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2집: 장자권 선포와 세 딸의 책임 1998년 04월 17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217 Search Speeches

위해서 살고 희생하겠다" 마음을 가져야

레버런 문 듣지 않으면 다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다 싸우는 거예요. 유대교하고 독일하고 싸우고…. 유대인은 독일하고 벌어지면…. 둘이 원수라구요. 그 다음에는 독일이 미국과 싸우는 거예요.

그러면 소련 사람들이 가만히 있을 것 같아요? 우리 코디악 말이에요, '알래스카가 내 땅이다!' 한다구요. 하늘이 허락하면 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망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이런 얘기를 한다고 해서 시 아이 에이(CIA)에 보고된다구요. (웃음) 카터 모가지를 친 사람이라구요. 주일날 설교로 무슨 얘기를 해도 법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카터를 때려잡으라고 해 가지고 카터 모가지를 친 사람이 아니예요? 레이건을 대통령으로 안 만들었으면 미국이 날아간다구요. 그런 것이 다 지나고 났으니 얘기하는 거라구요. 이런 것을 몰랐다구요.

결론으로 돌아가자구요. 여러분 앞에 이제는 반대가 없어요. 생활하는 어려움, 사회악이나 선한 싸움이라든가 그것이 여러분을 침해하는 일이 없어졌어요. 자, 그래서 역사적 방향, 절대 방향 길이 참사랑의 길이니만큼 위해서 살고 희생하겠다 하는 마음가짐을 가지면 다 통과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개인노정은, 개인주의는 역사적 대표지, 가정적 역사를 대표하지, 종족·민족·국가·세계적 역사의 대표라구요. 내 1대에서 6천년 역사를….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나 이 동네에서 죽고, 이 나라에서 죽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면 중간에서 다 천국에 가서 보고해야 된다구요. 그 빌리지(village;마을)의 왕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전부 따라오는 거예요. 여러분이 원리 말씀 가지면 마을의 킹(king;왕)이 되는 것은 문제없어요. 이게 무슨 시예요?「뉴욕시입니다.」뉴욕시의 킹이 되는 것은 문제 없다구요. *그렇다구요. 선생님을 보라구요. 일개인이 미국에 건너와서 그렇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당당하게 180도 전환점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니 다들 존경하고 경탄하는 거예요. 어디를 가도 레버런 문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승리의 기반을 닦을 수 있었느냐? 그것이 다 원리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살아 있는 원리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어디든지 적용할 수가 있다는 거예요. 그걸 어떻게 소화하느냐? 관점이 다르면 그 원리를 두고 참부모님, 참자녀들과 하나될 수 없습니다. 그게 닮아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혈통의 힘, 타락한 사탄세계의 힘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뛰어넘어야 됩니다. 몸과 마음이 싸우는 세계를 완전히 통일시키는 것이 어렵지 않아요. 모든 것을 완전히 다 바치고 사탄편을 떠나야 되는 것입니다. 몸편이 하나님편에 완전히 순종해서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희생하는 길밖에 없어요.

그 자리에 가야 자기 개인 차원에서 세계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난 모르겠어요. (웃음) 그거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발 닿는 곳, 거기에서 밤낮으로 그 도시를 위해 염려하고 하나님의 관점에서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피조만물을 하나님이 입장에서 실체로서 재창조한 자로서 나 없이는 이곳을 복귀할 수 없다는 심정을 가지고 대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것이 부모의 자리라는 것입니다.

그런 절대적인 부모로 결합된 가정은 떨어지려야 떨어질 수 없고 그런 자리에서 즉각 통일교회 기반이 닦이는 것입니다. 우리 축복가정이 그렇게 되어 보라구요. 다들 유심히 보다가 그게 유명해지게 되어 있습니다. '야, 정말 열심이구나. 무엇이 저들을 저토록 신나게 뛰게 만들까? 야, 통일원리는 정말 경이롭다. 놀라운 영감을 주는 책이다!'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나도 읽어 봐야겠다.' 하고 결심들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알겠어요?「예.」 하나씩 하나씩 말하고 소화하고 그러다가 돌아다보면 결실이 커져 가는 것입니다. 산 정상에서 바라다보는 것 같아요. 모든 축복이 따라오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위대한 일이에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