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5집: 아버지 나라는 내 나라다 1990년 09월 02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228 Search Speeches

제물된 입장-서 가면 승리할 수 있어

레버런 문이 이제 두번째입니다. 어떻게 혼자서 이 어려운 길을 걸어가야 합니까! 만약 이 길이 쉬운 길이라면 이러한 기대를 이룰 수 없습니다. 더 어려워야 합니다. 더 어려워야 합니다. 한 발짝 한 발짝 걸어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도왔던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우리는 명확히 가야 합니다. 자신을 불태워 헌제해야 합니다. 완전한 제물이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개념을 가지고 일생을 살아가야 합니다. 이렇게 가면서 뒤돌아보면 영계의 천사들이 환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천사들이 이러한 기대를 환영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들이 한 것입니다. 내가 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기대입니다. 여러분의 것이며 여러분이 주인입니다. 이것이 곧 여러분의 영화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레버런 문은 이것을 원하지 않는다. 이것은 다음 세대의 것이다. 다음 백성의 것이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될 때 여기서부터 하나님의 섭리가 또 다른 차원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지 않으면 내려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 것이다. 내 것이다' 하면 하나님이 더 높은 차원으로 가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가 만들었다. 내 자신 것이다' 하면 마찬가지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 것이 아니다. 이것은 모두 당신의 것이다' 하면 하나님은 모든 것을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뒤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들도 좋은 것입니다.

먼저 남에게 주면 그것을 돌려받는 것입니다. 이러한 개념이 있는 곳에 사탄이 있을 수 없습니다. 자기 중심 개념이 있는 곳에 사탄이 있습니다. 거기에 사탄이 거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건 자동적으로 다른 것입니다.

이러한 개념을 가지고 나아가면 승리의 결과를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나는 여러분들을 다시 대우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들은 뒤돌아가야 합니다. 이것은 사탄의 전통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영원히 앞서 나아가야 합니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 있다 할지라도 사탄을 뒤로 가게 하고 이 출발점 상에서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섭리적인 관점으로 보면, 아주 많은 특별한 사람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번 쓰여진 것은 다음번에는 쓸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오직 한 번만 사용하는 것입니다. 아버님은 이런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나의 생애도 그렇게 해 나온 것입니다.

나는 정부에 대항해 나왔습니다. 내 손은 정부의 힘보다 강합니다. 나는 그렇게 해 나왔습니다. 이렇게 한 발짝 한 발짝 앞으로 걸어 나왔습니다. 고르바초프, 공산세계를 넘어 영계까지…. 내가 그렇게 해 나왔습니다. 그렇게 싸워 나왔습니다. 알겠어요? 「예」 내가 모든 것을 다 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