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1집: 이상가정은 평화와 통일의 기지 1994년 07월 24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307 Search Speeches

개발해야 할 수산산-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을 세계가 반대하는 거예요. 이걸 전부 다 내가 찾아다니며 버릴 수 없기 때문에 세계가 버릴 수 있는 입장에서 세계가 전부 다 레버런 문을 쫓아버렸다구요. 핍박하는 것입니다. 버려야 할 세계를 내 자신이 버리지 않는 것입니다. 세상이 나를 쳐서 버림으로 말미암아 버렸다는 조건으로서 통과시키는 것이 하늘의 섭리이기 때문에 핍박이라는 것은 복을 받을 수 있는 절반을 사탄이 해준 입장이 되는 것입니다.

사탄이 몸편에 서 가지고 마음편에 있는 통일교회를 죽이겠다고 암만 고문하더라도 굴복 안 하게 되면 사탄이 완전히 도망을 가야 된다구요. 고문했는데도 굴복 안 하게 되면 사탄이 완전히 도망가야 됩니다. 고문을 당해도 양심을 중심삼고 굴복하지 않으면…. 개인적 파괴 기반, 가정적 파괴 기반, 민족·국가·세계적 파괴 기반을 중심삼고 들이쳐 가지고 굴복 안 하게 될 때는 전부 다 마음대로 영원히 칠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조건적 어느 한계를 넘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한계까지 갔는데 굴복 안 하게 된다면 사탄은 후퇴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 일본 식구들 손 들어 봐요. 여기가 무슨 나라예요? 미국이 천국이에요, 지옥이에요?「지옥입니다.」미국은 개인주의 왕국입니다. 개인주의자가 천국 갈 수 있어요?「못 갑니다.」양심은 공적이고, 몸뚱이는 사적입니다. 여기가 뿌리예요, 뿌리. 이게 닻줄입니다. 그러면 어느 닻줄은 끊어 버려야 됩니다. 양심 닻줄을 끊어 버려야 되겠어요, 육신에 닻줄, 육신에 박혀 있는 뿌리 닻줄을 뽑아 버려야 되겠어요?「육신의 닻줄을 뽑아야 됩니다.」알긴 아누만. 그걸 알아야 됩니다. 꼭 알아야 돼요. 어쩔 수 없어요. 이게 공식이 돼 있습니다. 청산 안 하면 못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수산사업 20년 역사를…. 이제 8월 초하루면 수산사업을 한 지 20년이 됩니다. 일년에 2천만 굶어 죽는 사람들을, 아프리카의 오지나 제3세계 불쌍한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20년 동안 배를 탔습니다. 그물이면 그물을 만드는 방법, 공장을 만들고, 배를 만들어 가지고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준비를 다 했다 이거예요. 아프리카의 어머니들이 낚시질을 할 줄 알았으면 왜 굶어 죽어요? 물이 있고 고기가 있는 강이 있는데. 낚시질해서 잡은 고기로 아이들을 다섯, 여섯 먹여 살리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헌팅해야 돼요, 헌팅.

하루에 6만 명이 죽어 갑니다, 6만 명이. 그들이 전부 다 하나님의 아들딸로, 우리 형제들이 죽어 가는데 배를 쓸고 전부 다 곰같이 살이 쪄 가지고 살을 빼기 위해서 금식하고 뭘 안 먹고 있는 이런 미국이 벌받아야 되겠어요, 안 받아야 되겠어요? 영계 가서 지옥 가야 되겠어요, 천국 가야 되겠어요?「지옥 가야 됩니다.」

보라구요. 클린턴 행정부가 우루과이 라운드(UR)를 중심삼고 세계 모든 약소국가에 대해서 잉여 농산물을 전부 다 팔아먹겠다고 해서 강제로 전부 다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주장하기를 '농산물을 자유 유통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인간의 자유 유통을 허락해라!' 한 거예요. 국경을 철폐하라 이거예요. 이걸 강제했다가는 미국은 설 자리 없이 되고, 인류가 '??!' 침 뱉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도적놈이에요, 도적놈!

그래서 앞으로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자기 가진 소유와 재산을 팔아 가지고 아프리카 사람을 위해서 종이 되라고 보내지 않고는 미국은 망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은 그런 것을 싫어하는 것입니다. 할 수 없이 통일교회 교인을 시켜서 그 놀음을 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행동을 함으로 말미암아 망하는 미국에 균형을 취함으로써 지속적인 존재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은 매일같이 쓰는 손수건 요것을 생활필수품으로 하고 있어요, 요런 조그만 것을. 목욕탕에 들어가면 요거 두 배 이상 되는 수건을 안 써요. 이러니 어머니하고 마사가 일어난다구요. 어머니가 쓰고 내놓으면 그걸 갖다가 내가 얼굴을 닦고, 빨래 통에 있는 걸 꺼내다가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웃음) 이런 것을 벌써 수십 년 전부터 하고 있습니다. 또 변소 들어가서 소변을 세 번 안 보고는 물을 내리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거 다 싫어합니다. 화장지도 함부로 쓰면 안 돼요. 통일교회 교주 레버런 문이 그렇게 산다는 것을 세상이 꿈도 안 꾼다구요. 내가 영계에 가게 되면 역사는 이것을 뒤져 가지고 밝힐 것입니다.

목적이 뭐냐 이거예요. 2백 명이 한 사람씩만 책임지면 2천만이 안 죽어요. 세계 인류가 50억입니다. 50억이니까 2백 명이 한 사람씩 책임지면 죽지 않는다구요.