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0집: 구원섭리의 완성은 가정에서부터 1994년 05월 19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216 Search Speeches

(워싱턴 타임스)의 정보 기반

또, 일반에게 공개 못 하는 모든 정보 내용이 얼마든지 들어와 있습니다. 방대한 재료, 제재라구요. 신문사 10개가 아니라. 100개가 할 수 있는 재료가 남아 있다 이거예요. 그만큼 방대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 아이 에이(CIA;미중앙정보국)가 제아무리 세계의 정보를 자기 기반을 통해서 독점하고 있다고 하지만, 시 아이 에이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시 아이 에이라는 것은 미국에 이익 될 수 있는 것을 바라 가지고 대외 정보를 다루지만 우리 신문사는 그게 아닙니다. 전세계에 이익 될 수 있는 걸 중심삼기 때문에 다릅니다. 미국에 반대되는 정보도 다 다루는 것입니다. 미국에 이익 되는 것은 세계의 이익에 반대될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워싱턴 타임스]는 세계에 이익 될 수 있는 것을 위해서는 미국도 들이 치는 거라구요. 그래, 클린턴 같은 이런 음란 괴수를 그냥 둘 수 없어요. 들이 제기는 거라구요.

그래서 전세계적으로 지금까지 이렇게 하는 것도 [워싱턴 타임스]가 선두자입니다. [워싱턴 타임스] 기사가 나오게 되면 일시에 전세계의 수백 만 언론계 기관이 서로 그 기사를 취재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 영향이 대단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론계 사람들이 [워싱턴 타임스]만은 정론지로서 인정하는 것입니다. 세계의 제일 신망 받는 신문사로 제1위를 차지한 것이 [워싱턴 타임스]라구요. 미국에 있어서도 1천7백 이상, 1천772개나 되는 일간 신문사가 있지만 그 신문사 가운데 3대 신문사로 뽑혔다구요. 3대 신문사 가운데서도 대표적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백악관에 들어가게 된다면 신문 기자들이 인터뷰하는 실이 있다구요. 제일 앞줄에 대표적인 4대 신문사 기자가 앉는데 주로 3대 신문이 앉는 거예요. 특별한 무엇이 있으면 월 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까지 해서 4대 신문사가 앉지만 말이에요. 보통 3대 신문이 앉으면 중앙에 앉는 게 [워싱턴 타임스]입니다. 오른쪽에는 [뉴욕 타임즈], 왼쪽에는 [워싱턴 포스트]가 앉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누가 불평을 못 해요. 왜 그러냐? 신문 편집하는 레이아웃하는 데 있어서 전세계의 수천 신문사들이 전시하는 올림픽 전시회가 있다구요. 10년 전부터 언제나 1등이에요. 기사 내용으로 보나 모든 파트별의 기사를 종합해 가지고 최고의 우수상을 탔기 때문에 언론계의 안다는 사람은 [워싱턴 타임스]에 대해 이러고 저러고 못 할 수 있는 권위의 자리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중앙 자리에 들어갔다고 해서 입을 열어서 지껄이는 녀석이 하나도 없어요. 그것은 실질적인 1등입니다.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