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7집: 하나님의 승리의 길 1987년 08월 20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317 Search Speeches

핍박은 사탄세계-서 분별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전

참사랑의 상처를 가진 것이 부끄러운 게 아니예요. 참사랑의 허물을 가진 것이 자랑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모든 무니는 이것에 대해서 생각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랑의 상처를 안고 있습니다, 사랑의 상처. 그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자랑스러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평할 수 없다구요. 불평할 수 없어요. 감옥에 가도 불평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 일대에 있어서…. 일본정부가 나를 감옥에 가게 한 것은 일본과 하나되어서는 안 된다는 경고였어요. 내가 그걸 알았어요. 내가 일본 국민과 일본 나라와 하나되어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감옥에 처넣은 거예요. 그걸 내가 알았어요. 그리고 일본 국민을 장래에 빼앗아야 할 하늘나라의 주인이기 때문에 그들이 가진 이상의 사랑을 가져야 된다는 걸 알았다구요. 이 무기를 가지고 오늘날 일본을 점령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한국도 그 품에 품기게 되어 있고, 미국도 그 품에 품기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 대통령을 해먹을 사람들이 내 꽁무니를 찾아오고, 일본 수상 해먹을 사람들이 내 꽁무니에 달리게 되고, 미국 대통령 해먹을 사람들이 내 꽁무니에 달리게 되더라 이거예요.

이북에 간 것은, 공산당 세계에 들어간 것은 공산당 세계에 속하게 하지 않으려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며, 공산당을 녹여 낼 수 있는 사랑의 상속자라는 주인의 팻말을 박기 위해서 입니다. 그래서 공산세계에 들어갔다 왔기 때문에 공산세계도 레버런 문을 따라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조건이 서 있다는 거예요. 천지의 운세는 그 조건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불의한 미국의 어느 마을에 찾아갔을때 온 마을이 반대한다고 섭섭해하지 말라는 거예요. 나는 분별된 자리에서 하늘의 사자로 나타났기 때문에 참사랑을 꽂지 않으면 너희들이 망한다고 경고해야 된다구요. 그건 뭐냐 하면, 사탄권을 전부 다 분별시키기 위한 작전이예요. 그걸 몰랐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들이 처음부터 모든 단계에서 싸우면서 계속 승리의 기대를 닦아 가야 돼요. 어떻게 그 최고의 자리까지 도달할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은 인간의 힘만으로서는 불가능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사탄권에서 쫓아내는 거예요. 그게 핍박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