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6집: 종족복귀와 환고향 1989년 02월 05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232 Search Speeches

"한국통일이 가능한 때가 "다, 종족을 움직-라"

자리를 잡았어요, 이젠? 이제는 여러분들이 후려갈겨야 된다구요. 지방에서 도지사로부터 타고 앉아, 국장부터 잡아다가 전부 다 그거 해야 된다구요. 그다음엔 군대로부터, 전부 꼭대기부터 훑어대는 거예요. 이게 40년이 지나 가지고 이 놀음을 하니 이게 꼴이 뭐예요? 이때가 딱 그런 때예요. 한국통일이 가능한 때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모든 게 말이지요.

그래 이것이 이제 종족부흥회가 역사적인 부흥회인 것입니다.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고향 찾아가 가지고…. 이것은 나라를 찾자고 3·1운동 만세 부르던 이상의 놀라운 사건이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때는 반대하는 왜정이 있었고 말이예요, 전부 다 목숨을 노리는 원수들이 있었지만 우리에게는 없다구요. 원수가 없잖아요? 환영을 받을 수 있는 입장에서 천리가 움직여 나갈 수 있는 이런 환경을 가진 것입니다. 이러한 무대에서 자기의 종족을 못 움직인다면 이건 뭐 다 죽어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선생님이 이곳에 돌아오기 위해서 40년을 돌아왔어요. 탕감복귀의 길이 그렇잖아요? 세계무대에서 사탄이 참소하는 것을 분립 안 시키면 안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돌아 들어와 국가기준에서 이렇게 방어해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권을 설정함으로 말미암아 이 동서남북을 통할 수 있는 세계적인 연계가 되게 하는 거예요. 우리 축복가정, 2만 천 가정에 해당하는 세계의 축복가정에 연결이 돼 가지고 그것이 전부 다 하나의 터전이 되고 조건이 돼 가지고 완전히 승리적 발판이 되어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뭐 할 것 없다구요. 우리 바라던 것을 다 이룬 셈입니다. 기성교회는 뭐 문제도 아니예요. 기성교회는 뭐…. 나라하고 우리가 하나된다면 기성교회는 그 가운데 달려 돌아가게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이가 요즘에는 매일같이 뭐 내 방송 한다면서요? 남한의 제일 뭐라고 할까? 악질적인. 「악질분자요」 악질분자. (웃으심) 민주화운동의 대표적인 악질분자가 파괴운동을 하고 있으니 그게 문 아무개라고 매일 선전하는 모양이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