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8집: 사지백체 만지억체는 통일을 원한다 1999년 01월 01일, 미국 워싱턴 타임스사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자르딘) Page #188 Search Speeches

자신의 가정이 천주의 완성 가정이상이 돼야

자신의 가정이 천주의 완성 가정이상, 참부모의 가정이상의 기준에 있다는 것입니다. 완성 가정의 이름으로 기도하는데, '무엇 무엇을 부탁합니다.' 하는 것은 평등권에 불복하는 것이 됩니다. '보고드리겠습니다.' 해야 된다구요. 그 결과는 자기가 멋대로…. 세계의 끝에 연결돼도 통일권의 내용을 완비하고 있다는 입장에서, 보고 생활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것이 지상천국권이라는 것을 기억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이것을 1999년에 혁명적인, 확신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그런 결심을 할 때 비로소 '참축복 세계화와 사탄 혈통 근절'이 자동적으로 가능하게 됩니다. 알겠어요?「예.」

그걸 향해서 심신이 하나가 되어서 가정과 국가 전체를 움직여 가지고 세계권을 어떻게 점령할 것인가 하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런 긴급적인 사명을 받았다는 것을 각자가 잊지 말고, 그것을 실행하는 길에서 틀림없이 똑바로 하나님의 보좌까지 갈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런 공을 세운다면 하나님의 인정을 받을 수 있고, 또 하나님의 상속권을 받을 수 있음에 틀림없습니다. 그런 가정의 창조, 제조가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확실히 할 것을 부탁하면서 선생님의 말씀을 끝내고자 합니다. 알겠어요?「예.」알겠어요?「예.」알겠어요?「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한국 사람들, 알았어요?「예.」모르겠으면 물어 보라구요.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은 이제 오늘을 기하여 365일을 밀어 쳐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오늘 결심한 일념을 가지고 2000년을 무난히 환영할 수 있는, 대왕마마를 대신한 장자권의 승리자로서 우리 가정에 모셔들이겠다고 하고, 천하의 누구라도 우리가 품을 수 있는 하나님 대신 상속을 받은 왕자 왕권의 가정의 정착지를 바라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성사해 주기를 바랍니다. 아시겠어요?「예.」

그렇게 틀림없이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그러면 틀림없지요? 그러면 내가 한국에 갈지 몰라요. 그렇지 않으면 안 가요. 기도할 때 하늘이 막습니다. 하늘이 막아요. 내리라구요. 두 시간이 됐구만.「마지막 만세는 오쓰카 회장이 하겠습니다.」만세 그만두고, 누가 기도하라구, 기도. (곽정환 세계회장의 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