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2집: 일심·일신·일체 이상세계 1998λ…„ 04μ›” 27일, λ―Έκ΅­ μ΄μŠ€νŠΈκ°€λ“  Page #275 Search Speeches

참사λž'의 길은 직단거리

ν•˜λ‚˜λ‹˜μ΄ μžˆμ„ μžλ¦¬μ— 사탄이 μžˆμ–΄ 가지고 마음 λͺΈ λ‘˜μ΄ μ‹Έμš°λŠ”λ°, 이 싸움이 없어지고 ν•˜λ‚˜λ˜μ–΄μ•Ό ν•©λ‹ˆλ‹€. ν•˜λ‚˜ μ•ˆ λ˜μ–΄ κ°€μ§€κ³ λŠ” 사탄을 μΆ”λ°©ν•  도리가 μ—†μŠ΅λ‹ˆλ‹€. 마음 자리λ₯Ό 쀑심삼고 ν†΅μΌλ˜μ–΄ μ •μ°©ν•΄μ•Ό ν•˜λ‚˜λ‹˜μ΄ λ“€μ–΄μ˜€κΈ° λ•Œλ¬Έμ— λ³Έμ—°μœΌλ‘œ λŒμ•„κ°€λŠ” κ²ƒμž…λ‹ˆλ‹€.

그런데 μ—¬λŸ¬λΆ„μ„ 보게 되면 μ „λΆ€ λ‹€ λ‘˜μž…λ‹ˆλ‹€. λ‘˜μ΄λΌκ΅¬μš”. 이게 μ§€κ·Έμž¬κ·Έ μ§€κ·Έμž¬κ·Έμ˜ˆμš”. μ–Έμ œλŠ” μ΄λ ‡κ²Œ κ°€κ³ , μ–Έμ œλŠ” μ΄λ ‡κ²Œ κ°€κ³  κ·Έλž˜μš”. κ·ΈλŸ¬λ‚˜ 본심은 μ’…μ μœΌλ‘œλ„ 직선이고 νš‘μ μœΌλ‘œλ„ μ§μ„ μ΄μ—μš”. κ·Έλ ‡κΈ° λ•Œλ¬Έμ— μ°Έμ‚¬λž‘μ˜ 길은 μ§λ‹¨κ±°λ¦¬μž…λ‹ˆλ‹€. 직단거리λ₯Ό ν†΅ν•œλ‹€κ΅¬μš”. κ±°κΈ°λŠ” μ§€κ·Έμž¬κ·Έκ°€ μ—†λ‹€κ΅¬μš”. μ•Œκ² μ–΄μš”? 그런데 μ—¬λŸ¬λΆ„μ€ λ§ˆμŒμ„ 쀑심삼고 λˆˆλ„ μ§€κ·Έμž¬κ·Έ μ§€κ·Έμž¬κ·Έ, 코도 μ§€κ·Έμž¬κ·Έ μ§€κ·Έμž¬κ·Έλ‘œ λ˜μ–΄ μžˆλ‹€λŠ” κ±°μ˜ˆμš”. μ–Όλ§ˆλ‚˜ κ°€μ¦μŠ€λŸ¬μš΄ κ±°μ˜ˆμš”? λ– λŒμ΄μ˜ˆμš”. 어디에 μ •μ°©ν•  데가 μ—†μ–΄μš”. μ§€κΈˆκΉŒμ§€ λ– λŒμ΄λΌκ΅¬μš”. *μ•Œκ² μ–΄μš”? μ—¬λŸ¬λΆ„μ΄ μ•±μ†”λ£¨νŠΈ λ§ˆμΈλ“œ(absolute mind;μ ˆλŒ€μ  마음)λ₯Ό κ°€μ Έμ•Ό ν•œλ‹€λŠ” κ²ƒμž…λ‹ˆλ‹€. κ·Έλž˜μ•Ό 직단거리λ₯Ό 톡할 수 μžˆλŠ” κ²ƒμž…λ‹ˆλ‹€. μ§λ‹¨κ±°λ¦¬λŠ” 90도밖에 μ—†μ–΄μš”. 91λ„λŠ” 크고 89λ„λŠ” μž‘μ€ κ²ƒμž…λ‹ˆλ‹€. (*λΆ€ν„° μ˜μ–΄λ‘œ λ§μ”€ν•˜μ‹¬)

이게 μ˜κ³„μ˜ μ£Όλ₯˜κ°€ λ˜μ–΄ μžˆμŠ΅λ‹ˆλ‹€. μ–΄λ”” 가든지 μžκΈ°κ°€ 말할 λ•Œ, λ‚΄ λͺΈκ³Ό 마음이 ν•˜λ‚˜λλ‹€ ν•˜κ²Œ 되면 λͺ‡ 도쯀 될까 μƒκ°ν•˜λŠ” κ±°μ˜ˆμš”. 이걸 μ•Œμ•„μ•Ό λ©λ‹ˆλ‹€. κ°€μ„œ ν„± λŒ€ 보면 μ•Œμ•„μš”. λ―Έν„°μ˜ 원기(εŽŸε™¨)처럼 그것이 ν•˜λ‚˜μ˜ 기쀀이 λ˜μ–΄ μžˆμ–΄μš”. μžκΈ°κ°€ 갈 μžλ¦¬κ°€ μžˆλ‹€κ΅¬μš”. 이런 칸셉을 가지고 μ—¬κΈ°μ„œλΆ€ν„° κ·Έλ ‡κ²Œ μ‚°λ‹€λ©΄, μ €λ‚˜λΌ 어디든지 λ§žμ•„μš”. 저세계에 κ°€κ²Œ λœλ‹€λ©΄ λ§μ΄μ—μš”, λ³Έλž˜λΆ€ν„° 이 기쀀을 λ‹€ μ•Œμ•„μš”. λ‹€ μ•ˆλ‹€λŠ” κ±°μ˜ˆμš”.

μ €μ„ΈμƒμœΌλ‘œ κ°€κ²Œ 되면 μžκΈ°κ°€ μ§€κΈˆκΉŒμ§€ μ•Œμ•˜λ˜ 것을 κ·Έ μˆœκ°„μ— λ‹€ μžŠμ–΄λ²„λ €μš”. λ³Έμ—°μ˜ κΈ°μ€€μ˜ μžλ¦¬μ— λ“€μ–΄κ°€κΈ° λ•Œλ¬Έμ— λ‹€ μžŠμ–΄λ²„λ €μš”. 그게 λ³Έμ—°μ˜ 길이기 λ•Œλ¬Έμ— λͺΈ 마음이 ν•˜λ‚˜λΌ 있으면 어디든지 톡할 수 μžˆμ–΄μš”. μ²™ λŒ€ν•˜λ©΄ 벌써 μ•„λŠ” κ±°μ˜ˆμš”. 전체가 μ–Όλ§ˆλ§ŒνΌ ν‹€μ–΄μ Έ μžˆλŠ”κ°€λ₯Ό μ•ˆλ‹€λŠ” κ±°μ˜ˆμš”. 눈이 λ”± 맞으면 μ²™ λŒ€ν•˜λ©΄ λ§ˆμŒμ— 기쁨이 μ˜¨λ‹€λŠ” κ±°μ˜ˆμš”. 감이 μ²™ μ˜¨λ‹€ μ΄κ±°μ˜ˆμš”.

μ—¬λŸ¬λΆ„λ„ 양심적인 μ‚¬λžŒμ„ λ§Œλ‚˜λ©΄ 마음이 κΈ°μ˜μ§€μš”? 90각도λ₯Ό 쀑심삼고 크든 μž‘λ“  이건 λ§ˆμ°¬κ°€μ§€μ˜ˆμš”. (λ…ΉμŒμƒνƒœ λΆˆλŸ‰μœΌλ‘œ 일뢀 μˆ˜λ‘ν•˜μ§€ λͺ»ν•¨) 이 λˆˆλ„ 혁λͺ…이 λ²Œμ–΄μ Έμ•Ό λ©λ‹ˆλ‹€. 그런데 이 λˆˆμ„ 쀑심삼고도 μ „λΆ€ λ‹€ μ œλ©‹λŒ€λ‘œ μ‚΄μ•„μš”. μ œλ©‹λŒ€λ‘œ μ‚°λ‹€κ΅¬μš”. *일색(一色)·일음(δΈ€ιŸ³)·일취(δΈ€θ‡­)·일미(δΈ€ε‘³)·일촉(δΈ€θ§Έ)이 λ˜μ–΄μ•Ό λ©λ‹ˆλ‹€. μ ˆλŒ€ ν•˜λ‚˜μ˜ μΉΈμ…‰λ§Œμ΄ μžˆμ–΄μ•Ό λ˜λŠ” κ±°λΌκ΅¬μš”. κ·Έλž˜μ•Ό ν•˜λ‚˜μ˜ 마음 ν•˜λ‚˜μ˜ λͺΈμ΄ λ˜μ–΄ 톡일을 μ΄λ£¨λŠ” κ±°μ˜ˆμš”. (*λΆ€ν„° μ˜μ–΄λ‘œ λ§μ”€ν•˜μ‹¬) 이걸 고쳐야 λ©λ‹ˆλ‹€. 이것을 κ³ μΉ˜μ§€ μ•ŠμœΌλ©΄ λ‚œλ°μ—†λŠ” 데둜 κ°€λŠ” κ±°μ˜ˆμš”. μ—¬κΈ° 쀑앙에 선이 κ·Έμ–΄μ Έ 있기 λ•Œλ¬Έμ— 여기에 λ”± κ°–λ‹€ λ§žμΆ”λ©΄ 어디든지 λ§ˆμŒλŒ€λ‘œ 갈 수 μžˆμ§€λ§Œ, 이게 ν‹€λ¦¬κ²Œ 되면 μ „λΆ€ λ‹€ λ§‰νžŒλ‹€λŠ” κ±°μ˜ˆμš”.

얼꡴을 봐도 90도가 λ˜μ–΄ μžˆμŠ΅λ‹ˆλ‹€. μˆ˜μ§μ— 90도가 λ˜μ–΄ 있고, μˆ˜ν‰μ— 90도가 λ˜μ–΄ μžˆλ‹€κ΅¬μš”. μ•Œκ² μ–΄μš”? κ·ΈλŸ¬λ‹ˆ 앉을 λ•Œλ„ 이러고 앉지 말고, λ‹€ 90도λ₯Ό λ§žμΆ°μ„œ 앉아야 λ©λ‹ˆλ‹€. μ•Œκ² μ–΄μš”? 90도λ₯Ό λ§žμΆ°μ•Ό λœλ‹€ μ΄κ±°μ˜ˆμš”. 이 λˆˆλ„ λ§μ΄μ—μš”, 90도가 λ˜μ–΄ μžˆμ–΄μš”. 큰 것, μž‘μ€ 것이 이 코와 90κ°λ„λ‘œ λ§žμ•„μ•Ό λ©λ‹ˆλ‹€. μ‚¬λžŒμ„ λ³΄λŠ”λ°, μ²™ 보게 될 λ•Œ 눈이 μ°Œκ·ΈλŸ¬μ§€λ©΄ μ•ˆ λΌμš”. 이게 큰 λ¬Έμ œκ°€ λ˜λŠ” κ±°μ˜ˆμš”.

이 λ°œμ„ 보게 되면, μ‹ λ°œ λ°”λ‹₯이 μ°Œκ·ΈλŸ¬μ§„ μ‚¬λžŒμ΄ μžˆμ–΄μš”. μ‹ λ°œ λ°”λ‹₯이 λ˜‘λ°”λ₯΄κ²Œ λ‹³μ•„μ•Ό λ©λ‹ˆλ‹€, 90κ°λ„λ‘œ. μ΄λ ‡κ²Œ 걸으면 λ§μ΄μ—μš”, μ΄λ ‡κ²Œ μ°Œκ·ΈλŸ¬μ§€λŠ” κ±°μ˜ˆμš”. κ·ΈλŸ¬λ‹ˆ κ±·λŠ” 데도 λ˜‘λ°”λ‘œ 걸어야지, 이러고 이러고 걸으면 μ°Œκ·ΈλŸ¬μ§„λ‹€κ΅¬μš”. (ν–‰λ™μœΌλ‘œ ν•΄ 보이심) (μ›ƒμŒ) 이런 ꡐ윑 μ•ˆ λ°›μ•˜μ§€μš”, 이 λ―Έκ΅­μ—μ„œλŠ”? 그래, μ˜κ³„κ°€ ν•˜λ‚˜λ˜μ–΄μ•Ό λ©λ‹ˆλ‹€.

이것은 μƒν•˜κ³ , 이것은 μ’Œμš°μž…λ‹ˆλ‹€. 이게 μ „ν›„μž…λ‹ˆλ‹€. 이게 쑰상과 μ•„λ“€λ”Έμž…λ‹ˆλ‹€. 이게 3λŒ€μƒμž…λ‹ˆλ‹€. 셋을 ν•©ν•΄ 가지고 원리 μˆ˜μ˜ˆμš”. 이것을 횑적으둜 보면 μ†ŒμƒΒ·μž₯μ„±Β·μ™„μ„±μž…λ‹ˆλ‹€. 이게 μ†ŒμƒΒ·μž₯μ„±Β·μ™„μ„± μ•„λ‹ˆμ˜ˆμš”? μ‚ΌλŒ€μƒ λͺ©μ μž…λ‹ˆλ‹€. 이것이 μ €λ‚˜λΌμ˜ 원칙이 돼 μžˆμ–΄μš”. μ„ μƒλ‹˜μ€ κ·Έκ±Έ μ•ŒκΈ° λ•Œλ¬Έμ—, λŒ€λ²ˆμ— κ·Έκ±Έ λ§žμΆ”κΈ° λ•Œλ¬Έμ— κ·Έλ¦‡λœ κ±Έ μ•Œμ•„μš”.

사탄듀은 벌써 각도가 λ‹¬λΌμš”. λ‹€λ₯΄λ‹€κ΅¬μš”. 아무리 κ°€μž₯해도 μ•ˆ λœλ‹€κ΅¬μš”. μ–΄λ”” 가든지 그것이 쭈욱 직선이 돼 있기 λ•Œλ¬Έμ— 큰 것은 큰 κ²ƒλŒ€λ‘œ, μž‘μ€ 것은 μž‘μ€ κ²ƒλŒ€λ‘œ μ „λΆ€ λ§žμΆ”λŠ” κ±°μ˜ˆ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