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5집: 부모님의 탄신 1991년 02월 20일, 미국 세계선교본부 Page #265 Search Speeches

한국과 미국 기독교의 사명과 재림주님 영'

로마 교황청에서 뜻을 이루어야 할 것을 실패했어. 로마 교황청을 중심삼고 통일천하를 해야 된다는 뜻이 있었다는 거예요. (판서하시며) 여기서부터, 영국 섬으로부터 미국 대륙으로, 이스라엘은 아시아 대륙으로부터 이랬기 때문에, 돌아 가지고 대륙으로 돌아오는 거예요. 통일천하 해서 하나 되었으면 탕감이 필요 없어. 딱 한국은 로마시대의 이스라엘 나라와 마찬가지야. 그래서 한국은 로마와 마찬가지의 미국 앞에 지배를 받고 있는 거예요. 지금 미국은 하나님 편에 서 있어. 옛날에 로마는 사탄 편이었어. 그래서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간 거예요. 지금은 그런 십자가의 길은 없어. 자유, 자유세계야. 종교의 자유, 출판의 자유, 모든 것이 자유야.

그래서 이 통일된 세계에 있어서 미국이 누구를 찾아야 되느냐? 해와를 찾았고 가인 아벨을 찾았으니 그 다음에는 아담을 찾아야 돼요. 아담 나라를 찾아야 된다는 거야, 미국이. 이거 통일했다는 거예요. 해와를 찾았고 가인 아벨을 찾았으니 그 다음에는 아버지, 아담, 뉴 아담, 뉴 파더를 찾으면 되는 거예요. 그게 재림주야. 재림주만 모셔 들이면 된다는 거야, 여기에. 이것만 모셔 들이면 이 나라가 전부 다 통일천국이 되는 거예요. 타락할 때는 해와와 가인 아벨이 하나 되어 타락세계로 떨어진 거예요. 지금은 모든 사탄세계가 복귀되어 해와와 가인 아벨이 하나 된 자리에 선 거예요. 여기는 아담이 없어요. 아담 나라가 어디야? 그게 재림주님이 오시는 나라예요. 그게 한국이라구. 그러면 누가 아담이야? 「참아버님입니다.」참아버님. 누가 참아버님이야? 그게 레버런 문이라구. (박수)

그러면 여기 코리아라는 나라는 말이야, 아벨적인 선교사가 있고…. (판서하시며) 이것은 가인 아벨이야. 이것이 하나 되어 가지고 선생님하고 하나 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런데 선교사와 미국이 전부 다 반대하기 시작함으로 터져 나간 거예요. 한국 기독교는 아벨이고 나라는 가인이 되어서 이 둘이 하나 되어 가지고 선생님과 연결되었더라면 자동적으로 미국의 기독교 세계도 연결되는 거예요. 알겠어? 만약 선교사들, 미국의 선교사들이 선생님을 환영하고 원리를 확실히 깨달았더라면 미국의 기독교 세계를 움직이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 거라구. 우리는 이런 무서운 무기를 가지고 있다구. 사흘 만에 완전히 무너지는 거예요. 알겠어?

그런데 선교사들이 선생님을 반대한 거예요. 왜? 재림주님은 구름을 타고 온다고 생각했거든. 그거 생각해 보라구. 레버런 문은 그것을 완전히 뒤집어 엎어 버린 거예요. 알겠어? 재림 때도 마찬가지로 여인에게서 난 거예요. 그게 문제야. 그들은 그것을 몰랐던 거예요. 그러니까 모든 반대하는 나라들은 다 무너진 거예요. 남은 것은 레버런 문밖에 없어. 광야로 쫓겨나는 거야, 혼자서. 사탄이 모든 것을 다 점령했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