž…λ‹ˆλ‹€. 그런 신이 μžˆλ‹€λ©΄, ν•˜λ‚˜λ‹˜μ΄ μžˆλ‹€λ©΄ κ·Έ ν•˜λ‚˜λ‹˜μ„ μœ„ν•΄μ„œ μ‚΄μ•„μ•Ό λœλ‹€ μ΄κ±°μ˜ˆμš”. 이런 결둠이 λ‚˜μ˜¨λ‹€κ΅¬μš”. λ‚˜λ₯Ό μƒκ°ν•˜κΈ° 전에 ν•˜λ‚˜λ‹˜μ„ μƒκ°ν•˜κ³ , λ‚˜μ˜ 생각을 버리고 ν•˜λ‚˜λ‹˜μ΄ μƒκ°ν•˜λŠ” 생각을 κ°–κ³  μ‚΄μ•˜λ”λΌλ©΄, κ·Έ μ‚¬λžŒμ€ μ•…ν•œ μ‚¬λžŒμ΄ 될 수 μ—†λ‹€ ν•˜λŠ” 결둠이 λ‚˜μ˜¨λ‹€κ΅¬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